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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스가 후덜덜?' 롯데, 줄부상에도 올스타 후보가 무려 6명...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핵심 야수들 다수가 이탈해 매 경기 타순을 바꿔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황성빈은 왼손 중수골 골절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고, 윤동희는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을 입었다. 나승엽은 훈련 중 안구 출혈을 일으켰고, 김동혁은 햄스트링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롯데는 올스타 후보를 6명이나 배출했다. 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가 그들이다.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김서현(한화 이글스)에 이어 득표 전제 2위에 올랐다. 125만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중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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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에 한창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로 강타자 라파엘 데버스(28)를 영입했다.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선발 투수 조던 힉스와 투수 유망주 카일 해리슨, 여기에 추가로 선수를 보내고 데버스를 데려왔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MLB 인사이더의 로버트 머리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가 선수'가 유망주 외야수 제임스 팁스와 투수 호세 벨로라고 덧붙였다.이동한 선수 숫자만 보면 1대 4 트레이드지만, 현지에서는 보스턴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입을 모은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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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부상 릴레이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부상 릴레이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헤드샷과 견제구에 의한 부상 릴레이다. 단순한 전력 이탈이 아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유형의 부상이 이어지며 선수단은 물론 팬들까지 충격에 빠졌다.지난 5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전 8회 초, 장두성이 136km 직구에 머리를 강타당했고, 곧바로 다음 타석 윤동희에게는 148km 강속구가 머리 근처로 날아들었다.두 번의 연속된 위협구에 김태형 롯데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로 직접 뛰어나가 항의했고, 양팀 선수들이 모두 나오는 벤치
국내야구
'괴물 신인 탄생' kt 안현민, 신인상 넘어 MVP급 활약...WAR 야수 2위 기염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외야수 안현민(21)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활약상은 단순히 '신인상' 수준을 넘어 리그 MVP까지 논의될 만한 압도적인 수준이다.상대팀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욱 빛난다.안현민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시즌 13호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팀이 6-2로 앞서나가던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도 불구하고 삼성 좌완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정확히 포착해 라이온즈파크 외야 2층 관중석까지 날려보냈다. 130m 비거리의 대형 아치였다.안현민은 마치 '뜨거운 아이스커피'처럼, 모순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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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 4회초. 1사 1, 2루에서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4구째 시속 152㎞ 싱커를 공략해 3루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뒤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타구는 상대 1루수를 지나쳐 오른쪽 외야로 총알 같이 뻗어 나갔다. 이정후는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고 1, 2루 주자 역시 모두 홈플레이트를 밟았다.이정후의 올시즌 5번째 3루타로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역전했지만, 5회말 다저스의 안티 파헤스에게 3점 홈런을 맞아 4-5로 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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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타니는 던지고, 전 통역 미즈하라는 감옥으로...오타니, 22개월 만에 마운드 복귀, 미즈하라는 수감
2025년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야구 팬들은 결코 잊지 못할 하루를 맞는다.한 사람은 마운드에 오르고,다른 한 사람은 철창에 들어간다.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와 그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다.다저스는 16일 "오타니가 17일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처음으로 투수로 복귀하는 경기이자, ‘투타 겸업(二刀流)’의 완전한 귀환이다.시즌 초 타자로 맹활약했던 오타니가, 마침내 마운드 위에서도 '이도류'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팬들의 기대는 말 그대로 폭발 직전이다.하지만 같은 날, 또 다른 한 사람의 운명은 정반대로 향한다.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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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인왕' 김택연, 평균자책점 4점대 부진 딛고 본모습...이틀 연속 세이브로 시즌 10세이브 달성
2025시즌 초반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고전을 면치 못했던 마무리 투수 김택연(20)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팀의 '뒷문 수호신' 역할을 재개하고 있다.지난해 60경기 등판에서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KBO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던 김택연은 올 시즌 초반 제구 난조로 평균자책점이 4점대까지 치솟는 부진을 겪었다.이승엽 전 감독 체제에서 잠시 마무리 역할에서 벗어났던 그는 지난 2일 이 전 감독의 사퇴와 함께 다시 클로저로 복귀했다.그리고 15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세이브를 수확해 2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김택연은 이날 키움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8회 2사 1루에서 선발 곽빈으로부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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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보다 빠르다? 김혜성, MLB 적응 속도 ‘역대급’
김혜성(다저스)이 미국 현지에서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후, 김하성 등 이전 KBO 출신 야수들과 비교해도 속도감 있는 성장과 현지 반응은 단연 독보적이다. 데뷔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지만, 김혜성은 이미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산 신인 중 가장 빠르게 자리 잡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실 김혜성의 놀라운 MLB 적응기는 시범경기에서부터 예고됐다. 스프링 트레이닝 초반,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직구에 얼마나 대처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건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김혜성은 이른 시간 안에 빠른 공에 대한 대응 타이밍을 조정했고, 5경기 만에 시범경기 첫 장타를 때려내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당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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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한화 맞아?' 기세가 장난 아니다, 부활한 독수리 군단
'최하위? 이제는 옛말이다.'한화 이글스가 기세등등한 반등 드라마를 쓰고 있다. 개막 직후만 해도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이 갑자기 폭풍질주하며 리그 1위에 올랐다. 팬들 사이에선 "이게 진짜 한화 맞냐"는 반응이 터져 나올 정도다.단순한 일시적 반짝이 아닌, 내용 있는 야구로 이룬 상승세다. 특히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많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반등이다. 선발 투수들의 안정적인 이닝 소화, 타선의 집중력, 불펜의 뒷심까지 고르게 살아나며 공·수·주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김경문 감독은 무리한 실험보다 핵심 전력을 고정하면서 '이기는 야구'를 하고 있다. 이글스의 기세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투타 밸
국내야구
'KIA 연승' NC 4-2 제압...네일 9K 완투+최형우 스리런포 작품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IA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KIA는 34승 1무 33패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고, NC는 29승 4무 33패로 8위에 머물렀다.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그는 6.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고 9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2사사구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시즌 5승(2패)째를 기록했다.공격에서는 최형우의 스리런 홈런이 결정타가 됐고, 박찬호와 패트릭 위즈덤, 김규성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NC 선발 로건 앨런은 6이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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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홈런+4타점 폭발"...KT, 삼성 상대로 16득점 타격쇼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4위로 상승했다.KT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KT는 36승 3무 31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라섰고, 삼성은 36승 1무 32패로 5위로 밀려났다.KT 선발 고영표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6이닝 동안 10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6승(4패)째를 달성했다.타선에서는 장성우가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멜 로하스 주니어도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반면 삼성 선발 최원태는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국내야구
'SSG vs 롯데 투수전' 에레디아 솔로포가 승부 갈라...앤더슨 11K 역투
SSG 랜더스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결승 솔로포를 바탕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1-0으로 물리치며 연패 늪에서 탈출했다.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패로 침체에 빠져있던 SSG는 이번 승리로 34승 2무 32패를 기록하며 6위 자리를 유지했다. 4연승 행진이 좌절된 롯데는 37승 3무 30패로 3위를 지켰다.경기 결과를 가른 것은 6회 SSG 선두 타자로 나선 에레디아의 한 방이었다. 에레디아는 롯데 선발 이민석이 던진 세 번째 구속 149km/h 직구를 완벽하게 포착해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시즌 2호 홈런이었다.롯데는 8회초 2사 1, 2루의 절호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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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원 최원태, 포스트시즌에선 잘할거지? KIA전 호투 모습 사라져...kt전서 못매 맞아, 4이닝 6실점
직전 등판에서 KIA 타이거즈 타선을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던 삼성 라이온즈의 최원태가 kt wiz전서 흠씬 두들겨 맞았다.최원태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로 등판,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1회 2아웃을 손쉽게 잡은 최원태는 안현민에게 안타를 맞은 후 이정훈에게 우월 투런포를 허용했다.최원태는 1-2로 뒤진 2회 배정대와 김상수에게 각각 2루타와 안타를 내주며 3실점했다. 3회엔 장성우에게 솔로포를 내줬다. 5회 마운드에 오른 이승민은 안현민에게 투런포를 얻어맞는 등 5실점 했다.6회에도 김상수와 이정훈, 장성우에게 연속안타를 내줬고 로하스에게는 홈런을 허용했다.결국 삼
국내야구
'한화가 이겼다… 그리고 대전은 울었다' 한화, LG 꺾고 단독1위 등극...포스트시즌 걱정마!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한화는 41승 1무 27패를 기록, LG(40승 2무 27패)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다.한화가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5-4로 앞섰으나 갑자기 내린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는 재개됐고,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결국 한화가 승리했다.LG가 기선을 잡았다. 3회 1사 만루에서 김현수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을 만들었다.4회에도 2사 만루에서 다시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하지
국내야구
'폰세를 밀어낸 투수가 있다고?' SSG 앤더슨 ERA가 '미쳤다', 1점대 진입 눈앞...다시 만난 롯데 타선 7이닝 11탈삼진으로 봉쇄
SSG 랜더스의 드류 앤더슨이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를 밀어냈다.앤더슨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5승(3패) 째를 올린 앤더슨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09가 됐다. 2.16의 폰세밀어내고 다시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랐다앤더슨은 최근 2경기에서 썩 좋은 피칭을 하지 못했다. 1일 롯데전 6이닝 3실점에 이어 7일 kt wiz전에서는 5.2이닝 3실점했다.하지만 15일 다시 만난 롯데 타선을 완전히 봉쇄했다. 특히 3연패에 빠져있던 팀을 구해 에이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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