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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5위 도약' KT, 2위 LG 완전 격파! 헤이수스 6이닝 무실점...삼성과 나란히 중위권 탈출
KT 위즈가 상위권 팀 LG 트윈스를 완전히 제압하며 시즌 중반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KT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0 완봉승을 거두었다.이번 승리로 KT는 38승 3무 35패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38승 1무 35패)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섰다.반면 2위 LG는 42승 2무 30패로 3위 롯데 자이언츠(41승 3무 31패)와의 격차가 0.5경기로 줄어들며 추격을 허용했다.KT 선발 헤이수스가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6이닝 동안 7개 안타와 3개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4차례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버텨내 시즌 6승째(5패)를 따냈다.공격에서는 문상철이 결정적인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안현민과
국내야구
LG가 버린 엔스, 마침내 '스팟 선발'로 빅리그 복귀! 고우석도 'GO GO?'...엔스, 27일 선발 등판, 옵션 없어 한 경기 만에 DFA될 수도
LG 트윈스가 버린 좌완 투수 디트리히 엔스(34)가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했다.MLBTR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엔스를 27일 선발로 등판시키기 위해 트리플A에서 콜업할 것이라고 전했다.엔스는 오프시즌에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A에서 14번 선발 등판해 62.1이닝 동안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6.7%의 탈삼진율을 보였다. 볼넷율은 5.6%에 불과했다. 땅볼 유도율은 41.5%.그는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두 번,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9번 등판했다. 탬파베이에서 22와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82, 탈삼진율 28.4%, 볼넷율 6.8%를 기록했다.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
해외야구
'최하위도 무섭다' 키움, KIA 7연승 막았다! 임지열 4타수 3안타 4타점 원맨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7연승을 노리던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6으로 승리했다.키움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4위 KIA는 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키움의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투수 김윤하가 흔들리며 1회초에 대거 3점을 내줬다.김윤하는 이창진, 박찬호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최형우에게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0-3으로 뒤진 키움은 3회말 공격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어준서와 김동헌, 전태현이 KIA 선발 윤영철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3으로 추격했다.계속된 1사 1, 2루에선 임지열과 최주환
국내야구
'마지막 기회일 수도' 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추진...MLB 꿈 포기 안 해
LG 트윈스 출신 투수 고우석(26)이 한국 복귀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 연장을 택했다. 고우석은 주변 인사들에게 미국 현지 잔류 방침을 알렸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 제의를 받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한국시간)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의 근거지인 오하이오주 털리도에 도착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고우석의 원 소속팀이자 국내 보류권을 가진 LG 트윈스 측도 그의 미국 잔류를 예측하고 있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이후 고우석으로부터 별다른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미국에서 계속 MLB 진출 기회를 노리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파악하
해외야구
'9위 탈출 신호탄' 두산, SSG 상대 5-0 강우 콜드승...양의지 3타점 폭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강우 콜드 승리를 챙겼다.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안타 9개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5-0,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이로써 9위 두산은 연패를 막으며 중위권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두산의 4번 타자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2회 2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두산이 3회 들어 마침내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두산은 김민석의 중전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제이크 케이브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기세가 오른 두산은 계속된
국내야구
'꿈의 기록 2⅔이닝 앞에서' KIA 성영탁, 아쉬운 무실점 행진 종료
KIA 타이거즈의 신예 우완 불펜 성영탁(20)이 데뷔 후 이어온 무실점 행진을 17⅓이닝에서 멈춰야 했다. 성영탁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6 동점 상황인 6회말 무사 1,2루 위기 상황에 네 번째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임지열의 좌월 3점 홈런에 무너졌다. 2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던진 낮은 코스 컷 패스트볼을 임지열이 완벽하게 포착해냈고, 타구는 좌측 펜스를 가볍게 넘어가며 3점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홈런을 허용한 직후 성영탁은 고개를 떨구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실점으로 성영탁은 지난달 20일 kt wiz전에서 시작된 데뷔 후 연속 무실점 기록을 17⅓이닝에서 마감했
국내야구
'참고 던진 것 같다' 키움 이강준, 팔꿈치 염증 재발로 결장...휴식 필요한 상황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의 사이드암 불펜 투수 이강준(23)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강준은 최근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시속 150㎞대 빠른 공을 던지는 이강준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했다.썩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전력난을 겪는 키움에서 작지 않은 역할을 수행했다.홍원기 감독은 "이강준은 평소 팔꿈치 통증을 안고 있었다"며 "그래서 (12일 NC 다이노스전을 마친 뒤) 휴식을 줬고, 22일 한화 이글스전에 투입했는데 빠른 구속이 안 나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몸에 불편함을 느끼면 바로
국내야구
'장기적 안목' 연승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KIA 이범호 감독 "네일 지금 쉬어야 해"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는 적어도 프로야구에서 통용되는 말이 아니다.연승 중인 팀이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무리하게 선수 기용을 하는 등 욕심내면 연승이 끝난 뒤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그래서 프로야구 감독들은 연승 기간에도 먼 곳을 바라보며 긴 호흡으로 팀을 운용한다.최근 7연승을 달리는 KIA가 지난 23일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뺀 것은 같은 맥락이다.선발 로테이션 한 곳에 구멍이 나지만, 이범호 KIA 감독은 현시점에서 휴식을 줘야 후반기를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휴식 차원에서 말소한
국내야구
'완전 실패작' 615억 들여온 캔덜라리오 타율 0.113 참사, 신시내티 "1년 반 만에 방출, 307억 날렸다" 한숨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중반도 지나기 전에 핵심 내야수를 전격 방출하며 충격을 안겼다.신시내티는 24일 내야수 제이머 캔덜라리오(31)를 방출 대기 명단(DFA)에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불과 1년 6개월 전인 2023년 12월, 신시내티는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캔덜라리오에게 3년간 4천500만달러(약 615억원)라는 거액을 제시하며 영입했다.하지만 캔덜라리오의 레즈 유니폼 생활은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웠다. 작년 1루수와 3루수, 지명타자로 112경기를 소화했지만 타율 0.225, 20홈런, 56타점, OPS 0.708이라는 아쉬운 수치를 남겼다. 시즌 종료를 앞두고는 발가락 부상으로 6주간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올 시즌 들어서는 상황이 더욱
해외야구
KIA 최형우 1천700타점 돌파 "KBO 역사상 최초, 이제 진짜 레전드구나"
KIA 타이거즈 최형우(41세)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했다.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최형우는 KBO리그 역사상 아무도 도달하지 못했던 개인 통산 1천700타점이라는 금자탑을 완성했다.경기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가 던진 공을 중앙 펜스 너머로 시원하게 날려보냈다. 올 시즌 14번째 홈런이자 값진 3점포였다.경기 전까지 1천698타점을 보유했던 최형우는 이날 스리런포를 통해 마침내 1천700타점 고지에 발을 디뎠다.한국프로야구 38년 역사를 통틀어 1천700타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최형우가
국내야구
'이게 말이 되나?' 박영현 113표·안현민 221표로 선수단 투표 압도적 1위...하지만 베스트12는 NO! 팬투표 70% 반영의 아이러니
프로야구 kt wiz의 마무리 투수 박영현과 '괴물 중고 신인' 안현민이 올스타 선수단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하고도 베스트 12에 선정되지 못했다.KBO가 23일 발표한 2025 신한 SOL뱅크 올스타전 베스트 12 투표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영현은 드림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에서 선수단 투표 11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선수단 투표 2위는 68표의 김택연(두산 베어스)으로 박영현과 차이가 크게 났다.그러나 팬 투표에서 박영현은 24만2천148표를 받는 데 그쳐 드림 올스타 마무리 투수 후보 5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올스타 투표는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낸다. 박영현은 결국 총점 14.43점으로 드림 올스
국내야구
'7월 말 큰 게 있다!'! 김혜성 출전 기회, 어쩔 수 '있'다...다저스, 콘포토 트레이드보다는 DFA할 가능성 있어
김혜성은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하고 트리플A행을 통보받자 "감독님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내가 '엔트리에 넣어주세요' 할 수는 없는 거고, 실력으로 보여드려야죠. 감독님이 납득이 되면, 엔트리에 필요하겠다 싶으면 넣고, 필요 없으면 안 넣겠죠. 내가 할 것을 열심히 하면서 기다려야 될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혜성은 또 빅리그 복귀 후 출전 기회가 적은 것에 대해 "근데 저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나가게 됐을 때 그냥 저는 최선을 다하고 또 나간 자리에서 어떻게든 제 역할을 잘 수행하려고 하는 거고, 또 다른 선수가 나가고 제가 벤치에 있으면 후반에 나갔을 때 어떻게 해야 될지 생
해외야구
'나가!' '간 큰' 신시내티, 615억원 결국 날러...갠덜라리오 DFA, 작년 타율 0.225, 올해 0.113
신시내티 레즈가 결국 4500만 달러를 날렸다.신시내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제이머 캔덜라리오(31)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이다.신시내티는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인 캔덜라리오와 3년 4천500만달러(약 615억원)에 계약했다.그러나 캔덜라리오는 지난 시즌 112경기에서 타율 0.225, 20홈런, 5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08에 그쳤다.올해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2경기에서 타율 0.113, 2홈런, 10타점, OPS 0.411을 기록한 뒤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회복 후 트리플A 15경기에서 타율 0.211을 기록한 뒤 23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DFA를 피하지 못했다.신시내티는 남은 급여 2천
해외야구
'야구장이 아닌 철장행?' DR 검찰,! 미성년자 성적 학대 혐의 프랑코에 징역 5년 구형...법원, 27일 판결
야구 천재가 야구장이 아닌 감옥으로 가게 생겼다.도미니카공화국 검찰이 완더 프랑코에 철퇴를 가했다.검찰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023년 시즌 도중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프랑코(24)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검찰에 따르면,!프랑코는 2023년 당시 14세였던 미성년자와 4개월 동안 관계를 맺고, 불법적인 관계에 대한 동의를 얻기 위해 소녀의 어머니에게 거액의 돈을 송금했다.검찰은 딸을 성적으로 인신매매한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도미니카공화국 법원은 27일 최종 판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코는 2021년 20세의 나이로 빅리그
해외야구
"네버 세이 네버!" 다저스, 연봉 233억원 WAR 마이너스 0.9 콘포트 정리 시사?...김혜성에 빅찬스 올까
다저스가 마이클 콘포토 정리 수순에 들어간 모양새다.다저스 사장 앤드루 프리드먼은 최근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콘포토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폈다.MSN에 따르면, 다저스가 오프시즌 베테랑 외야수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233억 원) 계약을 체결했을 때, 구단의 기대는 단순했다. 바로 안정적인 수비와 좌타자의 장타력이었다. 하지만 2025 시즌 74경기를 치른 현재, 콘포토의 성적은 대체 선수 이하로 추락하고 말았다.32세인 콘포토는 타율 .168, 출루율 .305, 장타율 .277을 기록 중이며, 홈런은 고작 4개에 그쳤다. 매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0.9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생산성이 낮은 타자들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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