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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김진성(LG), 41세 노경은(SSG) 홀드왕 싸움 '점입가경'...김 30개 vs 노 28개
KBO리그에서 40대 투수들이 홀드왕 경쟁을 벌이는 장면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례적이다. 올 시즌 그 주인공은 LG의 김진성(40)과 SSG의 노경은(41)이다. 김진성은 현재 30홀드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노경은은 28홀드로 바짝 뒤를 쫓고 있어 단 2홀드 차이로 시즌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특히 노경은은 지난해 40세의 나이에도 38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에 등극한 바 있다. 경험과 노련함, 꾸준함이 만들어낸 기록이었다. 올 시즌 역시 그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며 SSG의 불펜을 든든히 이끌고 있다.김진성 역시 나이를 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친정팀 NC를 거쳐 2022년 LG로 옮긴 그는 2023시즌 21홀드, 지난해 27홀
국내야구
'언제까지 두둔만 할 것인가?' 70억 최원태 ERA 5.05 vs 78억 엄상백 ERA 7.32…FA 투수들의 씁쓸한 현실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투수들의 현실이 씁쓸하다. 수십억 원 몸값을 안고 이적했지만, 성적은 기대치를 한참 밑돈다. 그럼에도 감독들은 여전히 '두둔'에 가까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최원태는 5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3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팀은 8-3으로 승리했지만 , 그는 웃지 못했다. 지난달 28일 두산전 3이닝 6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부진이다. 시즌 성적은 23경기 7승 7패 평균자책점 5.05. 4년 총액 70억 원 FA 계약을 떠올리면 무게감이 떨어진다.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저번보다 좋아졌다. 점차 좋아지고 있다"며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화 이글스 엄상백도 마찬가지다. 4년 78억 원
국내야구
한화 문동주, 6.1이닝 2실점 9K 기록하며 호투...시즌 11승 달성
프로 데뷔 첫 10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뒀다.한화 문동주는 9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1이닝 2실점 9탈삼진 4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챙겼다.특히 3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탈삼진을 뽑아낸 것은 압권이었고 그 중에서 1회말 김지찬-김성윤-구자욱을 상대로 연속 KKK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6회말에 김지찬을 안타와 폭투로 2루까지 내 보냈음에도 윤정빈과 김성윤, 구자욱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지난 8월 27일 고척 키움 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10승을 거둔 문동주는 10일 만의 등판이었기에 경기 감각에서
국내야구
'순위 뒤바뀐 KIA vs NC' 최형우 활약으로 KIA 4연패 탈출...8-4 완승
KIA 타이거즈가 6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8-4로 꺾으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58승 4무 63패로 8위에서 7위로 올라섰고, NC는 57승 6무 62패로 8위로 밀려났다.최형우가 승리의 주역이었다. 2회초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6회초 내야 땅볼로 추가 타점까지 올리며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NC가 1회말 박건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잡았지만, KIA는 최형우의 솔로포로 즉시 따라붙었다. 2회말 NC가 김주원 적시타와 최원준 희생플라이로 3-1까지 앞서갔으나, 4회초 KIA는 김석환과 김태군의 연속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5회초 김선빈의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한 KIA는 6회초 대량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윤도현
국내야구
한화, 삼성 막판 추격 뿌리치고 7-4 승리...문동주 11승·김서현 30세이브
상대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거뒀다.한화이글스는 9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4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문동주가 6.1이닝 2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1.2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프로 데뷔 첫 30세이브를 올린 김서현의 활약은 백미였다.덤으로 7회말에 있었던 중견수 이원석과 2루수 이도윤의 호수비는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3실점이 있었다는 점에서 저 둘의 활약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대활약이었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문동주, 삼성은 이승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
국내야구
'모든 게 오답이었다' 키움 3년 연속 최하위 확정, 승률 3할대 참사
키움 히어로즈가 5일 삼성전 3-8 패배로 41승 85패 4무, 승률 0.325를 기록하며 올 시즌 최하위가 확정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꼴찌다. 10개 구단 체제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하위는 KT(2015-2017), 한화(2020-2022)에 이어 세 번째다. 2022년 한국시리즈 진출팀이었던 키움의 몰락은 충격적이다. 2023년 안우진·이정후 부상으로 리빌딩을 시작한 키움은 승률 0.411로 시즌을 마쳤다. 2024년에도 0.403의 최하위였지만, 올해는 3할대 승률로 더욱 참담하다. 9위 두산과 20경기 이상 격차가 벌어진 압도적 꼴찌다. 키움의 모든 선택은 오답이었다. 지난 시즌 공격력 부족을 해결하려 외국인 타자 2명을 영입했지만 대실패했다. 야시엘 푸이그는
국내야구
'5경기 만에 터졌다' 삼성 디아즈 44호 홈런...한화 문동주 153km 직구 완파
홈런왕 선두를 달리는 르윈 디아즈(삼성)가 5경기 침묵을 깨고 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렸다.디아즈는 6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전 2회말 문동주를 상대로 좌중간 솔로포를 날렸다. 153km 직구를 놓치지 않고 담장 너머로 보낸 것이다.지난달 29일 한화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 맛을 본 디아즈는 시즌 44홈런으로 2위 패트릭 위즈덤(KIA·31개)과 13개 차를 벌렸다.단일 시즌 50홈런까지 6개를 남긴 디아즈는 남은 17경기에서 50홈런 달성을 충분히 노릴 수 있다.KBO에서 5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이승엽(1999년 54개·2003년 56개), 심정수(2003년 53개), 박병호(2014년 52개·2015년 53개) 3명뿐이다. 디아즈가 달성하면 2015년 박병호 이후 10년 만
국내야구
'벨라스케즈 대체자로 거론?' 롯데, 선발 로테이션 재편 시급...팬들 대안 제시
5일 인천에서 벌어진 롯데의 5-7 패배는 빈스 벨라스케즈의 한계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4⅓이닝 3홈런 6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8.87까지 치솟은 그는 더 이상 선발 자격이 없어 보인다. 벨라스케즈는 류효승, 고명준, 최정에게 연달아 홈런을 허용했다. 모두 직구를 노린 홈런이었고, 고명준과 최정에게는 초구 직구가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4회에만 보크 2개를 범하며 멘탈 붕괴까지 보였다. 터커 데이비슨을 내보내고 영입한 벨라스케즈는 5경기 1승 4패 평자 8.87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 0.337, WHIP 1.97은 1군은 물론 2군에서도 쓰기 아까운 수준이다. 차라리 박진을 활용하는 것이 낫다. 현재 롱릴리프로 활용되는
국내야구
'김혜성 억울?' 로버츠 감독은 계산 중…김혜성 한 타석 교체 뒤에 숨은 전략
김혜성(26·LA 다저스)이 단 한 타석 만에 교체된 6일(한국시간) 볼티모어전은 팬들에게는 의아함과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부상 복귀 후 기대감이 컸던 만큼, '왜 이렇게 쉽게 벤치로 들어갔나'라는 반응이 SNS를 가득 채웠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입장에서 이번 교체는 철저히 팀 중심 전략이었다. 4회초, 볼티모어는 2아웃 1·2루 상황에서 좌완 디트릭 엔스로 투수를 바꾸었고,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로 교체했다. MLB에서 좌타자–좌투수 매치업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는 단순한 교체가 아닌 '득점 확률 최대화' 전략이었다.김혜성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과거 KBO에서 엔스를 상대로 1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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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이정후, 한국서도 못했던 기록 MLB에서 달성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무대에서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 KBO 시절에도 끝내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을 메이저리그에서 해낸 것이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7회 터진 1타점 3루타는 올 시즌 11번째. 이정후는 이 한 방으로 개인 커리어 최다 3루타 기록을 새로 썼다. KBO 시절 그는 두 차례(2019년·2022년) 3루타 10개를 기록했지만, 11개 고지를 넘은 적은 없었다. 결국 한국에서는 미완에 그쳤던 기록을, 빅리그에서 경신한 셈이다. 메이저
해외야구
김하성, 애틀랜타 홈 데뷔전 1타점...점핑 캐치로 수비도 빛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29)이 팀 2연승에 기여했다.김하성은 6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21로 내려갔지만 팀이 4-1로 승리하는 데 도움을 줬다.김하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유릭슨 프로파르를 홈에 불러들여 선제점을 뽑아냈다.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는 뜬공 1개, 삼진 2개로 물러났다.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린 김하성은 이날 홈 데뷔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수비에서도 빛났다. 2회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의 안타성 타구를 멋진 점핑 캐치로 처
해외야구
'타선 침묵' 다저스, 오타니 선발 등판에도 볼티모어에 1-2 패배...팀은 4연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4연패 늪에 빠졌다.다저스는 6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경쟁 중인 다저스는 78승 63패로 승률이 0.553까지 떨어졌다.이날 선발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는 최고 시속 163.3km 강속구와 함께 3⅔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버텼다. 오타니는 당초 4일 경기 예정이었으나 몸살감기로 등판이 취소됐다가,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급히 선발로 나섰다.오타니가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다저스 타선은 답답했다. 1-1로 맞선 9회말 2사 상황에서 태너 스콧이 볼티모어 신인 포수 새뮤얼 바사요에게
해외야구
삼성, 프로야구 사상 첫 시즌 관중 140만명 돌파...평균 2만3천명
삼성 라이온즈가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팀 시즌 관중 140만명을 돌파했다.삼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 경기에 만원 관중 2만4천명을 동원하며 이번 시즌 누적 관중 140만 1천262명을 기록했다.이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시즌 LG 트윈스의 139만 7천499명이었다.삼성은 61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2만2천972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지난 시즌 평균 1만8천452명보다 크게 늘었다.남은 홈 경기 10차례를 고려하면 160만 관중도 가능한 상황이다. 시즌 막판까지 가을야구를 향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흥행에 더욱 도움이 될 전망이다.올해 홈 관중 수
국내야구
삼성 구자욱 5타수 4안타+멀티홈런 대폭발...4위 수성 일등공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5일 치러진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는 8-3으로 홈팀 승리로 마무리됐다. 삼성은 이번 승리로 64승 2무 61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키움은 41승 4무 8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3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구원투수 이승민이 2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구자욱이었다. 5타수 4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이 1회초 임지열의 선제 솔로포로 먼저 점수판을 가동했지만, 삼성의 반격은 즉각적이었다. 1회말 김지찬과 김성윤이 연속 출루한 상황에서 구자욱이 3점 홈런을 작
국내야구
'최정 20홈런 카운트다운' SSG, 4홈런 폭발로 롯데 격파...4연승 행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5일 펼쳐진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7-5로 홈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승리로 SSG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64승 4무 58패의 성적을 기록했고, 롯데는 3연패에 빠져 62승 6무 62패로 6위까지 밀려났다. SSG의 선발투수 화이트는 5⅔이닝 동안 5실점했지만 강력한 타선의 받쳐주기로 시즌 9승째를 거뒀다. 155km 최고구속의 직구를 앞세워 총 102구를 소화했다. 이날 경기의 핵심은 SSG 타선의 홈런쇼였다. 2회말 류효승의 2점 홈런으로 포문을 연 SSG는 4회말 고명준의 투런포로 5-1까지 앞서갔다. 5회말에는 최정이 좌중간으로 시즌 19호 솔로포를 날려 보냈다. 이로써 KBO리그 역대 첫 10년 연속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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