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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활약 가라비토,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MLB 재도전

2025-12-19 13:53

헤르손 가라비토 / 사진=연합뉴스
헤르손 가라비토 / 사진=연합뉴스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헤르손 가라비토가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한다.

18일(한국시간)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가라비토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전망이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우완 가라비토는 2012년 캔자스시티에 지명돼 2024년부터 텍사스에서 빅리그 경험을 쌓았다. MLB 통산 21경기 2패 평균자책점 5.77을 기록했다.


올 시즌 삼성에서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해 15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2.64로 호투했다.

6월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 7월 4경기 평균자책점 1.64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전천후로 활약했다. 그러나 삼성이 후라도 재계약과 매닝 영입을 결정하면서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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