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은 오늘도 매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191631160839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BO는 19일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장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개막전은 2025시즌 상위 5개 팀 홈 경기로 편성됐다.
잠실에서 kt와 LG가, 대전에서 키움과 한화가 맞붙는다. 인천(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에서도 개막 2연전이 열린다.
잠실 kt-LG전은 '김현수 더비'로 주목받는다. 2025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는 8년간 몸담은 LG를 떠나 kt와 3년 50억원에 FA 계약했다. 이적 후 첫 정규시즌 경기를 LG 팬들 앞에서 치른다. 삼성 복귀 최형우는 4월 7~9일 광주에서 KIA와, 두산 이적 박찬호는 4월 17~19일 잠실에서 KIA와 첫 맞대결을 벌인다.
어린이날 경기는 잠실(두산-LG), 인천(NC-SSG), 수원(롯데-kt), 광주(한화-KIA), 대구(키움-삼성)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7월 11일에 개최되며, 휴식기는 7월 10~15일(6일간)이다. 후반기는 7월 16일 4연전으로 시작한다.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를 우선 편성했고, 나머지 45경기(팀당 9경기)는 우천 취소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