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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①하위팀 상승 두드러지고 상위팀은 답보 혹은 저하---절대강자없는 혼돈의 시즌
'플레이 볼'어느새 불혹을 맞은 2021시즌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3일 오후 2시 잠실(KIA-두산), 문학(롯데-SSG), 수원(한화-kt), 고척(삼성-키움), 창원(LG-NC)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려 팀끼리 16차전, 팀탕 144게임의 대장정 막이 오른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위세를 떨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은 10%, 1.5단계인 비수도권은 30%로 관중 입장이 제한되지만 한달이나 늦은 5월 5일에 무관중으로 시작한 2020시즌에 견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올시즌 프로야구는 상위권 팀들의 전력이 답보, 혹은 저하된데 견주어 하위권팀들은 상당한 전력 보강을 이루어 절대강자없는 혼돈의 시즌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국내야구
양현종의 ‘피 말리는 MLB 진입 여부 결정’ 연기...개막 최종 명단 마감 시간은 2일 새벽 1시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합류 여부 결정이 연기됐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당초 1일(이하 한국시간) 최종 개막 로스터를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발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지역 매체 론스타볼은 “텍사스는 1일 (개막 로스터와 관련해) 어떤 공지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최종 마감 시간은 2일 새벽 1시다.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 발표가 연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현종은 또 피 말리는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게 됐다. 양현종은 일단 선발진 탈락은 확정됐다. 카일 깁슨-코에이 아리하라-조던 라일스(+테일러 헌)-마이크 폴티네비치-댄 더닝(+웨스 벤자민) 순으로 로테이션이 이
해외야구
류현진의 개막전 성적 어땠나...2021 개막전 상대는 '천적' 뉴욕 양키스, 게릿 콜과의 맞대결 성사
정들었던 LA 다저스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지로 쓰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의 지난해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전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였다. 토론토의 제1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탬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준비 기간이 짧은 탓에 다소 고전했다. 4.2이닝을 던져 피홈런 1개 포함 4피안타, 3볼넷, 3실점(3자책)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 1회 말 얀디 디아스를 풀카운트 끝에 6구째 시속 138㎞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를 유격수 파울플라이로, 일본인 좌타자 쓰쓰고 요시모토를 2루수 땅볼로 각각 처리하고 이닝을 가볍게 끝냈
해외야구
토론토의 '아이러니'...'부상병동' 류현진은 건강...1657억원 스프링어는 시작부터 부상으로 '이탈'
올 시즌을 앞드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7억원)에 계약했던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각) “스프링어가 복부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스프링어는 개막 후 최소 6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스프링어는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자마자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결국,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복사근 염좌라는 진단이 나왔다. 토론토는 지난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MVP에 오른 스프링어를 구단 사상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영입했으나 시작부터 제대로 써먹지 못하게 됐다. 아
해외야구
[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⓷김광현 - 지난해와 180도 다른 출발...시즌 내내 ‘부상과의 싸움’ 벌일 수도
지난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로 예상외의 성적을 올리며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김광현에게 올해는 시련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도 한 차례 갑작스런 복통으로 선발진에서 이탈한 바 있는 김광현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부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준비 부족으로 시즌 개막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큰 부상이 아니라 어느 정도 준비 과정이 끝나면 곧바로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지만, 다소 우려스럽다.특히, 올 시즌은 162경기로 치러지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더 많이 던져야 하는 김광현은 자칫 올 시즌 내내 ‘부상과의 싸움’을 벌여야 할지 모른다. 부상이 잦을 경우, 세인트루이스와
해외야구
‘텍사스 선발 투수 5명이 모두 우완’...아리하라 2선발, 한국계 더닝 5선발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투수 5면이 모두 우완인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구단 공식 트위터는 31일(한국시간) 2021시즌 5인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카일 깁슨이 등판하고, 다음 날 아리하라 코헤이가 선발로 나선다. 조던 라일즈가 제3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제4선발 , 대니 더닝이 제5선발로 각각 나선다.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모두 오른손 투수라는 점이다.텍사스 담장 기자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들이 모두 ‘우완’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텍사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이들 중 깁슨, 아리하라, 라일즈 3명을 전통적인 선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유력한 꼴찌 후보' 한화는 1위, '확실한 우승 후보' NC는 바닥권, 정규리그에서는 다시 반전?
나름대로 알차게 준비를 했지만 모든게 미흡했다. 코로나19로 국내에 스프링캠프를 차리며 들쑥날쑥한 날씨와 싸움을 하는 바람에 훈련량도 모자랐다. 시범경기도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2021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집중적으로 치른 시범경기는 2021시즌 각 팀들의 전력을 탐색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다. 보통 4~5회까지는 주전, 그 이후부터는 백업들이 나서 기량을 점검했다. 그래서 시범경기 1위를 한 팀이나 꼴찌를 한 팀이나 성적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감독들이나 선수들은 이길려고 안간힘을 쏟는다. 뭔가 이율배반적이다. 올시즌 시
국내야구
그래도 ‘양현종 선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양현종 선수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 진입이 가물가물합니다. 30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상적인 피칭이 절실했던 이날 양현종선수는 3분의 2이닝 1안타 3볼넷 2실점 후 강판 당했습니다.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때문에 계획했던 1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시범경기 9와 3분의 1이닝 동안 볼넷 없이 삼진 10개를 잡으며 평균 자책점 3.86을 기록, 어려운 가운데서도 잘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아시다싶이 양현종선수는 편안한 길을 마다하고 험한 길에 뛰어 들었습니다.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했습니다.
해외야구
'우울한 코리안 메이저리거' 감광현에 이어 최지만 무릎수술
코리안 메어저리거들이 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도 부상으로 5월이나 돼야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탬파베이의 캐시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무릎수술을 받게 됐다"며 "3~5주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수술 후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해도 5월까지는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최지만은 올 스프링캠프 내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시범경기에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최지만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연봉조정에서 245만 달러를 받게 돼 기대를 걸었으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최지만이 결장함에 따라 1루수는 쓰쓰고 요시가 맡을 것으로 알려
해외야구
[출발 2021! 코리안 메이저리거] ⓶김하성 - 순조로운 적응...조급증 버려야
김하성의 올 시즌 예상 성적은 ‘물음표’지만,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스프링캠프에서 타격이 부진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김하성은 KBO와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투수들의 빠른 볼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샌디에이고의 한 유명 팬 사이트는 김하성의 개막 로스터 포함 여부에 대한 설문 조사까지 하는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으나 개막 로스터 포함 비율이 약간 앞섰다. 김하성의 부진은 예상됐던 일이다. 야구 문화가 완전히 다른 곳에서 도착하자마자 적응을 하기란 쉽지 않다. 라커룸 문화도 다르고, 덕아웃 문화도 한국과는 완전히 다르다. 또 시속 160km의 강속구
해외야구
‘1조1350억 원’ 2022 FA 유격수 ‘퀸텟(5인방)‘ 몸값...코레아, 시거, 린도어, 바에즈, 스토리(USA투데이)
2022시즌이 개막하기 전 야구팬들은 10억 달러(1조1360억 원)짜리 ’쩐의 잔치‘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USA투데이가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유례를 찾아보지 못할 대형 유격수 FA(자유계약) 5명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코리 시거(LA 다저스),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하비에르 바에즈(시카고 컵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다. 이들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하나 같이 화려하다. 또, 모두 26~28세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USA투데이는 이들의 몸값 합계가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전체 1순위에 드래프트된 코레아(26)는 2015년
해외야구
[프로야구 종합]키움 스미스, KIA 멩덴 대량 실점 어쩌나---한화, 20년만에 시범경기 1위, SSG는 시범경기 마지막날 진땀 승으로 1승챙겨
정규리그를 나흘 앞둔 30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마지막날 각 팀들은 개막전에 대비해 선발과 불펜, 그리고 주전 및 백업타자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막바지 전력점검을 마쳤다. 이 가운데 한화 이글스가 6승1패로 2001년 이후 20년만에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가운데 SSG 랜더스는 창단일이자 시범경기 마지막날에야 간신히 귀중한 1승을 챙겼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긴 한화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선발 박주홍의 호투와 박정현이 2점 홈런(2호) 등 8안타에 사사구 7개를 묶어 9-2로 승리했다. 지난해 최하위에다 올시즌에도 꼴찌 후보인 한화는 베테랑 선수들의 대거 방출로 젊은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마스코트, 검은색 맹견 카네코르소 '랜디'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이탈리아 원산의 대형견 카네코르소(Cane Corso)를 구단 마스코트로 정했다.SSG 구단은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구단 창단식에서 검은색 맹견인 카네코르소 캐릭터 '랜디'를 공개했다.SSG 구단은 "마스코트는 선수, 팬과 함께 소통할 가장 좋은 친구"라며 "사람들에게 용기와 사랑, 위로를 주는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를 모티브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용맹함과 충성심으로 가족과 친구를 강인하게 지켜내는 개, 카네코르소를 활용해 랜더스의 새로운 도전과 승리의 과정에 힘을 더해줄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덧붙였다. 프로야구에서 개를 마스코트로 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올 KBO리그 참가
SSG 랜더스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을 기치로 올리고 KBO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SSG 구단은 30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SSG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SSG는 이날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비롯해, 정식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SSG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홈 유니폼을, 빨간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간판타자 추신수는 이날 붉은색 원정 유니폼을 직접 입고 나오기도 했다.추신수는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매우 좋아한다"며 "SSG가 새 유니폼을 만든다고 했을
국내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날 처음으로 웃었다---박종훈 부활, 추신수 첫 멀티히트로 LG에 3-2 진땀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팀 창단식을 갖는 시범경기 마지막날 천신만고 끝에 웃었다.SSG 랜더스는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쾌투와 박성한의 2점홈런을 앞세워 3-2로 승리, 5연패끝에 첫 승리를 따냈다. 지난해 13승을 올리며 팀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던 박종훈은 4이닝 4이닝 1피안타 2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박종훈은 이날 몸맞는 볼 2개를 내 주었지만 지난 25일 삼성전에서 2⅔이닝동안 4피안타 7볼넷 3실점의 부진을 한꺼번에 씻어내는 호투로 정규리그를 앞두고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또 추신수는 이날 3번타자 우식수로 선발로 나서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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