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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다’ LA 다저스, 더 강해졌다...MLB 승률 1위 ‘월드시리즈 2연패 순항’, 뉴욕 양키스 29위 ‘망신’
‘어치피 우승은 다저스’LA 다저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의 여세를 몰아 2021시즌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다. 반면,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뉴욕 양키스는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로 추락, 망신을 사고 있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졌으나 13승 3패로 30개 구단 중 사장 높은 승률(0.813)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이영상을 수상한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해 마운드를 더욱 강화했다. 여기에 역시 사이영상 출신인 데이비드 프라이스까지 가세했다. 프라이스가 불펜으로 내려갈 정도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은 MLB 최고를 자랑한다.코디 벨린저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데도 다저스 타선은 가
해외야구
프로야구 LG, 20일 장애인날을 맞아 '#다같음 챌린지'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하는 세레모니인 ‘#다같음 챌린지’를 진행한다. ‘#다같음챌린지’는 다름과 같음을 더한 합성어로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같다는 ‘다같음’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날 애국가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개막공연과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던 시각장애인 이소정 양이 제창하며 시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색소폰 연주자 박진현씨가 한다. 또 시타는 박진현씨의 아버지인 박헌용씨가 함께 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마스크 300만장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16일전에 앞서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300만 장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마스크는 FDA와 CE승인, ISO 9001 인증을 거친 우수한 제품으로 코로나19 장기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의 방역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전 열린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과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는 마스크 300만 장은 도움이 필요한 부산지역 16개 구군 이웃들에게 고루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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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대호를 잡지' KBO '호랑이' 양현종, ‘MLB 올라가기 정말 힘들다, 힘들어’...텍사스 투수 벤자민 마이너 내려갔으나 부름 못 받아
텍사스 레인저스가 18일(한국시간) 선수 이동을 단행했으나, 이번에도 양현종은 부름을 받지 못했다. 택사스는 이날 지명타자 윌리 칼훈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자 구원 투수 웨스 벤자민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칼훈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주전 선수인 칼훈이 복귀했으니 당연히 누군가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야 했다.그 희생자가 벤자민이었다. 벤자민은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5.2이닝을 던져 4.76의 평균자첵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3루수 브록 홀트가 돌아오자 앤더슨 테헤다를 마이너로 내려보냈다. 테헤다는 올 시즌 24타수 8안타, 타율 0.333으로 비교적 좋은 활약을 했다.양현
해외야구
'눈 뜨고 삼진 당한' 김하성, 대타 출전해 루킹 삼진…다저스 바워와 끈질긴 승부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대타로 출전해 루킹 삼진을 당하고 물러났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 타석 때 대타로 출전했다.그는 상대 선발 투수이자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워를 상대했다.초구 바깥쪽 컷패스트볼을 흘려보낸 김하성은 두 번째 한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151㎞ 강속구를 바라만 봤다. 이후 153㎞ 직구를 건드리지 못하며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다.그러나 김하성은 슬라이더와 너클 커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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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응원단장" 정용진 부회장, SSG 랜더스 유니폼 입고 SNS서 홍보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을 응원단장이라고 소개하며 연일 야구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정 부회장은 18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로야구 KBO리그 SSG 홈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린 뒤 "핼러윈 의상이라는 이야기 듣고 좌절했다"고 밝혔다.정 부회장은 유니폼 상·하의는 물론, 언더웨어와 양말, 야구화까지 착용했다.전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댓글로 '지명타자입니까? 아니면 구원투수입니까?'라고 물었는데, 정 부회장은 이에 "응원단장"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2월 야구단 인수를 마무리 지은 뒤 유니폼이 나오면 자신의 이름과 함께 편의점 이마트24를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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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원태인(삼성)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선두 질주. 고영표(kt) 연패 끊고 연승 잇는 알토란 역할---토종 대표 투수로 발돋움
원태인(삼성)과 고영표(kt). 어느 정도 제 몫을 해 주리라고 믿었지만 이 정도까지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당연히 기대밖이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는 마운드 운용에 결정적인 버팀목이다. 덩달아 팀도 상승세다. 원태인과 고영표는 18일 롯데와 키움을 상대로 나란히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이 덕분에 삼성은 롯데에 2게임 연속 영봉승을 거두었고 kt는 키움을 5연패로 몰아 넣으며 4연승을 구가했다. 삼성은 2021시즌 개막과 함께 4연패, 그리고 kt는 지난 9일 삼성에 스윕패로 4연패에 빠진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무엇보다 이들의 기대이상 활약이 반가운 것은 삼성이나 kt, 모두 선발 마운드가 불안하기 그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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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에 이은 2번째 ‘도박’이 ‘대박’...지난해 ERA 9.68 매츠, 올시즌 벌써 3승에 ERA 1.47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도박’이라고 아우성을 쳤다. 특히, 토론토 지역 매체들은 ‘부상 병동’ 류현진에게 4년이라는 기간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할 가치가 있느냐며 토론토를 비판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류현진에 대한 ‘도박’은 ‘잭팟’이 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5승 2패, 2.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건강에 대한 의구심도 말끔히 씻어냈다. 류현진의 영입을 반대했던 이들 매체들은 지금 그가 던질 때마다 ‘류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류현진의 영입 성공에 고무된 토론토는 2021시즌을 앞두고 또 한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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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순위표]kt 4연승으로 두산SSG와 공동 4위, 키움은 5연패로 첫 최하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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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1.5군의 두산, LG에 2연승하는 '곰 뚝심' 보여 주었다. 한화 노시환의 홈런 2발에 NC도 녹아웃---삼성, 롯데에 2게임 연속 영봉패 안기고 kt는 4연승 휘파람
올시즌 우승후보로 공동선두를 이루고 있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나란히 쓴맛을 봤다. NC는 한화 노시환에게 3점홈런 2발을 헌상하며 대패했고 LG는 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백업들이 나선 두산에 완패해 여전한 '곰 울렁증'을 보였다. 삼성은 롯데를 이틀 연속 완봉으로 눌에 이틀 연속 완봉승을 거두었고 kt는 홈런 한발없이 키움에 스윕승을 거두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 9-1 LG 트윈스(잠실·두산 2승1패)백업으로도 강함을 보여준 두산, LG에 2연승 휘파람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백업들이 나선 두산이 LG를 연파했다. 두산은 18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LG 선발 이민호를 상대로 2회에 허경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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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전적 종합]신나는 kt 4연승에 키움은 5연패 울상, 한화 노시환 3점 홈런 2발로 3연패 벗어--두산, SSG, 삼성은 나란히 2연승
■4월 18일 전적 종합◇잠실두산(2승1패)060 020 010 - 9 000 000 001 - 1LG△승리투수 미란다(2승) △패전투수 이민호(1패) △홈런 김주성①(9회1점·LG)◇문학KIA 000 010 001 - 2 100 100 20× - 4 SSG(2승1패) △승리투수 폰트(1승1패) △세이브투수 김상수(5세이브) △패전투수 남재현(1패) △홈런 김강민1(7회1점) 로맥3(7회1점·이상 SSG)◇사직삼성(2승)101 010 220 - 7 000 000 000 -0 롯데△승리투수 원태인(2승1패) △패전투수 박세웅(1승1패) △홈런 구자욱③(1회1점) 김헌곤②(5회1점·이상 NC)◇창원한화(1승2패)100 501 103 -11 000 002 010 -3 NC△승리투수 카펜터(1승) △세이브투수 이재학(1패) △홈런 하주석①(1회1점) 장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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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경기]원태인 7이닝 10탈삼진, 구자욱 선제홈런, 김헌곤 2게임연속 홈런으로 삼성 롯데에 이틀 연속 완봉승
프로야구 삼성이 롯데를 이틀 연속 영패시키며 3연속 위닝시리즈로 신바람을 냈다.삼성은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원태인이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에다 김헌곤의 2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전날 12-0에 이어 이틀 연속 롯데에 영봉승을 거두며 공동 1위인 LG와 NC에 반게임차로 다가섰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7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 시즌 2승째(1패)를 올렸다. 특히 원태인은 이날 10개의 탈삼진은 모두 헛스윙으로 잡아내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구위를 자랑했다.지난 13일 한화전에서 탈삼진 10개 1실점으로 첫 승리를 따낸 원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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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에 3억원 상당의 한방약품 육공단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자생한방병원의 한방약품인 육공단 전달식을 가졌다. 선수단에게 전달한 육공단은 만성피로와 기력 회복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한방약품이다. 롯데 선수단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긴 이동 거리로 체력 부담이 큰 만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44경기 장기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연간 3억원 상당의 육공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헤 전달식에 참석한 주장 전준우는 “매일 같이 경기를 치르는 야구선수들에게 체력 관리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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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너무 쉽게 야구와 헤어진 강정호...카즈마, 12년 기다려 36세에 MLB 복귀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당장 양현종만 봐도 그렇다. 그는 KBO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다. 화려한 기록을 남기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아직 부름이 없다.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만큼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다.그래도 한 번 만이라도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보고 싶은 선수들은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마이너리그 생활을 감내하고 있다.그러다 부름을 받으면 그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그것도 오랜 기간 기다렸던 선수에게는 더욱 그렇다.션 카즈마 주니어(36)가 그 중 한명이다.그는 18일(한국시간) 콜업됐다. 12년 206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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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투수 더닝 또 '호투'...볼티모어전 6이닝 무실점, ERA 0.60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이 또 호투했다.더닝은 18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산발 5안타만을 내주고 삼진은 5개 잡아내며 무실점했다.평균자책점은 0.60으로 더 내려갔다.더닝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내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더닝은 최근 메이저리그 2021 가장 핫한 루키 톱10에 오르기도 했다.MLB닷컴이 지난 13일(한국시간)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선정한 신인 10걸에 따르면, 더닝은 6번째로 이름을 올렸다.더닝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을 상대로 9이닝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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