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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여전히)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미 CBS스포츠 "토론토 올시즌 성적 '플렉시글래스 원리' 적용될 수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여전히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라는 지적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1시즌 예상을 하면서 류현진의 부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에이스급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의 소지자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지난 8년간 단지 2차례만 부상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13년 이후 유일하게 지난 시즌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CBS스포츠는 그나마 60경기로 치러진 지난 시즌 류현진은 단지 12차례 등판했을 뿐이라며 부상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해였던 2013년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매해 크고 작은 부상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①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한화, 강력한 리빌딩 의지가 최대 강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채웠다. 중심역할을 하던 베테랑들은 팀을 떠나고 대거 젊은 피들로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은 없지만 그렇다고 위로 올라서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강점(Strenth)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 등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외국인출신들로 진용을 바꾼 한화의 2021시즌 화두는 팀 리빌딩이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역대 최강의 리빌딩을 위한 포석이다. 이러한 강력한 팀 리빌딩 의지는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최대 강점으로 꼽힌
국내야구
고교 검정고시 출신 '3709억원의 사나이' 브라이스 하퍼 "난 야구 통계 몰라. '출구속도'보다 '출구안타'가 더 중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29)가 “야구 통계는 싫다”라고 말했다. NBC 필라델피아의 앵커 존 클락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하퍼는 (통계학적) 분석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하퍼의 기자회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하퍼는 “나는 통계를 별로 좋아지 않는다. 그 어떤 통계도 싫어한다. 타구 속도? 신경 안 쓴다. 나는 ‘출구 안타’를 더 좋아한다. 나는 그 어떤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내가 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실제로 하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고교 10학년(한국 고교 1학년)때 고등학
해외야구
김하성, 시즌 초 OPS 저조 '4인방' 중 한명...샌디에이고 OPS 25위 '우려'(샌디에이고 팬사이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한 팬사이트가 시즌 초반 샌디에이고의 ‘무기력한’ 타선에 우려를 표시했다. 프라이어온베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9일까지의 샌디에이고 타선의 OPS(출루율+장타율)이 0.695에 불과하다며 이는 30개 구단 중 25위라고 지적했다. 이 사이트는 샌디에이고의 빈약한 경기당 평균 득점이 4,1에 그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팀 내 ‘슬로우 스타터’ 4명의 이름을 거론했다. 토미 팜, 김하성, 에릭 호스머, 쥬릭손 프로파가 그들이다. 이 중 팜의 OPS가 0.368로 가장 낮다. 김하성의 OPS도 0.368에 머물렀다. 호스머는 0.500이고, 프로파는 0.543이다. 이들 때문에 샌디에이고 공격력이 무뎌졌다는 뉘앙스다. 이 사이
해외야구
정규시즌 더 철저하기 준비하기 위해 프로야구 시범경기 무관중으로 열린다.[공식발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다.KBO(총재 정지택)는 9일 2021년 KBO 리그 정규시즌을 더 안전하게 준비하기 위해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시범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토)부터 30일(화)까지 팀당 10경기씩 치러지는 2021년 시범경기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새 시즌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아쉽게도 관중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KBO 각 구단은 경기장에서 관중을 직접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송을 통해 겨우내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KBO와 각 구단은 시범경기 기간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㉖연봉 27억원 추신수, 어느 정도 성적을 올려야 될까?
'추추 트레인'이 금의환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설움많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타자로 성공한 '인간 승리의 표본'이다. 잘 알려졌듯이 추신수 영입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SSG 랜더스의 1호 작품이다. 모든 언론들의 시선을 한군데 끌어 모으고 2021시즌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관심을 끄는데 대성공했다. 그만큼 추신수의 KBO 리그 영입은 풍성한 화제거리와 함께 올시즌 프로야구 흥행에서도 파란불을 켰다고 할 수 있다.추신수의 영입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SSG 랜더스로서는 이미 최고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 추신수의 영입을 경제적 효과로 환산한 수치가 나오지 않아 단언하기는
국내야구
김광현의 2경기 연속 '1경기 2번 등판' 왜?
동네 야구에서나 볼 수 있는 ‘진풍경’이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나고 있다.한번 등판한 투수가 이닝을 마치기 전에 강판했다가 다음 이닝에 다시 등판하고 있다. 주인공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다. 김광현은 첫 시범 경기에 이어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 경기에서도 선발로 등판했다가 1회를 넘기지 못한 채 강판했다. 그리고는 2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왜 그랬을까?투수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김광현은 이날 1회에만 27개의 공을 뿌렸다. 수준급 투수들의 이닝당 평균 투구 수는 15~16개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그 수준이다. 한 회에 27개는 너무 많다고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판단한 것
해외야구
kt 위즈, 타이어뱅크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 맺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었다. kt는 8일 kt 위즈 파크에서 타이어뱅크 김재현 홍보마케팅본부 이사와 KT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여해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고 향후 타이어뱅크와 KT그룹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한 KT와 타이어뱅크는 스폰서십과 함께 프로야구 흥행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홍보마케팅본부 김재현 이사는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응원하는 후원사로서 “야구팬, 고객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통한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밝
국내야구
로버츠 다저스 감독 "아시아계 상대 혐오 범죄는 비겁한 행위" '개탄'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 상대 혐오 범죄 급증에 우려를 표시했다.ESP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지난 1년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 범죄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이러한 괴롭힘은 비겁한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프로농구 제레미 린이 지난달 SNS에 올린 글에 대한 로버츠 감독의 반응이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린은 당시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미국프로농구(NBA)가 조사에 착수했다. 린은 대만계 미국인이다. 로버츠 감독은 흑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버츠 감독
해외야구
김하성 신인왕 후보 15위, 더닝은 18위...1위는 아로자레나(베이스볼 아메리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2021시즌 신인왕 후보 15위에 올랐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를 총망라한 신인왕 후보 20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선수로는 7번째, 전체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김하성에 대해 “2루수 자리를 놓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경쟁을 할 것”이라며 “설사 2루수 경쟁에서 진다 해도 샌디에이고 내야 어디서든 수비를 할 수 있고 공격에서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라고 소개했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시범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김하성은 공격에서는 1할대의 타율로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수비에서는 합격
해외야구
김광현 왜 이러나? 마이애미전서도 1이닝 채우지 못하고 강판...3피안타 4실점 부진
김광현이 심상치 않다.9일(한국시간) 열린 시범경기에서도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했다.김광현은 마이매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3피안타 4실점(4자책)했다. 볼넷 1개를 내줬고 탈삼진은 1개였다.1번 스타링 마르테와 2번 타자 코리 디커슨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3번 타자 헤수스 아길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4번 가렛 쿠퍼에게 중젼 안타를 맞아 2실점했다. 5번 브라이언 앤더슨을 삼진으로 잡고 6번 아담 듀발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2사를 만들었다.이때 세인트루이스 코치진은 김광현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2차례 연속 강판이었다.김광현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주니어
해외야구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8일]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 , 김하성 2삼진 무안타, 양현종 피홈런
8일(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달성한 반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2개의 삼진을 당했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홈런을 맞았다. *최지만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멀티 히트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5할(6타수 3안타)이 됐다. 이날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시원한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속타자 마누엘 마르고트의 안타로 3루까지 갔고 쓰쓰고 요시토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헐커스'와 공식 후원계약 맺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와 8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헐커스는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서울특별시 체육회 등 다양한 단체에 물품 후원을 하고 있다. 삼성은 이번 계약으로 훈련 전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헐커스 MSM 스포츠마사지 크림' 2종을 지원받게 된다. 제품은 시즌 중 1군과 퓨처스 전 선수단이 사용할 예정이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프로 야구의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을 맺게 돼 기쁘다.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㉕안우진과 김민규, 선발 성공 가능성은?
대부분 투수들은 선발을 꿈꾼다. 선발투수는 긴 이닝을 던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반면 불펜이나 마무리투수들은 주로 승부의 갈림길이 되는 상황에서 등판하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안우진과 김민규. 이들은 2020시즌 키움과 두산의 불펜진의 키 포인트 역할을 했다. 이들이 2021시즌 선발로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이제 프로 4년차들. 나래를 펼칠 때가 됐다. 가능성은 2020시즌에 보여 주었다. 그리고 올시즌에는 팀 형편으로 미루어 불펜이 아닌 선발투수로 나서야 할 수도 있다. 2017년 당시 KBO 리그 신인 계약금 역대 공동 5위인 6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한 안우진
국내야구
최지만, MLB 시범경기 첫 2루타 포함 2안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2루타 포함 2안타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또 두 번이나 홈을 밟았다. 하지만 8이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4-8로 패했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범경기 초반 세 경기를 모두 결장했던 최지만은 4일 경기부터 출전했다.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던 최지만은 이날 2루타와 멀티 히트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최지만은 2회 무사 1루의 첫 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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