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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경기, 관중 입장…수도권 10%-비수도권 30% 허용
2021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관중과 함께 시작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올 시즌 경기 운영 요강을 발표했다. 관심을 끄는 것은 관중 입장여부이다. KBO는 "올 시즌 KBO 리그 관중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에 따라 현재 2단계인 수도권 잠실, 인천, 수원, 고척은 10%, 1.5단계인 비수도권 부산, 대구, 창원, 광주, 대전은 30% 관중 입장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프로야구 관중 허용은 방역 당국 결정에 따라 향후 달라질 수도 있다.이날 KBO는 비디오판독 확대, 특별 엔트리 조정 등 새 시즌 달라지는 점도 소개했다.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크게 변화하는 건 비디오판독이다.KBO는 "각 구단은 기존의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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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⅔이닝 2실점...개막전 엔트리 선발 불투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출전을 노리는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양현종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 0-2로 뒤지던 6회에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⅔이닝 1피안타 3볼넷 2실점(2자책점)으로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27개였고 최고 구속은 146㎞였다.양현종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뿌렸지만, 이후 볼 4개를 연속으로 던지면서 출루를 허용했다.그는 후속 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중견수 뜬 공, 재키 브래들리를 우익수 뜬 공으로 처리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양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어린이 인기 캐픽터 '스머프' 캐릭터 활용한 상품 선보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인기 캐릭터 ‘스머프’와 상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벨기에의 피에르 클리포드(Pierre Culliford)의 원작 만화인 '스머프'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돼 1983년 국내에 방영되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는 ‘스머프’의 대표색인 파란색이 구단의 초창기 유니폼 색과 같고 팬들에게 ‘스머프 유니폼’이란 별칭으로 불린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중장년층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어린이 팬들은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은 ‘스머프’ 캐릭터(스머프, 파파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아직 1승도 못 올린 SSG 랜더스 이대로 괜찮나?
'SSG 랜더스, 과연 괜찮을까?'숱한 화제를 낳으며 30일 정식 창단식을 갖고 출범하는 SSG 랜더스가 시범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총액 42억원으로 FA 최주환 영입에 이어 베테랑 불펜 김상수를 사인앤트레이드로 데려오고 메이저리거 추신수까지 영입해 단숨에 5강 후보로 꼽혔던 SSG가 시범경기에서 최하위로 쳐지고 말았다. 마지막 LG와 1게임을 남기고 있지만 시범경기 6게임에서 1무만 기록했을 뿐 5연패 수모를 당했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뿐이고 시범경기와 정규리그 성적은 때로 반대가 되기도 하지만 SSG가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의외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SSG는시범경기 6게임에서 평균자책점 7.56으로
국내야구
[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2021]⓵ 류현진 - 사실상 토론토 첫해...‘부상병동’ 꼬리표 떨쳐 내야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2021년은 ‘롱런’ 여부가 달려있는 중요한 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진정한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야 하고,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몸값’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올해로 계약이 끝난다. 메이저리그 무대 입성에 성공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데뷔 첫해 강한 인상을 보여줘야 한다. 한국에서의 ‘꽃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을 택한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메이저리그 진입보다 생존을 위해 시즌 내내 사투를 벌여야 한다. 2021년 이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까?지난 시즌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토론토 포스트시즌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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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채지선 트레이드 잘했네'--함덕주 강렬한 인상 심어주며 LG 데뷔전 성공, 채지선도 1이닝 완벽하게 막아
지난 25일 두산과 2대2 맞트레이드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좌완 함덕주와 채지선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며 LG 데뷔전을 장식해 올시즌 기대를 한껏 키웠다. 그러나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는 고전했다. LG는 29일 잠실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함덕주를 비롯해 채지선 이정용 고우석 등 필승조들을 모두 시험 가동하며 2-1로 승리했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이민호의 부상으로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리면서 두산에 내야수 양석환과 좌완투수 남호를 내주고 영입한 함덕주와 채지선은 이날 이적한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섰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지난 21일 kt전, 23일 한화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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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 1시간 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 '랜더쓱-프리뷰 쇼'런칭--SSG 랜더스, 팬 오픈 참여방송 네이버로 생중계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4월 3일 개막하는 정규시즌 개막 홈경기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온택트(On-tact) 라이브 쇼타임 방송인 ‘랜더쓱-프리뷰쇼’를 진행한다. ‘랜더쓱-프리뷰쇼’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관람 환경에 맞춰 온라인으로 구단과 팬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야구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기 전 쓱- 훑어 팬들에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SSG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홈 전경기(72게임) 1시간 전 네이버 스포츠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랜더쓱-프리뷰쇼’의 메인 프로그램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요일별 코너로 운영된다. 화요일은 지난주 경기를 리뷰하고 금주 이슈를 소개하는 ‘위클리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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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 대구, 대전 시범 경기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취소---오후 6시 잠실 사직경기는 추후 결정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을 강타한 미세먼지와 황사로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광주(kt-KIA), 대구(두산-삼성), 대전(키움-한화) 시범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황사경보를 발효했다. 다만 이날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인 잠실(SSG-LG), 부산(NC-롯데)전은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다..기상 상황으로 인한 경기 취소는 KBO 규약 제27조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경기시작 예정 시간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의 기상 특보(경보 이상)가 발령되어 있을 경우 경기개시 전엔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기상대)으로 확인 후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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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167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출루,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0에서 0.167(42타수 7안타)로 조금 올랐다. 출루율은 0.286이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하성은 3회말 수비 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5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우완 선발 트리스턴 매켄지를 상대로 1루수 앞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안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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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특급신인' 이의리·김진욱과 다른 길 가는 '슈퍼루키' 장재영, 올해의 승자는?
'슈퍼'와 '특급'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21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드디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 구단들이 막바지 시범경기를 통해 옥석 가리기에 한창인 가운데 올시즌 마운드에서 불꽃경쟁을 벌일 '신인 트리오'가 서로 다른 길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올시즌 신인으로 최대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은 바로 장재영(키움), 이의리(KIA), 김진욱(롯데)이다. 이들은 모두 고교시절 전국무대를 평정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이들을 그냥 뭉뚱거려 '특급신인'이라고 부르기는 뭔가 어색하다. 장재영은 KBO 리그 통산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을 받은 반면 김진욱은 3억7천만원, 이의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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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KBO출신 메이저리거 대부분 '수난'...러프는 개막 로스터 '위험', 류현진과 레일리만 '쾌청'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의 체감 계절은 여전히 겨울이다. 봄은 왔지만 이들에게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출신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6인 개막 로스터 진입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르만트 웨이드 주니어와 마지막 남은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러프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195, 홈런 1개에 그치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러프가 26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그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밀워키 브루어스의 조쉬 린드블럼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린드블럼은 그러나 상황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선발진에 합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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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에이스 점검에 희비 엇갈려---소형준·요키시·브룩스·프랑코 안정적, 켈리와 라이블리는 불안
2021시즌 정규리그 개막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팀들은 28일 시범경기에 주전들을 모두 등장시키며 컨디션을 점검했으나 희비가 약간씩 엇갈렸다. 지정규리그 개막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팀들은 28일 시범경기에 주전들을 모두 등장시키며 컨디션을 점검했으나 희비가 약간씩 엇갈렸다.지난해 신인왕 소형준(kt), 평균자책점 1위 에릭 요키시(키움), 애런 브룩스(KIA)와 시범경기에 첫 선을 보인 앤더슨 프랑코(롯데)는 선발투수로 위력을 발휘했지만 나란히 KBO 리그 3년차를 맞은 케이시 켈리(LG)와 벤 라이블리(삼성)는 부진했다. 이런 가운데 한화는 대전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2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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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다승왕 출신 후랭코프, 메이저리그 진입 실패...애리조나 산하 트리플A 리노행
2018년 KBO 두산 베어스에서 다승왕을 차지한 바 있는 세스 후랭코프(32)가 끝내 메이저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후랭코프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11.2이닝 동안 8자책점을 기록, 코치진에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 채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리노로 내려갔다. 후랭코프는 지난 11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당판, 클레이튼 커쇼와 맞대결을 벌여 3.1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으나 메이저리그 벽을 넘지 못했다.2019시즌 후 두산과의 재계약에 실패한 후랭코프는 미국으로 돌아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 포함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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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mits, Amazing Landers’-프로야구 SSG 랜더스,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No Limits, Amazing Landers’로 결정했다. . SSG는 28일 ‘끝을 모르는 열정과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놀라운 야구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며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SSG는 ‘경기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두려움을 모르는 패기의 플레이로 팬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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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수아레즈, 카펜터에 이의리, 김진욱 등 외국인과 토종에 수준급 왼손투수 등장해 술렁…2021시즌 왼손투수 전성시대 오나
좌완 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온다고 한다. 그만큼 희귀성과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또 팀으로서는 절대적으로 좌완투수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021시즌 KBO 리그가 좌완 투수 풍년시대(?)를 맞았다. 당장 선발 자원으로 손색없는 새내기로 좌완인 이의리(KIA), 김진욱(롯데)가 등장한데다 외국인투수에도 수준급 이상의 좌완투수가 영입되었기 때문이다. 2020시즌에 10승 이상을 올린 좌완투수는 토종과 외국인투수를 통틀어 최채흥(삼성) 양현종(KIA)과 유희관(두산)과 에릭 요키시(키움) 등 4명이었다. 차세대 좌완 에이스인 구창모(NC)가 있지만 부상으로 9승(무패)에 머물렀다. 한화의 좌완 채드벨(한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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