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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직구가 시속 164km→7~8월엔?...디그롬의 직구 속도 매년 더 빨라져(미 CBS스포츠)
보통 투수의 직구 속도는 33세부터 줄어든다. 그런데, 이런 통념을 깨트리는 투수가 있다.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주인공이다.디그름은 올해 33세가 됐는데도 그의 직구 속도는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빨라지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16일(한국시간) 디그롬의 직구 속도가 해룰 거듭할수록 점점 빨라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디그름의 직구 평균 속도는 시속 96.7마일(155.5km)이었다. 최고 구속은 100.1마일(161km)을 찍었다. 디그롬은 그해 평균자책점 1.70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도 디그롬은 평균 시속 97.2마일(156.4km)의 직구를 뿌렸다. 최
해외야구
합계 3395억원 번 푸이그와 세스페데스, 은퇴 기로에...푸이그, 성폭력 소송 발목, 세스페네스 트라이아웃 ‘냉담’ (미 정부 지원 쿠바 송출 라디오텔레비시온마르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1)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가 은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소재 미국 정부 지원 스패니시 라디오TV 방송국으로 쿠바에 미국 소식 등을 전하고 있는 라디어텔레베시온마르티는 17일(한국시간) 푸이그와 세스페데스 두 쿠바 출신 선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 매체는 푸이그와 세스페데스가 여전히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지금까지 합해서 3억 달러(약 3395억 원)를 벌어들인 푸이그와 세스페데스가 올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은퇴를 심사숙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푸이그와 관련해 이 매체는 “푸이그가 성폭력 소송에 걸려 있다. 이 문제가 해
해외야구
프로야구 키움,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와 2021스폰서십 계약 맺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6일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와 2021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유니폼 상의에 태안모터스 스폰서명을 노출하고, 포수 뒤에 설치된 LED 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최대 딜러로서 8개 전시과 7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2개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는 아우디의 공식딜러다.
국내야구
투수겸 타자 오타니, 사이영상 비버 상대로 141m 홈런포....22일 김하성과 투타 맞대결 가능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범경기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에인절스는 클리블랜드를 17-8로 꺾었다.올해 출전한 시범경기(7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한 오타니는 0.579(19타수 11안타)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신시내티 레즈전(2홈런)을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시범경기 4홈런으로 조이 갤로(텍사스 레인저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⑦27년만에 우승 호기 맞은 LG 트윈스, 최고 마운드에 내외야 뎁스까지 갖춰
투수력, 타력, 수비력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강점들이 두드러져 작은 약점들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의 대항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강점(Strenth)지난해에 견주어 전력 누수가 없고 외부 FA 영입도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 KBO 리그 최상급이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곳을 꼬집어 내어 강점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팀 전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수력은 외국인투수로 앤드류 수아레즈를 영입하면서 가장 강력한 좌우 원투펀치를 갖추었다. 2000년 데니 해리거 이후 무려 20년만에 LG 단일시즌 15승을 이룬 케이
국내야구
김하성, 첫 타점…첫 실책·도루실패도 범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메이저리그 무대 첫 타점을 신고했다.하지만 첫 실책과 도루실패도 함께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첫 실책과 도루실패도 함께 기록했다.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0(20타수 3안타)이다. 몸살 증세로 3일만에 시범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 실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1회초 화이트삭스의 1번 타자 팀 앤더슨의 타구에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1호 실책
해외야구
양현종 개막 26인 예상 명단 제외...텍사스 담당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기자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양현종의 투구를 극찬했다, 그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 뒤를 받쳐주는 ‘텐덤’ 또는 멀티 이닝을 던져줄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년간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우리는 이닝에 관한 한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어떤 보직도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현종인 당장 선발 투수는 아니지만, 불펜 투수로 얼마든지 기용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한 것이다. 그러나, 텍사스 담당 기자의 견해는 달랐다. 아직은 신중하다. 미국의 저명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인사이드 더 레인저스’ 비트 기자인 크리스 헬리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20 텍사스 개막 예상 로스터
해외야구
[포토]'개인으로는 친한 동갑내기, 팀으로는 껄끄러운 사이'--환하게 웃는 추신수와 오승환
국내야구
프로야구 kt 위즈, 대학생 리포터 모집---리포팅 등 3개 분야, 오는 29일까지 접수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2021 시즌 대학생 리포터 9기를 모집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리포팅 파트와 영상 촬영 및 편집, 디자인 등 총 3개 분야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9일까지다. 대학생 리포터는 2021 시즌 홈 개막일인 4월 3일부터 시즌 마지막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이며 정규 시즌 홈 경기의 절반(36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이 직접 기획한 뉴미디어콘텐츠는 위즈TV,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로 송출돼 팬들과 만나게 된다. 선발된 리포터에게는 2021 시즌 KBO 정규리그 및 주최 행사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기본 활동비도 지급한다. 또 분
국내야구
SSG, 브랜든 나이트 투수 어드바이저, 외국인투수 담당코치로 계약 연장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를 외국인 투수 담당 코치로 계약했다. SSG는 16일 나이트 외국인투수 어드바이저를 외국인투수 담당 코치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SSG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 및 코치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브랜든 나이트를 지난 1월 외국인 투수들의 원활한 한국 야구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31일까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어드바이저로 영입했었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외국인 투수 관리 및 훈련 지원, KBO리그 전반 및 한국 문화ㆍ예절ㆍ소통 교육, 멘탈 케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외국인 투수들의 KBO리그 적응을 지원해왔다. 이 동안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선수 관리 업무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⑥불펜과 타격 불확실성 커진 키움 히어로즈, 강점보다 약점 두드러져 가을야구 합류에 적신호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기상도는 흐림이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가을야구에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불펜과 타격 불확실성으로 강점보다 약점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 탓이다. ■강점(Strenth) 올시즌 키움은 전체 전력으로는 지난해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수력은 다소 보강이 됐지만 공수의 핵인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내야 수비와 공격력이 떨어진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마운드는 선발로 나서도 손색 없는 자원들이 많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인 에릭 요키시가 건재하고 지난 4년 동안 에이스 역할을 하던 제이크 브리검 대신 조쉬 스미스가 키움의 새로운 제2선발로 낙점을 받았다. 여기에
국내야구
MLB 닷컴 "김광현, 투구 훈련 재개한다"...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은 긍정적 기대
등 통증으로 잠시 쉬었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다시 공을 잡았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왼손 투수 김광현이 투구 훈련을 재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이날 "김광현이 오늘 혹은 내일 캐치볼을 한다"며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라고 말했다.실트 감독은 "김광현에게 빠른 복귀를 강요하지는 않을 생각이다"며 "최상의 시나리오는 개막(4월 2일) 후 최대한 빠르게 김광현이 복귀하는 것이다.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두 차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이닝 10피안타 8실점(7자책점) 평균자책점 21.00으로 부진했던 김광현은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등판할 예정
해외야구
류현진, 디트로이트 시범경기 쾌투…4이닝 2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범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선을 제압했다.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삼진 4개와 무사사구, 2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류현진은 공 49개를 던졌으며 직구 최고 구속 시속 148㎞였다.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직구 18개, 커터 12개, 체인지업 12개, 커브 4개를 던졌다. 류현진은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올해 첫 시범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1안타(1피홈런)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
해외야구
‘구속 예술’ 선보인 류현진. 적응불가의 30km차로 4K
류현진의 구속 조절이 ‘예술’ 수준이다. 같은 자리에서 9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73마일의 슬로커브를 연이어 던지며 타자들을 농락했다. 시속 30km의 차이는 뭔가를 잔뜩 노리고 있는 타자에겐 적응 불가능의 공이다. 트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에서 가진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서 현란한 ‘구속 쇼’를 벌였다. 류현진은 다양한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지만 공 내용은수준급이었다. 류현진은 1회 2번 타자 제이머 칸델라리오를 30km 차의 빠르고 느린 공으로 삼진을 잡았다. 4구째에서 92.2마일(148.4km)의포심 패스트볼을 던진 후 바로 73.3마일(118km)의슬로 커브를 넣었다. 칸델라리오는떨어지는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⑤득(得)보다 손(損)이 많은 KIA 타이거즈, 양현종 공백이 약점이자 오히려 기회
'신중한 낙관론'이란 묘한 말로 KBO 리그 첫해를 보낸 감상과 함께 2021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던 맷 윌리엄스 감독이지만 KIA 타이거즈의 올시즌은 기대만큼 밝지않다. 득(得)보다 손(損)이 많은 까닭이다. 바로 '영원한 에이스'인 양현종이 부재가 결정적이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는 법'. 양현종의 부재가 오히려 KIA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강점(Strenth) 역설적이지만 2021시즌 KIA는 양현종이 미국으로 진출한 것만 빼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강점일 수 있다. KIA가 지난해 6위에 오른 것은 사실 투수력보다는 타격 덕분이라고 지나치지 않았다. 단순하게 이 두가지만 가지고 팀 성적을 매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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