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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5] 북한 골프에서 왜 '퍼터'를 '속살 쑤시개'라 말할까
골프 외래어 ‘퍼터’는 영어 ‘putter’를 음차한 말이다. 그린 위에서 공을 홀에 넣을 때 사용하는 채이다. 골프 클럽 가운데 가장 짧다. 퍼터는 ‘가볍게 밀어 치다’라는 뜻인 영어 동사 ‘putt’에서 왔다. 이 말의 어원은 18세기 스코틀랜드 방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가 제도화된 이후, 18세기 중반 규칙을 제정한 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R&A)의 문헌에도 putt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영어에서 동사 뒤에 ‘-er’를 붙이면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도구’를 뜻한다. 퍼터는 퍼트를 하는 도구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퍼터는 골프의 탄생지 언어에서 비롯된 순수 골프 용어인 것이다.우리나라
골프
김시우·김주형,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언더파 공동 34위…브리지먼 첫 우승
김시우와 김주형이 23일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5언더파 279타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4라운드 2언더파 69타(버디 4·더블보기 1), 김주형은 이븐파 71타(버디 4·트리플보기 1·보기 1)를 기록했다.브리지먼(미국)이 18언더파 266타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7억8천만원)다. 3라운드까지 6타 차 선두였던 그는 이날 보기 3개로 2위에 1타 차까지 쫓겼으나 17·18번 홀을 파로 막아 우승을 지켰다. 매킬로이와 기타야마가 1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셰플러(세계 1위)는 11언더파 공동 12위로 마쳐 19개 대회 연속 톱10 기록이 1타 차로 무산됐다. 1라운드 공동 63위에서 계속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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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한정판 ‘MX FORGED 블랙 에디션’ 아이언 선봬
한국미즈노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 'MX FORGED'를 기반으로 한 '한정판 MX FORGED 블랙 에디션’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MX 시리즈는 한국 골퍼들을 위해 특별 설계된 한국 전용 라인업으로 시작, 현재 글로벌 라인으로 확대된 모델이다. 미즈노 골프의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의 계보를 이어온 스테디셀러다. 블랙 에디션은 MX FORGED와 동일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헤드부터 샤프트·그립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세련미를 높였다. 미즈노의 세계 특허 공법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가 적용됐다. 임팩트 시 길고 맑게 울리는 미즈노 특유의 타구음을 구현했다. 소재는 고품질 연철 'S25CM(1025E)'이 사용됐다. 인과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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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범준, 스크린골프 2차 혼성대회 우승… 개인 통산 8승
순범준이 스크린골프 시즌 2차 혼성대회 정상에 올랐다.순범준은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두 번째 GTOUR 혼성대회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적어내며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기록했다.이 대회는 정규투어 성적과 보유 포인트를 기준으로 총 88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했다.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쳤다.대회 코스는 악명 높은 항아리 벙커와 까다로운 그린이 특징인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이다.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순범준은 노련한 플레이로 선두 흐름을 이어갔다. 최종라운드 16번 홀 한 번의 보기 외에 버
골프
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 LIV 골프 조건부 출전 허가…람은 제외
DP 월드투어가 22일 소속 선수 8명의 LIV 골프 대회 조건부 출전을 허가했다. 해턴·캔터(잉글랜드), 데트리(벨기에), 매키빈(북아일랜드), 메롱크(폴란드), 페레즈(프랑스), 푸이그(스페인), 스마일리(호주)가 대상이다.조건은 미납 벌금 완납과 모든 이의 제기 철회, 향후 지정 대회·홍보 행사 참가 약속이다. 조건 충족 시 DP 월드투어와 일정이 겹쳐도 LIV 골프에 출전할 수 있다.DP 월드투어는 2022년부터 무허가 LIV 출전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람(스페인)과 해턴은 법정 소송으로 벌금 부과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활동을 병행해왔다. 해턴만 조건을 수락해 허가를 받았고, 람이 계속 대립할 경우 2027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 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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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4] 북한 골프에서 왜 '로스트볼'을 '낡은 공알'이라 말할까
골프에서 가장 허망한 순간은 친 공이 사라질 때다. 티샷이 시원하게 날아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면 보이지 않는다. 이때 선언되는 것이 ‘로스트볼(lost ball)’이다. 말 그대로 ‘잃어버린 공’이다. 한자어로는 ‘분실구(紛失球)라고 부른다.‘lost’는 고대 영어 'losian’에서 유래한 동사 ‘lose’의 과거분사로 ‘잃어버린’이라는 뜻이다. ‘ball’은 고대 노르드어 ‘bollr’에서 비롯된 말로, 둥근 물체를 의미한다. 이 표현은 18~19세기 근대 골프 규칙이 정립되던 시기에 등장했다. 특히 The R&A가 주도해 성문화한 초기 골프 규칙에서 ‘공을 찾지 못한 경우(previous stroke를 취소하고 다시 친다)’는 조항이 명문화되면
골프
'8승 눈앞에서' 김효주, LPGA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세계 1위 티띠꾼에 2타 차 석패
김효주가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에서 통산 8승째를 노렸으나 아쉽게 정상에는 미치지 못했다.대회 정상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최종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3개월 만에 통산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생인 그는 생일 이틀 뒤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3억9천만 원)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태국 선수의 홈 우승은 2021년 에리야 쭈타누
골프
'1번 홀 이글' 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4언더파 67타…공동 9위와 3타 차로 톱10 도전
김주형이 22일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이글 1·버디 4·더블보기 1)를 치며 5언더파 208타 공동 22위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33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공동 9위와 3타 차로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약 1년 만의 톱10이 가능해졌다.통산 3승의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우승이 없고, 톱10도 지난해 1월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마지막이다.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50cm에 붙여 이글을 잡았고, 8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넣었다. 9번 홀 4퍼트 더블보기 후 후반에 버디 3개를 골라냈다.김시우는 1언더파 70타로 3언더파 공동 32위로 내려갔다.브리지먼(미국)이 7언더파 64타를 치며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3] 북한 골프에서 왜 '볼'을 '공알'이라 말할까
외래어 ‘볼’은 영어 ‘ball’를 음차한 말이다. 우리말로 ‘공’이나 한자어로 ‘구(球)’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포츠에서 둥그란 모양의 물체를 볼이나 공 또는 구라고 부른다. 야구에선 스트라이크가 아닌 투구를 의미한다. ‘볼을 던지다’, ‘원 스트라이크 투 볼’이라고 할 때 쓰는 표현이다.영어에서 볼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205년 영어 시가에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어의 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고대 게르마니아어 ‘발루(bollr)’에서 중세 영어 ‘발(bal)로 바뀌면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고대 스웨덴어 ’발러(baller), ‘중세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발(bal)’도 같은 어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골프
김효주, 혼다 타일랜드 3R 7언더파 폭발…18언더파 단독 2위로 8승 도전
김효주가 21일 LPGA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버디 9·보기 2)를 치며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8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 티띠꾼(태국·20언더파)과 2타 차로 통산 8승에 도전한다.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소미는 이븐파 72타로 17언더파 공동 3위가 됐다. 티띠꾼과 3타 차로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디아 고 16언더파 단독 6위, 최혜진 13언더파 단독 10위, 김세영·유해란·이미향 12언더파 공동 11위, 윤이나 4언더파 공동 46위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2] 북한 골프에서 왜 '티잉 그라운드'를 '출발지'라 말할까
골퍼들은 골프장에서 골프 클럽을 들고 나가 치는 지역을 ‘티박스’라고 부른다. 이 말은 잔디가 사각형으로 정리돼 생긴 구어적인 표현이다. 하지만 정확한 공식 용어는 ‘티잉 그라운드’라고 불러야 한다. 영어 ‘teeing ground’를 발음대로 한 이 말은 골프 규칙서에 오래전부터 사용한 것이다. 각 홀에서 첫 샷을 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 전체를 의미한다.‘tee’는 골프공을 받쳐 올려놓는 작은 받침을 뜻한다. 어원은 스코틀랜드 방언에서 왔다. 17~18세기 스코틀랜드에서 ‘teaz’ 또는 ‘tee’는 모래 더미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당시 골퍼들은 티 박스에 놓인 모래통에서 모래를 조금 떠 작은 둔덕을 만들고 그 위에 공을 올려놓았다.
골프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이글+버디 9개 61타 폭발...17언더파 단독 1위
이소미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이글 1개·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1타를 기록,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해 다우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투어 2승에 도전한다.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3타 차 14언더파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1라운드 공동 3위였던 최혜진은 이날 2타를 줄였으나 8언더파 공동 13위로 밀렸다. 김효주·이미향이 나란히 11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 고진영은 5언더파 공동 33위, 윤이나는 4언더파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골프
케빈 나, LIV 떠나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PGA 복귀는 2027년 이후
교포 케빈 나가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워트니·스탠리가 제105회 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나흘간 열린다.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를 떠났다. ESPN은 지난달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으나 LIV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복귀할 수 있어 2026시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케빈 나는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투어 5승씩, 스탠리는 2승 경력이다. 김비오·옥태훈·허인회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다.
골프
김시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R 3언더파 공동 5위...같은 조 셰플러는 5오버 최하위권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첫날 공동 5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0일(한국시간) LA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를 기록했다. 악천후로 경기가 약 3시간 중단되면서 1라운드는 완료되지 못했다.올해 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3위 1회 등 톱10을 세 차례 기록 중인 김시우는 세계 랭킹 1위 셰플러·쇼플리와 한 조에서 경기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1번 홀 버디로 출발해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반면 같은 조 셰플러는 더블보기 1개·보기 3개로 5타를 잃어 72명 중 공동 71위로 처졌다. 19개 대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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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1] 북한 골프에서 왜 '워터해저드'를 '물방해물'이라 말할까
골프장에서 공이 연못에 빠질 때 흔히 “워터해저드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워터해저드는 영어 ‘water hazard’를 발음대로 부르는 말로 물을 뜻하는 ‘water’과 위험구역을 뜻하는 ‘hazard’가 합성됐다.water는 인도유럽어 계통의 철자이다. ‘물에 젖다’는 의미인 ‘wed-’에서 나왔다. 영어 ‘wet’도 같은 뿌리에 어원을 둔다. 게르만어 ‘watar’를 거쳐 고대 영어 ‘water’로 앵글로색슨 시대부터 쓰였다. '위험하다'는 말인 hazard는 ‘캐디(caddie)’ 어원처럼 프랑스어에서 나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일찍이 스코틀랜드와 프랑스가 강한 연계를 갖고 많은 교류를 했는데 골프 용어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다. 골프 코스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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