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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반란' 국가대표 양윤서, 한국여자오픈 2R 선두 도약...안전한 플레이가 통했다
좁은 페어웨이가 숱한 선수들을 흔드는 코스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가 흔들림 없이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가 한국여자오픈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양윤서는 1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그는 1라운드 공동 9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는데, 2위 최가빈·최예본과는 2타 차다.비결은 안정감이었다. 6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그는 7번 홀 첫 버디에 이어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13번과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17번 홀에서 이날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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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보충하고 경기에 더 집중”... 종근당건강, KPGA 클래식 출전 선수 ‘건강’ 지원
종근당건강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출전 선수들의 건강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K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에서 열린다. 144명이 출전해 우승상금 1억4000만원 획들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종근당건강은 대회 1라운드가 열린 지난 11일, 1번 홀 아임비타 스테이션에서 선수들에게 ‘아임비타’를 나눠줬다. 17번 홀에는 홀인원 부상으로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5000병이 걸렸다.대회 2라운드가 열린 12일에는 선수 대상 기프트를 지급했다. 선수용 기프트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선물세트, 아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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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발판 놓았다' 김주형, 캐나다 오픈 선두에 3타 차 공동 32위 출발
길었던 부진을 끊을 실마리는 보였다. 김주형이 RBC 캐나다 오픈 첫날을 무난하게 출발했다.김주형은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공동 1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이날 출발은 산뜻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그는 12번 홀에서 벙커와 그린 밖을 오가는 어려운 상황을 12.8m 칩인 버디로 풀어냈고, 14·15번 홀 연속 버디까지 묶어 첫 6개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다만 후반에는 2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으나, 6번 홀에서 두 번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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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 1타 차' 김아림·윤이나, 다우 챔피언십 첫날 합작 68타로 공동 4위
선두와는 단 1타 차. 김아림과 윤이나가 LPGA 투어 팀 대회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두 선수는 12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더해 2언더파 68타를 합작, 3언더파 67타의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쳤다. 공동 4위에는 두 사람을 포함해 무려 9개 팀이 몰렸다.이 대회는 두 선수가 짝을 이뤄 1·3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각자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3승을 거둔 김아림과 아직 우승이 없는 윤이나가 호흡을 맞췄다.출발은 거침없었다. 1번 홀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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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10개 폭발' 박은신, 변형 스테이블포드 단독 선두...3년 7개월 만의 우승 정조준
버디 10개를 쏟아낸 공격 본능. 3년 7개월간 우승과 멀어졌던 박은신이 모처럼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은신은 11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9언더파 63타, 19점을 기록했다. 2위 정재현(16점)을 3점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다.이 방식에선 버디가 2점, 이글이 5점인 반면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라 안정적 플레이로는 점수를 쌓기 어렵다. 그만큼 박은신을 비롯한 대다수 선수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박은신의 질주는 거침없었다. 첫 두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는 18번과 1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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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메이저를 흔들었다' 김가희, 한국여자오픈 첫날 선두...18년 만에 돌아온 신지애도 출격
까다롭기로 소문난 코스를, 신인이 보기 하나 없이 공략해냈다. KLPGA 투어 신인 김가희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김가희는 1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올해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 순위 3위를 달리는 그는, 페어웨이가 좁게 세팅된 코스에서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세 좋게 출발했다.비결은 정교한 아이언이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높지 않았지만 그린 적중률 82%의 정확한 샷으로 꾸준히 타수를 줄인 것이다. 그는 정확한 드라이버가 장점이지만 페어웨이가 워낙 좁아 러프까지 넓게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더 시에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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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한국여자오픈서 거리 측정기 사용으로 실격...3번 홀까지 위반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으로 실격당한 선수가 나왔다. 주인공은 박현경이었다.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박현경이 로컬 룰에 어긋나는 거리 측정기를 써 실격 처리됐다고 밝혔다. 박현경은 1번 홀부터 3번 홀까지 측정기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로컬 룰상 1회 위반은 2벌타, 2회 위반은 실격이다. 이날 왕쯔쉬안(중국)도 1번 홀에서 측정기를 사용해 2벌타를 받았다.거리 측정기는 PGA·LPGA·KLPGA 투어에서는 허용되지만, 일부 대회는 로컬 룰로 이를 금지한다.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는 대회 전 선수들에게 사용 불가 로컬 룰을 공지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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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현·장유빈 보고 자극”... 박은신, KPGA 투어 ‘최고 공격수’ 성큼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박은신이 ‘공격 골프’ 선봉장에 섰다.박은신은 11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앤드 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이 대회는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 파, 버디 등 스코어마다 부여되는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상은 모두 –3점 처리된다. 따라서 박은신은 1라운드에서 19점을 따냈다.경기 후 박은신은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 코스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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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 ‘S2S(스퀘어 2 스퀘어) 트라이 핫 블랙’ 퍼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S2S 트라이 핫 블랙은 블랙 컬러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 헤드커버까지 통일된 컬러 콘셉트로 구성했다. 제일버드 모델에는 다크 블루 컬러를 조합해 정렬 라인의 시인성을 강화했다.S2S 트라이 핫 블랙은 오디세이의 제로토크 퍼터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싱글 밴드 구조를 적용해 샤프트를 힐 쪽에 배치하면서도 제로토크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내부에는 오디세이의 트라이 핫 멀티 소재 구조가 적용됐다. 알루미늄과 스틸, 그리고 140g 이상의 텅스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체 무게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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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LA올림픽 골프 세계랭킹 집계 시작...출전 선수 가린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골프의 출전권 경쟁이 이번 주부터 막을 올렸다. 국제골프연맹(IGF)에 따르면 여자는 8일, 남자는 22일부터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최종 출전 선수는 대회 직전인 2028년 6월(여자 5일·남자 19일)에 확정된다.출전 규모는 남녀 각 60명으로, 올림픽 랭킹 15위 이내에 들면 자격을 얻되 개인전은 국가별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 혼성팀 경기 신설이다. 16개 팀이 겨루며, 개인전 출전 자격을 이미 갖춘 남녀 선수 각 1명으로 팀이 구성된다.경기는 남자 개인전이 2028년 7월 19∼22일(현지시간), 혼성이 23∼24일, 여자 개인전이 26∼29일 열리며 무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골프
'절치부심 김주형' US오픈 앞두고 캐나다서 샷 담금질...반등의 마지막 무대
우승 없이 톱10 단 한 번. 부진의 터널을 지나는 김주형이 US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김주형은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 출전하는데, 18일 시작되는 US오픈 직전 마지막 무대다.23세 이전 PGA 투어 3승의 유망주이지만 올해는 13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톱10 한 차례(5월 머틀비치 공동 6위)에 그쳤다. 절치부심한 그는 지역 예선을 거쳐 US오픈 출전권을 따냈고, 캐나다 오픈에서 샷을 담금질해야 한다. 2024년 이 대회 공동 4위에 올랐으나 지난해엔 컷 탈락했다.대회엔 피츠패트릭·모리카와·로즈·플리트우드 등 톱10 선수와 PGA 챔피언십 우승자 에런
골프
'54계단 점프' 전인지 43위 도약...김세영도 7주 만에 톱10 복귀
US여자오픈에서 함께 우승을 다툰 두 태극낭자가 나란히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세영과 전인지다.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 대회 5위에 오른 김세영은 4.75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자리하며 7주 만에 톱10에 복귀했다. 4위를 차지한 전인지의 상승 폭은 더 가팔라서, 지난주보다 무려 54계단을 뛰어올라 43위에 이름을 올렸다.상위권에서는 우승자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넬리 코르다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과 김효주가 2·3위로 뒤를 이었고, 준우승한 찰리 헐은 인뤄닝을 밀어내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국내 무대 우승자도 도약했다. KLPGA 투어 셀트리온
골프
'막을 자가 없다' 코르다, 남은 메이저 대회는 3개...한해에 모두 우승 가능성도 높아
한 해에 메이저를 모두 쓸어 담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아무도 오르지 못한 그 정상에 넬리 코르다가 바짝 다가섰다.코르다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베이라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올 시즌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을 완성했는데, 전인지와 김세영, 찰리 헐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섰지만 그의 독주를 끝내 막지 못했다.이번 우승은 단순한 한 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코르다는 2021년 여자 PGA 챔피언십과 2024·2026년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US여자오픈까지 더하며,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한 퍼즐 조각을 차곡차곡 맞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골프는 5개 메이저 체제이지만 이 중 4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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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 ‘우승’ 문동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등극
문동현이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했다.문동현은 지난 7일 끝난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 대회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300을 추가한 문동현은 시즌 누적 포인트를 2,363.67로 늘렸다. 직전 주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던 문도엽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문동현은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르게 돼 정말 영광이다. 첫 우승을 ‘KPGA 선수권대회’에서 달성한 만큼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매 순간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감사한
골프
'16개 대회 전부 컷 통과' 김시우, 세계 18위 커리어 최고 찍었다
세계랭킹 18위. 김시우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김시우는 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8위에 자리했는데, 2025년을 47위로 마쳤던 그는 지난달 4일 20위, 25일 19위로 처음 20위 안에 든 데 이어 이번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다.순위 상승의 발판은 막판 뒷심이었다.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끝난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는데, 3라운드까지 공동 24위에 머물다 마지막 날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최종 5언더파 283타로 톱10에 진입했다.이번 톱10이 더 값진 것은 누적된 꾸준함 때문이다. 김시우는 올 시즌 출전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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