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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대신 샌디에이고로...센트리, 토리 파인스 PGA 대회 새 스폰서 됐다
PGA 투어 대회 지도가 바뀐다. 그동안 하와이에서 대회를 열어온 센트리 보험이 무대를 미국 본토 샌디에이고로 옮기게 됐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에 본사를 둔 센트리 보험이 내년 1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의 새 타이틀 스폰서로 낙점됐다고 전했다.이 대회는 올해까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라는 명칭으로 치러졌으나, 기존 스폰서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그 자리를 센트리가 넘겨받게 됐다.센트리는 2018년부터 하와이 카팔루아 대회를 후원해왔지만, 올해는 수자원 분쟁으로 코스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대회 자체가 열리지 못했다. 결국 PGA 투어는 하와이 대회를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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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이어 또 정조준' 양지호, KPGA 선수권서 상금왕 굳히기 노린다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양지호가 일찌감치 상금왕 굳히기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양지호는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한국오픈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뒤 우승까지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우승 상금 5억 원을 보태 단숨에 상금 1위(5억2천300만 원)에 올라선 그는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에서도 3위(1천666점)에 자리했다.오는 4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 상금 3억2천만 원이 걸린 투어 특급대회로, 상반기 남은 대회 중 상금 규모가 가장 클 뿐 아니라 하반기까지 통틀어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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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승의 보상' 박민지, 세계랭킹 57계단 점프해 104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0승을 찍은 박민지가 세계랭킹을 단숨에 끌어올렸다.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민지는 지난주보다 57계단이나 뛰어오른 10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K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0승 고지를 밟은 결실이다.2017년부터 우승을 쌓아 온 박민지는 2022년 세계랭킹 12위까지 오른 적도 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주수빈도 지난주보다 42계단 상승한 210위가 됐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김효주의 상위권 순위는 지난주와 변함이 없었다.
골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개최
KLPGA가 지난달 30일과 31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2026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골프 꿈나무 육성 및 유소년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은 이예원, 방신실, 김민솔 등 현재 KLPGA 투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도 유소년 시절 참가한 바 있다.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초등부(4~6학년) 39명과 중등부 39명씩 총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LPGA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송가은, 유효주를 비롯해 2026시즌 드림투어 우승자 강지선, 정지현, 강채연 등 총 26명의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유소년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
골프
“3000명 이상 방문”...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아 ‘팝업’ 북적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는 “지난달 31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코리아를 통해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어메이징크리는 코리안 골프 클럽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서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 착장, 현장 팝업, 팬 참여 이벤트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했다.코리안 골프 클럽 선수들은 백호 심볼이 적용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대회장 내 팝업에서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대회 기간 누적 3000명 이상의 갤러리가 팝업을 방문하며 현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
골프
‘연장 혈투’ 김태우, 스크린골프 ‘혼성 대회’ 우승
김태우2가 연장 혈투 끝에 스크린골프 혼성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태우2는 지난달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4차 대회에서 김태우2가 1라운드 15언더파, 2라운드 14언더파, 최종 합계 29언더파를 기록하고, 문서형과 연장전 끝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정찬민, 유효주 등 KPGA, KLPGA 선수들도 추천 선수로 참가했다.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김태우2는 7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줬다. 후반 13번 홀 이글로 우승 흐름을 잡았고 최종 합계 29언더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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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64타 그 기세 어디로...김주형, 최종일 버디 없이 공동 54위 추락
화려했던 출발은 끝내 빛을 보지 못했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마지막 날 무너지며 톱10 진입에 실패했다.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를 적어내며 4오버파 74타에 머물렀다.흐름은 일찌감치 어긋났다. 1라운드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섰던 그는 2라운드 2오버파, 3라운드 이븐파로 반등에 실패했고, 마지막 날 순위가 더 내려가며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쳤다.공동 27위로 최종일을 출발한 김주형은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데 이어
골프
4타 차 선두였는데...주수빈, LPGA 첫 우승 트로피를 14번홀에서 놓쳤다
4타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날을 시작했지만,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주수빈이 LPGA 첫 우승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 & 골프 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끝난 LPGA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더블보기 1개·보기 3개로 2타를 잃었다. 합계 6언더파 207타, 공동 4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최종일 5타를 줄여 뒤집기에 성공한 셀린 부티에(프랑스·9언더파 204타)의 차지. 2023년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이었지만 아쉬움이 짙었다. 주수빈은 "선두에서 마지막 날을 시작한 건 처음이라 재미있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흐름은 14번 홀(파4)에서 갈렸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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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차 뒤집기' 박민지, MBN 여자오픈 우승...KLPGA 통산 20승 달성
마지막 날 출발선에서 박민지는 선두에 5타나 뒤진 공동 10위였다. 그러나 경기가 끝났을 때 그의 손에는 우승 트로피가 들려 있었다.박민지가 3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 코스 레코드 타이를 작성했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그는 루키 김지윤(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거머쥐었다.이 우승은 단순한 1승이 아니었다. 2024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19승을 채운 뒤 승수를 늘리지 못했던 박민지는 2년 만에 정상에 서며 통산 20승을 완성했고, 故 구옥희와 신지
골프
'안방서 한 단계 도약했다' 송영한, LIV 골프 코리아서 공동 12위...개인 최고 성적
송영한이 홈에서 열린 LIV 골프에서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인 공동 12위를 달성했다.송영한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천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했다. JGTO 통산 2승의 그는 올해 코리안 골프 클럽 소속으로 LIV에 합류했으며, 종전 최고 성적은 3월 남아공 대회 공동 17위였다. 다만 지난 2월 안병훈이 작성한 한국 국적 선수 최고 성적(공동 9위)에는 미치지 못했다.3라운드까지 공동 14위였던 송영한은 5번 홀에서 출발해 6번 홀에서 스리 퍼트 보기를 범했으나, 10번 홀에서 8.2m 버디 퍼트로 만회했다. 이어 13번 홀 티
골프
"우승하려고 골프 시작했다" 주수빈, 숍라이트 2R 단독 선두...2위와 4타 차
데뷔 4년째 무관의 설움을 씻을 기회가 찾아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주수빈이 강풍을 이겨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주수빈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버디 4개로 만회하며 3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은 그는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단숨에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소미 등 5명이 묶인 공동 2위(4언더파 138타)와는 4타 차여서, 마지막 라운드를 한결 여유 있게 출발하게 됐다.2023년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첫 승이 없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골프
'첫날의 기세 어디로' 김주형, PGA 투어 찰스 슈와브 3R 이븐파...공동 27위로 추락
산뜻했던 출발의 기세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김주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주고받으며 이븐파 70타에 머물렀다.1라운드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섰다가 2라운드 2오버파 72타로 흔들렸던 김주형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한 채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선두 에릭 콜(미국·12언더파 198타)에 8타 뒤진 공동 27위다.이날 3번 홀에서 첫 보기로 한 타를 잃은 김주형은 9번 홀에서 9m 롱 퍼팅을 성
골프
'보기 없는 깔끔한 라운드' 유현조,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가 시즌 2승 선착 가능성을 열었다. 유현조는 30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2R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1R 4언더파 2위였던 그는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다음 라운드의 무게가 남다르다. 지난해 톱10 19회로 대상·최저타수상을 석권한 그는 31일 최종 3R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올해 초 주춤했던 그는 이달 3일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제패해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앞선 9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달랐던 만큼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시즌 다승 1호가 된다.라운드는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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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진 딛고 반등' 송영한, 막판 몰아치기로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
송영한이 LIV 골프 코리아 3라운드를 공동 14위로 마치며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 LIV 톱10에 다가섰다. 송영한은 30일 부산 아시아드 CC(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천만 달러) 3R에서 버디 4·보기 3,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07타가 됐다. 공동 9위 그룹과 두 타 차여서 31일 최종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이 충분히 가능하다.기록의 의미도 분명하다. 2022년 출범한 LIV에서 한국 국적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LIV 리야드 안병훈의 공동 9위였다. JGTO 통산 2승을 거두고 올해 코리안 골프 클럽에 합류한 송영한의 종전 LIV 최고는 3월 남아공 대회 공동 17위.라운드는 반등이 살렸다. 첫 홀인 6번 홀(파3) 보기로 시작해 초
골프
탁구 전설 안재형, 아들 안병훈의 LIV행..."한국 대표해 뛰고 싶다는 뜻 응원"
1988 서울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이 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 둥지를 튼 아들 안병훈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29일 부산 아시아드 CC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현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코리안 골프 클럽' 주장으로 처음 한국 대회를 찾은 아들에 관해 이야기를 전했다.응원의 무게는 분명했다. 그는 LIV로 가는 아들의 선택이 걱정도 됐지만 한국을 대표해 뛰고 싶다는 뜻을 응원했다며, 지금 큰 책임감을 느끼는 아들이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했다.선택의 결도 함께 드러났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 13개 팀 중 '아이언 헤즈 골프 클럽'이 지난 시즌 후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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