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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어패럴, 2025 S/S 시즌 신제품 출시
오직 골프만을 생각하는 FJ(풋조이)가 2025 S/S 시즌을 맞아 신제품 골프 어패럴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FJ 어패럴은 ‘셋업(Set-Up)’이라는 메인 컨셉 아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FJ 어패럴만으로 완벽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헤드 투 토(Head to Toe)’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 FJ는 여름 시즌에 골프 어패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해 ‘셋업(Set-Up)’의 개념을 확장했다. 봄/가을 시즌에 주로 사용되던 데님, 우븐, 니트 소재를 여름 시즌용 골프 어패럴로 재해석해 필드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FJ만의 독보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선사한다.이번 FJ 어패럴
골프
PGA 3승 앤서니 김 충격 고백, “고통 잊으려 매일 술과 약물 접해야 했다”
교포 골프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매일 술과 약물을 접해야 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앤서니 김이 최근 금주 2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고 보도했다.1985년생인 앤서니 김은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2년을 끝으로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10년이 넘게 공식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앤서니 김은 소셜 미디어
골프
스마트스코어, 골프가 돈이 되는 앱테크 서비스 ‘S포인트’ 선보여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앱 이용자들이 스코어 등록 및 미션 수행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앱테크 서비스 ‘S포인트’를 선보인다. ‘S포인트’는 회원들이 라운드 후 스코어를 등록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코어를 등록할 때마다 지급 조건에 따라 최소 200 포인트 ~ 최대 1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10대 골프장에서 라운드 시 500 포인트, 새로운 골프장에서 라운드시 100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 밖에도 앱에 방문해 출석체크, 사다리 게임, 행운의 룰렛, 광고 시청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1,500 포인트의 보상이 지급된다. 타 앱테크 서비스 대비 보상 단위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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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 골프 회원권 시세, 본격 시즌 들어서며 양극화
국내외 정세가 혼란한 가운데 회원권 시세도 혼조세 상황이다.연말 약세를 보였던 회원권 시세가 시즌 들어서며 고가 회원권 위주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저가 회원권은 보합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관망세를 보이던 매수세가 고가 회원권부터 실 사용위주로 매입에 가담하며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시국 상황과 맞물린 국제 정세의 불안과 어려운 경기 여파로 인해 시장 흐름도 기복이 있는 가운데 뚜렷한 오름세로 보기는 어렵다.국내 수도권 인근 회원제 골프장 갯수가 변동없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그 수요는 여전한 관계로 그간 법인이 선호하던 무기명 회원권이 반환이나 과도한 연회비 부과로 이용 가치가 제한
골프
임성재·안병훈·이경훈, 새 대회명 '코그니전트 클래식'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달러)이 27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천167야드)에서 열린다.2023년까지 혼다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열린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타이틀 스폰서가 변경되며 대회 이름도 코그니전트 클래식으로 바뀌었다.PGA 투어는 코그니전트 클래식부터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발스파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를 연달아 플로리다주에서 개최한다.이 기간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인 푸에르토리코오픈만 플로리다주가 아닌 곳에서 열린다.올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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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김아림' LPGA 2개 대회 100% 상위권 질주
김아림이 2025시즌 LPGA 투어에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에 이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올라 2개 대회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다. 단 2개 대회만에 김아림은 톱10 진입률 100%, 상금랭킹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CME 그로브 포인트 2위, 평균타수 3위(67.38타)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작년과 달라진 경기력이 돋보인다. 장타력은 여전히 9위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11위(82.14%)로 크게 향상됐다. 그린 적중률은 9위(82.64%)까지 올라섰다. 퍼트에서도 혁신적 변화를 보였다. 작년 라운드당 퍼트 개수 86위에서 올해는 14위로 상승했으며, 정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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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세계랭킹 34위 도약... 한국 선수 중 유일한 상승
김아림이 이번 주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계단 상승하며 34위에 안착했다. 한국 선수들 중 유일하게 순위가 올라간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유해란(7위)과 고진영(8위)은 순위를 유지했고, 양희영(13위), 윤이나(24위), 김효주(29위), 신지애(31위), 임진희(32위)는 오히려 1~3계단씩 하락했다. 최근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우승한 에인절 인(미국)은 17위에서 12위로 상승했으며, 준우승한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8계단 뛰어올라 25위에 올랐다.
골프
위기를 기회로, 임시 캐디와 함께 우승한 에인절 인의 놀라운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에인절 인의 우승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회 첫날 티오프 3분 전, 그녀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지만 놀라운 방식으로 이를 극복했다. 인의 전담 캐디 미셸 심프슨이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자 인은 긴급하게 대안을 찾아야 했다. 매니저마저 인의 무거운 캐디백을 들지 못할 정도로 상황은 절박했다. 인은 "내 캐디백이 유난히 무겁다. 캐디백 무게가 매니저 몸무게와 비슷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인은 현지 캐디 샥차이 시리마야를 만났다. 샥차이는 일본 시니어 투어와 아시안 투어에서 캐디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
골프
골프존카운티, 북한이탈주민 대상 ‘제11기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진행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지난 19일 골프존카운티 진천에서 북한이탈주민 대상 ‘제11기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올해로 11회째 이어오는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37명의 교육생과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11기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은 지난해 1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전문 캐디로서 익혀야 할 이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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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PGA 투어 맥시코오픈 우승... 10년 만에 첫 승 감격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시코오픈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천4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캠벨은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와 연장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캠벨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했다. 포트기터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한 캠벨은 2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캠벨은 126만 달러(약 18억1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1993년생인 캠벨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15년 프로 전향 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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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TGL 첫 결장... 김주형 등이 대신 출전
골프 레전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이 창설한 스크린골프 대회 TGL에서 처음으로 결장한다. 우즈의 소속팀 주피터 링크스 GC는 26일(한국시간) 예정된 베이 GC와의 경기에 우즈 대신 김주형,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이상 미국)를 출전시킨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TGL 개막 이후 우즈의 첫 결장이다. 주피터 링크스 GC는 우즈가 출전한 이전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상대할 베이 GC는 이민우(호주), 세인 라우리(아일랜드), 윈덤 클라크(미국)가 나설 예정이다. 우즈의 결장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그의 바쁜 일정을 고려하면 휴식 차원으로 보인다. 우즈는 최근 모친상을 치렀고, PGA 투어 제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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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혼다 LPGA 타일랜드서 17언더파 종합 6위...시즌 2개 대회 연속 톱10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아림은 23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친 김아림은 단독 6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5위를 달리던 김아림은 마지막 날 한 계단 순위가 밀렸지만,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아림은 전반에 7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8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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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 포트지터, 멕시코오픈 3R 단독 선두... PGA 첫 우승 도전
지난해 콘페리투어 최연소 우승자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공)가 PGA 투어 첫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3일 멕시코오픈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추가하며 중간 합계 2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포트지터는 지난해 1월 PGA 2부 콘페리투어에서 19세 4개월 11일의 역대 최연소 기록과 함께 1승을 올린 선수로, 2024시즌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30위 안에 들어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이번 시즌 PGA 투어에선 앞서 3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유일하게 컷을 통과해 공동 15위에 오른 적이 있다.시그니처 이벤트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직후에 열려 정상급 선수는 출전하지 않은 이번 대회에서 포트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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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이틀 연속 6언더파 '불꽃 타'...혼다 타일랜드 단독 5위로 진입
김아림이 무서운 기세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아림은 22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에서도 6언더파를 친 김아림은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록 선두 에인절 인(미국·21언더파 195타)과는 8타 차이가 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대추격전을 벌일 가능성을 남겨뒀다.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김아림은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10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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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멕시코오픈 2R서 3타 줄였지만 1타 차이로 컷 탈락의 아쉬움
이경훈이 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아쉽게 컷 탈락했다. 22일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의 좋은 성적을 냈으나,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컷 기준인 3언더파에 1타가 부족했다. 1라운드 공동 103위의 부진을 떨치기 위해 분투했지만, 결과적으로 순위는 공동 78위에 그쳤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초반부터 1.78m 파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2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로 반등을 노렸으나, 15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특급 지정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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