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의 7연승을 축하드리고 계속 연승 행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투수 리드나 도루자 능력이나 타격에서 한수위인 김도환이 포수를 맡고 박승규, 전병우가 주전으로 자리 잡고 유지혁이 맹타를 휘두르니 팀이 안정 되는거로 보인다"고 촌평했다.
이어 "구자욱이 돌아오고 김지찬이 다시 활기를 되찾아 든든한 타선을 이루고 최영우가 계속 맹타를 휘두르면 팀은 바로 선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굳이 공갈포 선수들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삼성의 연승 행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록만으로 안되는게 세상사나 야구나 마찬가지"라고 저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에 앞서 삼성이 연패했을 때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부 삼성라이온즈 소속 선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들) 외에는 연봉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러면서 "저런 선수들에게 몇십 억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다"고 지적했다.
그는 "홈런 타자가 아닌데도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 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던지지 못해 포볼이나 양산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난다"고 질책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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