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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버디 3연속 폭발...고지원, 더시에나 오픈 2R 단독 선두로 시즌 첫 우승 정조준
고지원이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키며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고지원은 3일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천586야드)에서 열린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전반에는 2번 홀 버디 후 4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7번 홀에서 1.4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집중력이 빛났다. 12번 홀에서 6.9m 버디 퍼트를 성공한 데 이어 13번 홀 연속 버디와 15번 홀 추가 버디로 타수를 끌어내렸다.지난 시즌 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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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KLPGA 드림투어 1차전 우승...입회 후 첫 트로피·정규투어 재입성 청신호
윤혜림이 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윤혜림은 3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568야드)에서 열린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오경은(8언더파 13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수령했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통틀어 2016년 7월 입회 후 첫 우승이다.윤혜림은 2024시즌 드림투어 상금 순위 14위로 정규투어에 진출했으나 89위에 그친 뒤 시드순위전 47위로 드림투어로 돌아왔다. 한때 골프를 완전히 떠날 생각으로 레슨 활동에만 집중했던 그는 "가르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골프
‘퍼터’ 바꾼 이세희, 더 시에나 오픈서 생애 첫 우승 신고?... “골프를 사랑하기로 했어요”
훈련 방식부터 장비와 마음가짐까지 바꾼 이세희가 KL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이세희는 3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린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자리했던 이세희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오후 3시 기준 공동 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선두권에 자리하면서 남은 라운드 활약 여부에 따라 그토록 바라던 KLPGA 투어 첫 우승 달성 가능성도 키웠다.이 전까지 105개 대회에 출전했던 이세희의 최고 성적은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공동 6위다.퍼터 교체는 선두권 도약의 일등 공신이 됐다.
골프
우승해도 귀국행 비행기...병역 앞둔 김성현, 텍사스오픈 1R 4언더파 공동 15위 '희비 교차'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출발했다.김성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마크 허버드(미국·7언더파 65타)와는 3타 차다. 날씨 영향으로 경기 시작이 1시간 30분 지연됐으며 일부 선수들은 1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했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성현은 초반 6개 홀에서 버디 3개·보기 3개로 기복을 보였으나 이후 버디 4개를 연달아 뽑아내며 타수를 끌어내렸다.이 대회는 김성현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김성현은 병
골프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 골프 대회 보너스가 1억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별도 보너스 지급 방안이 더해졌다.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인 박성현 프로, 유현주 프로, 김지영2 프로 가운데 한 선수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 대회에 별도 보상이 추가된다.특별 보너스 대상이 된 세 선수는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유현주와 김지영2는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다. 박성현은 지난 2월 더 시에나 라이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유현주는 지난해 1월 더 시에나 라이프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영2 역시
골프
KPGT, 자윤바이오와 KPGA 투어파트너 협약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자윤바이오가 KPGA 투어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일 경기 성남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 황선일 자윤바이오 총괄본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는 2026시즌 투어 선수들의 에너지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액츠38’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휘란’을 제공한다. 또 ‘액츠38’과 ‘휘란’은 각각 KPGA 공식 리커버리크림, KPGA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액츠38’과 ‘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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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STAR 골프볼 100더즌 프로모션 진행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골프 시즌을 맞아 ‘스릭슨 Z-STAR 100더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릭슨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볼 라인업인 Z-STAR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골퍼가 투어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파격적인 경품 규모다. 매월 1명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Z-STAR 시리즈 볼 100더즌(1,200구)을 증정한다. 5개월간 총 5명의 당첨자에게 지급되는 볼은 총 500더즌(6,000구)에 달하며, 이는 국내 골프 볼 프로모션 중에서도 손꼽히는 압도적 스케일이다.특히 이번 프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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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르다와 맞붙는다' 김효주, 아람코 1R 공동 4위로 3연속 우승·통산 10승 사냥 나섰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순조롭게 첫 라운드를 마쳤다.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천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야마시타 미유·하타오카 나사(일본)·로런 코글린(미국·5언더파 67타)과 1타 차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첫 홀 보기로 삐걱거렸지만 11∼12번 홀 연속 버디로 곧장 흐름을 되찾았다. 이후 18번·3번·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4언더파로 마감했다. 퍼트는 26개로 안정적이었다.김효주는 라운드 후 "이 코스에서 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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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의 굴욕...우즈 체포 보디캠 속 충격 장면들,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발언까지
타이거 우즈(미국)의 약물 운전 혐의 체포 당시 경찰관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AP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체포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말했으며 경찰이 다가오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다만 해당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우즈는 지난달 말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했으며 약물 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즈는 "라디오 채널을 바꾸려고 휴대전화를 보다 갑자기 충돌이 났다"고 경찰에 설명했다.보디캠 영상에는 수갑을 찬 우즈가 경찰차 뒷좌석에서 딸꾹질하고 졸고 있는 모습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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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2025년 골프장 내장객 수 4,641만 명, 뇌는 왜 이 숫자를 '실패'로 읽는가?
4월, 골프 달력으로 치면 본격적인 시즌의 막이 오른 셈이다. 긴 겨울 동안 스크린골프장 시뮬레이터 앞에서 스윙을 다듬던 골퍼들이 일제히 필드로 향하는 계절이다. 이른 아침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골프백을 실은 차들이 줄을 서고, 클럽하우스 라커룸에는 오랜만에 맡는 잔디 냄새와 선크림 냄새가 뒤섞인다. 뇌의 보상 회로가 가장 분주하게 돌아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바로 이 시즌 개막의 설렘 앞에 언론은 매년 이맘때 습관처럼 같은 제목을 뽑아낸다. "골프장 내장객 3년 연속 감소." "불황 국면." 나는 이 제목들을 보며 커피잔을 내려놓고 생각했다. 숫자는 맞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뇌의 함정 — 첫 숫자가 세상을 왜곡한
골프
고지원, KLPGA 투어 개막전 단독 선두...14세 김서아·신인 양효진 공동 2위 돌풍
지난 시즌 2승의 고지원이 2일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파72·6천58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다.고지원은 첫 홀인 10번 홀부터 버디를 잡은 뒤 13·14번 홀 연속 버디 등 전반에만 4개를 추가했고 후반 5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여 공동 2위(4언더파 68타)와 1타 차 선두를 지켰다. 그는 "샷이 잘 되면서 찬스가 많았고 퍼트도 나쁘지 않았다. 안정적으로 경기한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말했다.공동 2위에는 신인왕 후보 양효진, 만 14세 아마추어 김서아(신성중), 김소정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골프
'역그립 첫날 버디 7개' 박성현, 2언더파 70타로 슬럼프 탈출 신호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2일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5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이날의 핵심은 역그립 퍼트의 실전 첫 적용이었다. 왼손을 오른손보다 아래에 두는 역그립은 지난 시즌 극심한 퍼트 부진을 겪은 박성현이 겨우내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집중 연마한 변화다.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약 4.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것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퍼트가 잇따라 들어갔다.박성현은 경기 후 "작년에 중거리 버디 퍼트가 너무 안 들어갔는데, 오늘 그때의 마음을 씻어주는 라운드였다"며 "남은 라운드가 기대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보기 5개로 기
골프
'중학생이 프로들 제쳤다' 14세 김서아, KLPGA 개막전 상위권 돌풍...1R 4언더파 68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만 14세 중학생 아마추어가 돌풍을 일으켰다.2일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파72·6천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추천 선수로 출전한 김서아(신성중·2012년 1월생)가 4언더파 68타를 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71㎝ 장신인 김서아는 이날 평균 261야드, 최대 290야드의 티샷을 날렸다. 8번 홀(파5)에서는 270야드에 육박하는 티샷 후 241야드를 남긴 세컨샷을 그린에 올린 뒤 약 18m 퍼트를 성공시키며 이글을 잡아냈다. 버디 7개, 보기 5개도 더했다.김서아는 경기 후 "전반에 샷이 불안했지만 후반에 잡히면서 전체적으로 좋았다"며 "코
골프
KLPGA, 기상 정보 반영한 '갤러리 날씨 지수' 도입...하루 4차례 실시간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갤러리 안전 관람을 위한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를 국내 정규투어 전 대회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날씨 지수는 기온·강수·풍속·낙뢰·자외선·시야·대기질·습도 등 8개 항목을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해 산출되며, 관람 안전 단계는 쾌적·안전·보통·경계·경보 5단계로 구분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3시간 단위로 하루 4차례 최신 기상 예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제공되며 KLPGA 홈페이지(모바일·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KLPGA는 "지난해 9월 안전관리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날씨 지수 도입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골프
타이거 우즈, 활동 중단에 이어 2027 라이더컵 미국 단장직도 사퇴
골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7년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직도 내려놨다.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일 "우즈가 단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즈는 지난달 말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뒤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사고 직후부터 라이더컵 단장 수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AFP 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법원은 우즈가 해외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출국을 허가했다. 우즈 변호인 측은 "미국 내에서는 사생활이 반복적으로 침해당하고 있다"며 해외 특정 치료 시설로의 이동 필요성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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