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워트니·스탠리가 제105회 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나흘간 열린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를 떠났다.
ESPN은 지난달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으나 LIV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복귀할 수 있어 2026시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케빈 나는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투어 5승씩, 스탠리는 2승 경력이다.
김비오·옥태훈·허인회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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