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13일부터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시즌 공식 개막 48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하게 된다.
김하성은 2026 시즌 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었다. 결국 수술까지 받아 시즌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했다. 4월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선 그는 더블A 콜럼버스와 트리플A 그위넷에서 총 9경기에 출장해 28타수 8안타(2루타 1개)를 기록한 뒤 빅리그에 합류하게 됐다.
애틀랜타는 '무노동'의 김하성에게 지금까지 약 450만 달러(70억 원)를 지급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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