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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클래식 정상 오른 리드, LIV 재계약은 '미정'..."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패트릭 리드(미국)가 LIV 골프와의 새 시즌 계약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음을 시인했다.25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14언더파 274타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드는 기자회견에서 "대회 중에는 오직 경기에만 몰두했다"고 전했다.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인 리드는 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한 뒤 2023년 LIV 골프로 이적했으며, 작년에는 1승과 함께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이번 발언은 LIV 골프 진영에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나왔다.브룩스 켑카가 지난해 12월 LIV를 떠나 PGA 투어에 복귀한 상태다.메이저 및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자들은 2월 2일까지 별도 제재 없이 PG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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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30년 전통의 골프용품 전문기업 기가파크골프가 주최한 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1월 24일 인천 레저로 효성점에서 결승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2025년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레저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참가했다. 참가비 1만 원이라는 진입장벽 낮추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번 대회는 한국 사회에 친근한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결승전에서는 광주에서 참가한 선수가 남자 우승, 대구에서 온 선수가 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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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일본 BOX 그룹에 골프 시뮬레이터 1000세트 공급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일본 BOX GROUP Co., Ltd.와 골프 시뮬레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다점포 골프용품 유통사 GOLF DO가 운영하는 무인 실내 골프 연습장인 ‘DODO GOLF’ 매장 도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0세트 공급을 골자로 한다. 지티에스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장비와 운영 기준이 높은 일본 골프 시장을 대상으로 성사됐다. 안정적인 시뮬레이션 기술과 AI·IoT 기반 운영·서비스 고도화 방향이 이번 계약의 배경이 됐다. 이번 공급 체계에서 지티에스앤은 제품 설계·제조를 비롯해 기술 지원, 교육, 예비
골프
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골프 EV’ 플랫폼 ‘SINGLE’… PGA쇼 관심 ‘폭발’
메이트모빌리티가 선보인 1인승 Golf EV(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SINGLE’이 PGA쇼 2026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PGA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코스 슈퍼인텐던트, PGA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등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메이트모빌리티는 PGA쇼에서 미국 골프 시장이 중요하게 여기는 플레이 속도 개선, 잔디 보호, 운영 효율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골프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현장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중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내셔널 골프센터에서 진행된 데모 데이를 통해,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Golf EV ‘SINGLE’은 실제 페어웨이 환경에서 시승
골프
마제스티골프, 명품 라인 ‘프레스티지오 14’ 공개… 3월 국내 출시
마제스티골프는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 14번째 에디션을 마카오에서 처음 공개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지난 21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주요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레스티지오 14’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오 14 공개를 비롯해 필드 시타, 제품 전시,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국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레스티지오 14의 공식 슬로건인 퀄리티의 재정의를 선포했다. 프레스티지오 14는 마제스티골프가 추구해 온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로, 럭셔
골프
김시우, 최종 라운드 벙커서 더블 보기…공동 6위로 밀려 5번째 우승 무산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놓쳤다. 26일(한국시간)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 공동 6위로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지만 통산 5번째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8번 홀(파5)이 변곡점이었다.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진 뒤 두 차례 탈출에 실패해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6번 홀(파3) 3m 파 퍼트 실패, 9번 홀(파4) 1.6m 파 퍼트 미스까지 겹치며 전반에만 3타를 잃었다. 후반에 평정심을 되찾아 10번·15번 홀 버디, 17번 홀 약 14m 장거리 버디를 잡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셰플러(미국)가 차지했다. 6언더파 66타를 쳐 27언
골프
“짜릿한 끝내기 버디”… 황연서, 스크린골프 ‘혼성 매치’ 정상
황연서가 연장 혈투 끝에 혼성매치 정상에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시즌 첫 번째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적어냈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총상금 규모 8천만원의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경기는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5의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로, 페
골프
"셰플러·브라운 제쳤다"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단독 선두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합계 22언더파 194타로 공동 선두였던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을 1타 차로 따돌렸다.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 2021년 이 대회 우승 후 5년 만의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이날 김시우는 10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해 전반 3타를 줄였다. 3번 홀(파3) 보기로 주춤했으나 4~6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특히
골프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단독 3위...선두와 1타 차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3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정조준했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던 그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3위를 지켰다.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17언더파)과는 1타 차다.2021년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둔 김시우는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시즌 첫 톱10과 우승을 노린다. 이날 5번 홀(파5)에서 22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골프
'버디 9개씩' 김시우·김성현, 세계 1위 셰플러와 동타...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
김시우와 김성현이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김성현도 라킨타CC에서 버디 9개로 동타를 쳤다. 두 선수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는 10언더파를 친 이민우(호주)와 피어슨 쿠디(미국)다.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김시우는 5년 만의 패권 탈환에 청신호를 켰다. 현재 세계 랭킹 42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그는 "오늘 시작이 좋아 끝까지 잘 마무리했다. 내일
골프
[여기는 올랜도] 2026 PGA 쇼에서 만난 한국 브랜드
매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PGA 머천다이즈쇼(PGA 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전시회다. ‘The MAJOR of Golf Business’. PGA 쇼의 캐치프레이즈로 골프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 골프 사업 아이템 교류의 장이다. 2026 PGA 쇼에는 세계 최고 골프 브랜드를 꿈꾸며 해외로 뻗어가는 한국 브랜드가 있다.대통령의 퍼터 골드파이브골드파이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PGA 쇼를 찾는다. 올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통령의 퍼터’라는 타이틀을 갖고 세계 무대에 나서는 기념비적인 해라서 뜻깊다. “PGA 쇼에서 괜찮은 브랜드를 찾아 계약하려면 최소 3년을 봐야 한다”라는 것이 PGA 쇼
골프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30일 인도네시아서 개막...12개국 120명 격돌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이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린다.KLPGA와 인도네시아 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60만달러, 우승 상금 10만8천달러(약 1억5천만원) 규모다.총 12개국 120명이 출전한다. KLPGA 소속 50명, 인도네시아협회 30명,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회원 28명, 스폰서 추천 12명으로 구성됐다. KLPGA에서는 정지효, 박소혜 등이 나서며, 1차전 우승자 빳차라쭈딴 콩끄라판(태국)과 아라키 유나(일본)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골프
매킬로이 "PGA 투어-LIV 골프, 통합 상상하기 어렵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투어와 LIV 골프의 통합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매킬로이는 21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기자회견에서 "두 단체가 다시 합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졌다"며 "지금은 통합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사우디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는 2022년 출범 후 PGA 투어와 대립해왔다. LIV가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하자 PGA 투어는 이적 선수들의 출전을 금지하며 맞섰다. 2023년 6월 전격 합병을 선언했으나 2년 반이 넘도록 실질적인 진전은 없다. 최근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에서 PGA 투어로 복귀하는 등 통합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골프
“티타늄·카본 페이스 장점만 모았다”… 캘러웨이골프, 퀸텀 시리즈 ‘한국’ 최초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티타늄과 카본 페이스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퀀텀’ 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퀸텀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출시는 2026년 2월로 예정되어 있어 한국 골퍼들이 가장 먼저 새로운 페이스 기술과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된다.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세 소재는 각각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
골프
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벨로시티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어 소프트는 코어부터 커버까지 전면 재설계를 통해 더 긴 비거리와 향상된 컨트롤,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의 커버 배합과 새로운 공기역학 설계를 적용해 골퍼들이 신뢰해온 티-투-그린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투어 소프트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타구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투어 소프트에 적용된 386개의 4변형 다이피라미드 딤플 패턴은 티샷에서 더 일관된 볼 비행을 만들어낸다. 새로워진 코어의 크기와 엘라스토머 커버 배합이 더해져 롱게임에서 스핀은 줄여주고 비거리는 극대화한다. 미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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