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21906310560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에서 통산 8승째를 노렸으나 아쉽게 정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우승 티띠꾼.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21908090851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대회 정상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최종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3개월 만에 통산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생인 그는 생일 이틀 뒤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3억9천만 원)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태국 선수의 홈 우승은 2021년 에리야 쭈타누깐, 2024년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세 번째다.
단독 2위는 1타 차로 뒤진 이와이 지지(일본)가 올랐다. 하루에 이글 2개를 쏟아내며 막판까지 티띠꾼과 공동 선두를 형성했으나, 17번 홀에서 티띠꾼이 버디를 잡으며 승부가 갈렸다. 마지막 18번 홀 버디 퍼트가 홀 직전에 멈추자 이와이는 눈물을 보였다.
한국 선수로는 이소미가 21언더파 단독 4위, 최혜진이 18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했고, 김아림·김세영·유해란이 나란히 17언더파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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