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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켑카와 한 조에서 60타' 김시우, PGA 통산 5승까지 5타 마진...단독 선두
단 한 홀이 '꿈의 타수'를 가로막았다. 그래도 김시우의 손에는 단독 선두라는 더 큰 트로피가 다가왔다.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버디 12개로 11언더파 60타를 적었다. 50대 타수를 노렸지만 마지막 홀 보기로 한 타가 모자랐다. 이틀간 18언더파 124타로 단독 선두, 통산 5번째 우승에 다가섰다. PGA 최저타는 짐 퓨릭이 2016년 기록한 58타(12언더파), 50대 타수는 통산 15차례 나왔다.세계 1위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메이저 5승 브룩스 켑카와 같은 조라 의미는 더 컸다. 15번까지 버디 11개를 잡았고 16번(파4) 버디 퍼트를 놓친 뒤 17번(파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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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박현경, KLPGA E1 채리티 오픈 1R 4언더파...선두와 2타차
타이틀 방어를 향한 박현경의 출발이 무난했다. 22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었다.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이율린·이가영에 2타 뒤졌지만 추격 발판은 마련했다.10번 홀에서 출발한 박현경은 전반 1타만 줄였다가 후반 1번(파4) 버디에 이어 8번·9번에서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그는 "후반으로 갈수록 중·장거리 퍼트가 들어갔다. 타이틀 방어전 자체가 기분 좋다"고 했다. KLPGA 통산 8승의 박현경은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 2회다.이율린은 지난해 10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박지영과의 5차 연장 끝 우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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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연,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 청소년부 12언더파 우승
양하연(은광여고)이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 청소년부 정상에 섰다. 22일 충남 태안 솔라고CC(파72) 최종일 3타를 줄여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양하연은 장학금 130만원과 8월 13일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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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134타' 정지효, KLPGA 드림투어 8차전 우승...2부 상금 1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정지효가 KLPGA 드림투어(2부) 첫 우승을 맛봤다. 22일 군산CC(파72)에서 끝난 8차전에서 10언더파 134타로 2위 하다인(8언더파)을 2타 차로 제쳤다.2025 정규투어 시드전 23위로 직행했던 정지효는 지난 시즌 상금 66위로 밀려 올해 드림투어를 뛴다.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챙긴 그는 드림투어 상금 1위(2천560만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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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KPGA 2부 데이비드골프 7차전서 9언더파로 첫 우승
프로 데뷔 5년 만의 첫 정상이다. 이민규가 22일 경북 김천포도 CC(파72)에서 끝난 KPGA 2부 데이비드골프 7차전에서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강동훈 등 2위 그룹(7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친 이민규는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 2021년 프로가 된 그는 2023년부터 2부 무대를 누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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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힘’ 양지호, ‘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 이틀 연속 선두 독주... 3년 만에 ‘우승’ 보인다
“12월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니 책임감이 생긴다.” 가장의 책임감을 느낀 양지호가 3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선수들이라면 한 번쯤은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꼽히는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 정상에 한 발 더 다가섰다.양지호는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그리고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동안 10타를 줄인 양지호는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양지호는 약 3년 만의 우승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양지호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23년 6월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 공동 주관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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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 켑카, PGA 더CJ컵 첫날 공동 2위...김시우는 7언더파로 공동 4위
LIV에서 돌아온 슈퍼스타와 한국의 베테랑이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첫날을 나란히 흔들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매키니 TPC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끝난 1라운드에서 브룩스 켑카(미국)와 김시우가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켑카는 보기 없이 이글 1개·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적어 예스퍼 스벤손(스웨덴)과 공동 2위. 단독 선두는 9언더파 62타의 테일러 무어(미국)다. 메이저 5승 포함 PGA 통산 9승의 켑카는 LIV행 이후 시그니처 대회 출전이 제한된 처지라 총상금 2천만 달러 무대에 합류하려면 우승 한 방이 절실하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11번 버디·12번 이글(317야드 티샷 뒤 4.2m 원 퍼트)로 흐름을 잡고 후반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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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민,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 2언더파 214타로 우승
사흘 내내 선두를 지킨 끝의 정상이었다. 손기민이 21일 전남 나주 골드레이크CC(파72)에서 열린 참마루건설배 제32회 한국미드아마추어 선수권 최종일 2타를 줄여 2언더파 214타로 우승했다.허지백(1언더파 215타)을 1타 차로 제쳤고, 내년 코오롱 제69회 한국오픈 출전권도 확보했다. 3위는 3오버파 최경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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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부진에 빠진 김주형 응원..."아직 23세, 엄청난 재능"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부진에 빠진 김주형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기자회견에서 AP통신에 "골프는 가장 어려운 스포츠다. 사람들은 자주 잊지만 김주형은 아직 23세다. 내가 23살일 땐 지금만큼 해내지 못했다. 이 시기를 잘 넘기길 바란다"고 했다.2002년생 김주형은 세계 골프계 최대 기대주였다. 2022년 윈덤 챔피언십·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으로 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20세 3개월) 2승, 2023년 10월엔 슈라이너스 2연패로 타이거 우즈 이후 26년 만의 최연소 3승을 썼다. '포스트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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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테일러메이드와 상반기 브랜드위크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매장 골프존마켓이 테일러메이드와 2026 상반기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브랜드위크는 테일러메이드의 인기 모델 및 신제품을 중심으로 체험 및 혜택이 제공된다.주요 혜택으로는 Qi4D 드라이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샤프트 스펙 불만족 시 샤프트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Qi4D 우드 및 유틸리티 구매 고객에게는 그립을 증정한다. P770 또는 P7CB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TP5 골프볼 1더즌을, SPIDER 퍼터 구매 시 퍼터 키퍼가 제공된다. TP5 및 TP5 STRIPE 골프볼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을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시타하고 전문 상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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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다승은 누구의 몫이 될까' 방신실의 무패 기세와 박현경의 사상 첫 2연패 도전, E1 채리티 오픈에서 정면 충돌
올 시즌 KLPGA 투어 첫 다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22일 개막하는 2026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무패 우승' 기세를 탄 장타자 방신실이 시즌 첫 다승 주인공에 도전한다.2026시즌 9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은 2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144명이 출전해 펼쳐진다. KLPGA는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우승자 8명을 배출하며 아직 다승자를 내지 못했다.다승 1호 후보는 임진영·고지원·김민솔·김민선·유현조·방신실 등 6명. 덕신EPC 챔피언 이예원은 JLPGA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출전으로 빠진다.관전 포인트는 두 갈래. 2023년 우승자 방신실의 첫 다승 도전,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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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주, KPGA 2부 데이비드골프 투어 6차전 우승...프로 데뷔 후 첫 정상
프로 7년 만의 첫 정상이다. 안승주가 20일 김천포도 CC(파72)에서 끝난 KPGA 2부 데이비드골프 6차전에서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박원중 등 5언더파 그룹을 4타 차로 제치고 상금 2천만원을 안았다. 2019년부터 2부를 뛴 끝의 첫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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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 갤러리 위한 서비스·체험형 프로그램·이벤트 ‘풍성’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에선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이 열린다.한국오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버바 왓슨, 대니 리 및 한국오픈 2회 우승자 김민규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갤러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갤러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환희와 감동이 머무는 축제로 대회의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20년 만에 한국오픈 무대를 찾은 마스터스 2회 우승자 버바 왓슨의 출전을 기념해 ‘버바 왓슨 찐팬을 찾습니다’ 이벤트가 열린다. 소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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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5월 전문경영인회 개최...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19일 충남 공주 ‘포웰CC 프린세스’에서 5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회의에서는 골프장 타구사고, 카트 낙상사고, 미끄럼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방지 및 랜섬웨어 대응 등 정보보안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도 강조했다.한국대중골프장협회 김태영 상근부회장은 “안전사고 및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골프장의 각종 시설물과 장비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관리 등 사전 예방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각 분야별 전문 기관의 자문과 지속적 정보 공유를 통해 회원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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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골프예약, 일본 홋카이도 실시간 예약 서비스 제공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일본 홋카이도 포함 일본 전역 실시간 골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서비스 핵심은 ‘일본 홋카이도’ 지역 골프장을 항공권 예약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확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름철에도 선선한 날씨의 홋카이도 지역에서만 60여 개 골프장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홋카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낮아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빼어난 자연경관과 먹거리로 국내 골퍼들에게 매해 여름철 인기 1위 골프 여행 목적지로 꼽힌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무더위를 피해 홋카이도로 떠나려는 골퍼들의 문의가 많다“며 “’카카오골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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