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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홀 무보기 행진 속 반등' 김효주 공동 선두 도약...시즌 3승 발판 마련
주춤했던 방망이가 정상권에서 살아났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둘째 날 선두권으로 올라섰다.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로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앨리슨 코푸즈(미국),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시즌 2승의 그는 3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경기가 안정적이었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3번 홀까지 4타를 줄인 그는 1라운드를 포함해 30개 홀 연속 무보기를 이어갔다. 4번 홀 보기로 기록이 깨졌으나 곧바로 7·8번 홀 연속 버디로 공동 선두에 섰다. 김효주는 이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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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도약은 아직' 김주형 공동 15위·김시우 공동 23위...선두와 격차 못 좁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는 못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천만 달러)에 진출한 김주형과 김시우가 2라운드에서 도약에 실패했다.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전날에 이어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공동 선두 라이언 제라드(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는 5타 차다.김주형은 그린을 여섯 차례 놓쳤지만 찾아온 버디 기회는 살렸다. 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0㎝에 붙였고,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3언더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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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뚫고 단독 선두' 노승희 9언더파...서교림은 공동 18위로 주춤
쏟아지는 비도 그의 샷을 흔들지 못했다.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노승희는 28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서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9일 데뷔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가 한 타 뒤진 8언더파로 추격했다.폭우 속 침착함이 돋보였다. 전반에 버디 2개로 순조롭게 출발한 그는 오후 들어 쏟아진 비에도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11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13번 홀에서 티샷을 숲으로 보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
골프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 종료... 김홍택·지한솔 등 ‘필드 골프 강자’ 결선 합류
골프존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결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총상금 약 42.5억원, 우승상금 약 10.5억원 규모로 열린다.지난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5,523명 등 약 2만 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라운드 수 4만 회를 넘겼다. 예선 성적을 통해 본선 진출 성적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중 약 20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가 지난 7~8월 두 차례에 걸쳐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총 20명(프로부 15명, 일반부 5명)의 결선 진출자를 뽑는 한국 본선은 프로부A,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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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1개·버디 6개' 김세영, FM 챔피언십 1R 8언더파 단독 선두...10개월 만의 우승 도전
보기가 하나도 없었다. 김세영이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2위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이상 7언더파 65타)에 한 타 앞섰다.통산 13승의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의 우승을 노린다. 세계랭킹 9위인 그는 올 시즌 여섯 차례 톱10을 기록했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전반 14·18번 홀 버디에 이어 후반 2·3·5·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7번 홀에서 이글을 낚았다. 퍼트는 24개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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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1R 3언더파 공동 15위...이민우 단독 선두
김주형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천만달러) 첫날을 무난하게 마쳤다.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선두 이민우(호주·8언더파 62타)에 다섯 타 뒤진 공동 15위다.1번 홀 보기로 출발했으나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0㎝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12번 홀과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김시우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후반 12번 홀과 17번 홀에서 보기를 적었으나 18번 홀에서 2.3m 버디 퍼트를 넣어 마무리했다.페덱스컵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5언더파 6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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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선두와 4타 차' 서교림 공동 17위...신예 이서윤 깜짝 선두
독주하는 강자가 무난하게 첫발을 뗐다.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5승 도전을 시작했다.서교림은 27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 이서윤에 4타 뒤진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직전 대회 4승 고지에 오르며 다승·대상·상금·평균타수를 모두 석권한 그는, 이날 보기는 없었으나 버디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했다.라운드는 차분했다. 3번 홀 첫 버디 뒤 10번 홀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았고, 15번 홀 버디에 이어 18번 홀에서는 3.8m 퍼팅이 홀 언저리에 멈췄다 빨려드는 행운 속에 라운드를 마쳤
골프
메이저 5승의 켑카, 가상현실 골프로...TGL 구단 합류
메이저 5승의 브룩스 켑카(미국)가 2027시즌부터 가상현실 골프리그 TGL에서 뛴다.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TGL 관계자를 인용해 켑카가 모터시티 골프클럽 멤버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를 연고로 한 이 구단이 합류하면서 TGL은 7개 구단 체제가 된다.PGA 투어 통산 9승의 켑카는 LIV 골프를 거쳐 올해 PGA로 복귀했으나, 16개 대회에서 톱25 6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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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챌린저, FW 시즌에 맞춰 ‘최나연 에디션’ 출시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브랜드 앰버서더 최나연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 ‘최나연 에디션’을 2026 FW 시즌에 맞춰 출시한다고 밝혔다.‘최나연 에디션’은 최나연이 선수 시절 즐겨 입던 스타일과 골프웨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컬렉션이다. 필드에서의 퍼포먼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와 실루엣을 조합한 것이 특징.'최나연 에디션'은 가을·겨울 시즌 활용도가 높은 △캐시미어 100% 숄분리형 니트 풀오버 △레이어드형 니트조끼 △멀티포켓 조거팬츠 △핫픽스 장식 조끼 △슬림 부츠컷 면터치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제품 개발 과정에는 최나연이 직접 참여했다. 최나연은 약 8개월간 진행된 개발
골프
“뒷모습에 담긴 핵심 기술”...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 FW 캠페인 ‘THE BACK EVERYONE FOLLOWS’ 공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FW 시즌 캠페인 ‘THE BACK EVERYONE FOLLOWS’를 27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앞선 사람들을 위한 설계’라는 슬로건으로, 필드 위 ‘뒷모습’을 브랜드의 시그니처 이미지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감을 얻는 브랜드를 넘어 코어 골퍼들이 선망하는 브랜드로, 하이엔드 골프웨어 카테고리 안에서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확립한다는 목표다”고 설명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메이징크리의 기술이 집약된 ‘뒷모습’에 주목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기술인 코핀 벤틸레이션과 아코디오 밴드가 각각 등판에 적용됐다. 어메이징크리의 기술력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골프
골프존,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27001’ 갱신 인증
골프존이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ISO/IEC 27001은 조직이 보유한 정보자산을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보보호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표준이다.골프존은 2023년 9월 ISO/IEC 27001 최초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갱신 심사에서는 정보보호 정책과 위험관리, 접근통제, 정보자산 관리, 보안사고 대응 및 업무 연속성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의 적합성과 운영 효과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골프존 관계자는 “서비스의 기
골프
LIV 골프, PIF 지원 끊겨 재정난...9월 첫째 주부터 직원 해고
자금줄이 끊긴 LIV 골프가 직원 해고에 나선다.AFP 통신은 27일(한국시간) LIV 골프 대변인을 인용해 내년 투어 유지를 위한 개편의 일환으로 9월 첫째 주부터 직원 고용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PGA 투어 톱스타들을 영입해 LIV 골프를 창설한 뒤 수년간 50억 달러(약 6조6천억원)를 투입했으나, 지난주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지원을 중단했다.LIV 골프는 새 투자자를 찾으며 일부 선수에게 지분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
'골프 경기 베팅 규정 위반' 맷 고겔 6개월 출전 정지...우즈에 7타차 역전패로 유명
베팅 규정 위반이 출전 정지로 이어졌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에서 활동하는 맷 고겔(미국)이 골프 경기에 돈을 건 혐의로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PGA 투어가 고겔이 2027년 2월 22일까지 복귀할 수 없도록 하는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다만 어느 경기에 베팅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겔은 해명했다. 그는 PGA 투어를 통해 2024년과 2025년 골프 경기에 소액의 오락성 베팅을 해 규정을 위반했다며, 정규 대회나 챔피언스 대회, 자신이 참가한 어떤 대회에도 돈을 걸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화제의 인물이다. 고겔은 2000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타이거 우즈에게 7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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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KPMG 연속 제패' 유해란,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 선정
MBN은 26일 유해란을 2026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유해란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다.한국 선수의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이며, 연속 우승은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이다.심사위원회는 두 대회 막판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은 정신력과 대회 전 수술을 딛고 이룬 성과를 선정 이유로 꼽았다.유해란은 "남은 시즌도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김시우, 우승 없이 커리어 최고 시즌...세계랭킹 13위·톱10 11회
우승 트로피는 아직 없다. 그럼에도 김시우는 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올 시즌 23개 대회에서 22차례 컷을 통과했고 톱10에 11번 진입했다. 준우승 3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세계랭킹은 커리어 최고인 13위, 페덱스컵 랭킹은 5위로 28일 개막하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우승 없이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김시우를 조명했다. 매체는 그가 973만5천444달러를 벌어 상금 6위에 올랐고, 투어 챔피언십 최하위 상금이 35만5천달러여서 시즌 1천만 달러 돌파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톱10 11회는 셰플러(12회)에 이어 두 번째다.AP가 주목한 것은 퍼트 개선이다. 김시우는 획득 타수 퍼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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