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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배용준 꺾고 KPGA 경북오픈 우승...시즌 3승 달성·상금 10억 목전
옥태훈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KPGA 투어 시즌 3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4일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PGA 경북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옥태훈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버디 9개, 보기 1개로 구성된 완벽한 플레이였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2위 최민철을 5타 차로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 종료 시점 배용준에 3타 뒤진 단독 3위였던 옥태훈은 이날 3~5번, 10~12번 홀에서 두 차례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뒤집기에 성공했다. 전반 9홀에서 4타를 줄이며 선두 배용준을 추월한 옥태훈은 11번 홀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배용준은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격차가 순식간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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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황유민, LPGA 롯데 챔피언십 3R 공동 2위...1위와 1타 차 우승 도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2명이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라 최종일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김효주는 4일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무결점 6버디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3일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15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13언더파 203타)와는 1타 차다. 2022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재정복 기회를 잡았다.전날 단독 선두였던 황유민은 버디 1개에 보기 4개로 3오버파를 기록하며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퍼트 수가 2라운드 25개에서 33개로 급증하며 고전했다. KLPGA 투어 소속인 황유민은 롯데 초청으로 출전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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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샌더스 팜스 2R 공동 5위 "선두 히고 3타 차, 우승 경쟁 가능"
김주형이 4일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열린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선두 히고(남아공·13언더파 131타)에 3타 뒤졌다.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어냈으며 퍼팅으로 타수를 많이 줄였다. 4월 PGA투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히고는 6언더파 66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콜(미국)이 5언더파를 쳐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몽고메리(미국)는 9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안병훈은 2언더파를 쳤지만 공동 42위로 하락했다. 작년 우승자 케빈 위(대만)는 공동 28위(6언더파 138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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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사수 절박' 김주형, 샌더슨 팜스 1R 공동 13위..선두와 3타 차
김주형이 3일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냈다.공동 선두와 3타, 공동 5위와 1타 차로 상위권 입상 가능한 위치지만, 공동 13위가 22명이나 돼 조금만 삐끗하면 중위권으로 밀릴 수 있다.페덱스컵 99위인 김주형은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리즈에서 100위 이내에 들어야 다음 시즌 출전권을 유지한다.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콜, 라이더, 워커(이상 미국), 히고(남아공) 등 4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워커(104위)와 라이더(110위)는 이번 대회 상위권 진입 시 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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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KPGA 경북오픈 3R 후 단독 선두...2위와 2타 차
배용준이 KPGA 투어 경북오픈(상금 7억원) 3라운드 후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3일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파72, 7315야드)에서 배용준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배용준은 15언더파 201타 단독 2위 최민철을 2타 차로 앞섰다.2022년 투어 신인상 수상자 배용준은 5월 KPGA 클래식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 투어 3승에 도전한다.앞선 2승(2022년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올해 KPGA 클래식)은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거뒀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 성적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2018년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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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통산 2승 눈앞' 문정민, 3R서 선두 사수...방신실·김민솔 2점 앞서
문정민이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3일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문정민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8점을 추가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중간 합계 37점으로 방신실, 김민솔, 홍진영(이상 35점)을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작년 9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첫 우승한 문정민은 1년 만에 통산 2승 기대를 부풀렸다. 전날 버디 10개로 선두에 오른 그는 이날 샷이 흔들렸지만 수비적 플레이로 선두를 사수했다. 8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나무를 넘어가는 미스가 나왔으나 숲을 넘겨 그린에 올린 뒤 버디를 잡아냈다.17번 홀(파5)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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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10언더파 62타로 LPGA 롯데 챔피언십 선두...미국 직행 눈앞
KLPGA 투어 장타자 황유민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며 '미국 직행' 희망을 키웠다.황유민은 3일 하와이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로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전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이와이 아키에(일본), 제시카 포어바스닉(미국)과는 3타 차다.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둔 황유민은 163cm 작은 체구에도 호쾌한 장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연말 퀄리파잉 시리즈 응시를 계획했지만, 메인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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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 자매가 1·2위 싹쓸이...안윤주·안연주 나란히 시상대
제3회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주니어 골프 대회가 2일 충북 청주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에서 막을 내렸다.박세리희망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주니어 선수 78명이 출전했다.2011년생 안윤주가 8언더파로 우승했고, 언니 안연주가 5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박세리희망재단과 메리어트 본보이는 총 1천만원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상위 3명에게 2026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 대회인 박세리 데저트 주니어 출전권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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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로스+버디 9개...챗필드, PGA 2부 투어서 59타 폭발
데이비스 챗필드(미국)가 PGA 2부 투어에서 올해 세 번째 60대 미만 타수를 작성했다.3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1, 7120야드)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챔피언십(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챗필드는 앨버트로스 1개와 버디 9개로 12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공동 2위와 2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챗필드는 콘페리투어 사상 16번째 60대 미만 타수 기록자가 됐다. 올해는 세 번째 사례다.15번 홀(파5)에서 268야드를 남긴 두 번째 샷으로 앨버트로스를 잡았다.2부 투어 우승은 없지만 올해 준우승 2회로 포인트 9위에 올라 2026시즌 정규투어 승격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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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29홀 강행군 속 14언더파 선두...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 도전
배용준이 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하루 29홀을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맹활약하며 선두에 올랐다.2일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배용준은 1라운드 잔여 경기 11홀 동안 버디 6개를 쏟아내며 9언더파 63타로 마무리했다. 전날 안개로 경기 시작이 3시간 지연돼 절반인 60명만 1라운드를 완료해 이날 잔여 경기가 진행됐다.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고,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일몰 중단 시점 선두를 차지했다. 이날도 60명만 2라운드를 마치고 경기가 중단돼 3일 오전 7시 30분 잔여 경기가 열린다.2022년 신인상 수상자인 배용준은 2022년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올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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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금 1위' 노승희, 시즌 첫 컷 탈락...25경기 연속 컷 통과 기록 마감
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 노승희가 시즌 첫 컷 탈락을 당했다.2일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노승희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6점을 얻는 데 그쳤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2라운드 합계 6점으로 3라운드 진출선(9점)을 넘지 못했다.시즌 개막전부터 지난달 28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23경기 연속 컷을 통과했던 노승희는 작년 S오일 챔피언십부터 이어진 25경기 연속 컷 통과 행진을 마감했다. 우승은 1회에 그쳤지만 꾸준한 컷 통과로 상금을 쌓아 3승의 이예원과 방신실을 제치고 상금왕 자리를 지켜왔다.이제 시즌 전 경기 컷 통과 중인 선수는 21개 대회 출전한 박지영뿐이다.사흘 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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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10개 목표, 정말 해냈다" 문정민, 장타력 앞세워 2라운드 단독 선두
KLPGA 투어 장타자 문정민이 버디 파티를 벌이며 2라운드 선두에 올랐다.문정민은 2일 전북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둘째 날 버디 10개와 보기 1개로 19점을 획득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장타자에게 유리하다.장타 부문 9위인 문정민은 이날 파4홀 대부분을 웨지로 공략했다. 버디 10개 중 8개를 홀 3m 이내에 붙여 성공시켰다. 가장 긴 버디는 3번 홀(파4·413야드) 6m 거리였는데,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7번 아이언으로 그린에 올렸다. 그린을 단 두 번만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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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롯데 챔피언십 1R 후반 5버디 폭발...6언더파 공동 5위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권에 진입했다.2일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 6566야드)에서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1위 이와이 아키에(일본·8언더파)와 2타 차 공동 5위에 올랐다.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지만 전반 나머지 홀에서 추가 타수 단축에 실패한 김아림은 후반 9개 홀 중 5개에서 버디를 낚으며 집중력을 과시했다.11번 홀(파5)부터 14번 홀(파4)까지 4연속 버디 행진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12번 홀(파3)과 13번 홀(파4)에선 연속 롱퍼트를 성공시켰다.김아림은 경기 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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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롯데 챔피언십 1R 5언더파 공동 7위...부활 신호탄
부활을 꿈꾸는 박성현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안정적 경기력으로 상위권 발판을 마련했다.2일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 6566야드)에서 박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현재 1위 이와이 아키에(일본·8언더파)와 3타 차 공동 7위다.10번 홀(파4)부터 출발한 박성현은 14·15번 홀 연속 버디와 17번 홀 버디로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4번 홀(파3)과 7번 홀(파4)에서도 타수를 줄였다.페어웨이 안착률 85.7%, 그린 적중률 94.44%로 샷이 정확했다. 평균 드라이브샷은 242m를 기록했다.2017년 LPGA 올해의 선수·상금왕·신인상을 석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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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문화와 꿈’ 창간 15주년… 지역 문화예술 나눔 지속
골프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해 발간해 온 ‘문화와 꿈’이 창간 15주년을 맞았다. 골프존문화재단의 후원을 통해 대전에 위치한 출판사 '디북스'는 2010년부터 지역 문화 행사와 예술 활동을 소개하는 ‘문화와 꿈’을 발간해 오고 있다. 소식지는 유성구청, 도룡스포츠센터, 대전예술의전당, 국립공주박물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 30일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쿠에서 열린 ‘문화와 꿈’ 창간 15주년 기념식에는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 전미영 디북스 대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역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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