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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가 주최한 ‘2026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렸으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으로서 2024년 첫 개최 이후 3년 연속 이어진 공식 대회다.총 865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본선 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남자부에서는 천지율(신성중 3)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개인전 통합 우승과 중등부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스릭슨 후원 선수인 천지율은 2025년 스릭슨배 중등부 우승을 계기로 꾸준한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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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프리미엄 단조 퍼터 M.CRAFT TOKYO·KYOTO' 국내 출시
한국미즈노가 프리미엄 단조 퍼터 'M.CRAFT TOKYO'와 'M.CRAFT KYOTO'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모델은 'MIZUNO Premium Forged Putter' 라인업에 속하며 일본 생산 기반의 'FORGED IN JAPAN'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도쿄와 교토라는 도시명을 제품명으로 채택했다. 이번 제품은 2022년부터 이어온 M.CRAFT OMOI 시리즈의 설계 철학을 계승하면서 무거운 헤드를 통한 안정성과 타구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조 정밀도와 퍼포먼스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연철 S25C 소재를 사용해 일본에서 단조 제작되며 미즈노 아이언과 동일한 공정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감과 명확한 타구 피드백을 구현한다. 또한 코퍼 언더레이 플레
골프
“야간 매출 상승·인건비 절감”… 김캐디, 무인 운영 솔루션 효과 발표
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는 자사 무인 운영 솔루션을 도입한 매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간 매출 상승과 인건비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김캐디가 무인 솔루션을 도입한 약 150개 매장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솔루션 도입 후 야간 시간대(23시~익일 09시) 월 평균 매출이 이전 대비 약 269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효율적인 무인 운영 환경 구축을 통해 월 평균 인건비는 약 81%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김캐디 무인 운영 솔루션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예약 정보와 매장 설비를 연동한다. 이용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시간에 맞춰 빔 프로젝터, 타석 시뮬레이터, 조명 등 매장
골프
KPGA 투어-미래 골프 유망주 뭉쳤다… 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 ‘티오프’
지난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이며 스크램블 방식(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진행해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 간 조 추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총상금 1억 4
골프
KLPGA 투어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결과 박보겸이 IT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정밀한 전략과 꾸준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골프와 IT 산업이 지닌 공통된 가치에 주목해 성사됐다. 클라우드시프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안정적인 경기력,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두 선수의 모습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클라우드시프트 관계자는 “골프는 작은 디테일과 꾸준한 노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IT 산업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박결과 박보겸이 보여주는 프로다운 성실함과 꾸준한 성장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두 선수가 앞으로 더 큰
골프
볼빅, 콘도르 S3·S4 골프볼 시리즈 2년 만에 리뉴얼 출시
볼빅이 지난 2024년 100% 국산 기술력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우레탄 골프볼 ‘콘도르’ S3·S4가 2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리뉴얼된 콘도르 S3·S4는 기존 모델 대비 0.1mm 더 얇아진 울트라 플렉스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보다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콘도르 S3는 고밀도 코어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코어 복원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더욱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했다. 콘도르 S4는 임팩트 시 에너지를 두 단계로 증폭시키는 듀얼 코어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비거리와 안정적인 직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이번 콘도르 S3·S4는 기존 화
골프
'이번엔 절대 안 놓친다' 발스파 역전패 아픔 딛고 임성재, 휴스턴 오픈서 3승 사냥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일 역전 우승을 내주며 통산 3승에 아쉽게 실패한 뒤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에 출전해 재도전에 나선다.대회는 27일(한국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75야드)에서 펼쳐진다.2020년 혼다 클래식과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으로 통산 2승을 쌓은 임성재는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3타를 잃으며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지난 겨울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개막이 늦어져 첫 두 대회 연속 컷 탈락을 겪었지만 세 번째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엔 발스파
골프
'11년 만의 귀환' 김효주, 코르다도 막지 못한 우승…세계랭킹 4위 복귀
김효주가 세계 여자골프 랭킹 4위에 오르며 2015년 3월 이후 11년 만에 개인 최고 순위 타이를 달성했다.24일(한국시간) 발표된 최신 랭킹에서 지난주 8위였던 김효주는 네 계단을 끌어올려 4위를 기록했다. 이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한 데 따른 결과다.올 시즌 김효주는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로 출발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국내 선수들 중에는 이번 대회 공동 3위 김세영이 한 계단 오른 9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를 기록했다. 역시 공동 3위였던 임진희는 49위에서 39위로 10계단 상승했다. 세계
골프
'신인 때 그 대회' 김효주, 11년 만에 같은 무대서 감격의 우승...다른 선수 신경 쓸 여유 없었다
김효주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치러진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거둔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 대회는 2015년 신인 시절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무대로 11년 만의 재정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2위에 5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10번 홀에서 코르다에게 공동 1위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곧바로 11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이후
골프
우승 아쉽게 놓친 임성재, 남자 골프 랭킹은 15계단 뛰어오른 67위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우승을 내줬지만 세계 랭킹은 15계단 뛰어올랐다.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 82위에서 67위로 상승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1∼3라운드를 모두 단독 선두로 이끌었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우승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1언더파 273타로 가져갔다. 피츠패트릭은 2주 전 랭킹 24위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15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6위까지 치솟았다. PGA 투어에서 준우승 직후 이듬 주 우승
골프
'5타 리드가 0타로' 위기 넘긴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11년 만에 왕좌 탈환·투어 8승
김효주가 11년 만에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막을 내린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꼭 1년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약 6억7천만원)다.3라운드까지 코르다를 5타 차로 앞섰던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 전반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는 사이 코르다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맹추격했고 10번 홀(파5) 코르다의 버디로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위기에 빠졌
골프
'싱가포르도, 남아공도 내 것' 디섐보, 2주 만에 134억 싹쓸이…개인·단체 동시 석권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남아공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욘 람(스페인)과의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디섐보는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7천557야드)에서 4라운드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팁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이태훈(캐나다)을 연장에서 제친 디섐보는 이번 남아공 우승으로 2주 연속 개인전 제패에 성공했다. LIV 통산 개인전 5승을 달성한 동시에 소속팀 크러셔스GC가 단체전 1위에 오르며 2관왕도 차지했다.2주 새 손에 쥔 상금은 890만달러(약 134억원)다. 개인전 우승 상금 800만달
골프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임성재, 발스파 우승 문턱서 좌절…그래도 마스터스는 기대해도 된다
손목 부상으로 1·2월 대회를 모두 건너뛰고 복귀 후에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컷 탈락을 맛봤던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강렬한 반격을 예고했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치러진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5개,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3라운드까지 2위에 2타 앞선 단독 1위였으나, 이날 2·3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리기 시작해 10번 홀까지 보기만 5개를 쏟아내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16번 홀 그린 주변 칩샷 버디는 선두를 따라잡기엔 타이밍이 늦었다.그러나 이번 시즌 첫 톱10 피니
골프
'5위까지 달렸는데' 옥태훈, 13번 홀 더블 보기에 무너진 하이난 클래식, 최종 23위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옥태훈이 DP월드투어 하이난 클래식(총상금 25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지며 23위로 대회를 마쳤다.옥태훈은 22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리조트(파72·7천637야드)에서 치러진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2라운드까지 단독 5위로 선두권을 달렸으나 3·4라운드 연속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이날 전반에 두 타를 만회하며 반등을 노렸으나 13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로 흐름이 끊겼다.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추가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우승은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조
골프
국가대표팀도 막지 못했다...삼천리 골프단,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 우승
삼천리 골프단이 22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최종 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기록한 삼천리는 2위 여자 국가대표팀(17언더파 199타·김규빈·양윤서)을 2타 차로 따돌렸다.삼천리는 김민주·최가빈(1라운드), 고지원·이세희(2라운드), 서교림·전예성(3라운드)이 라운드별로 출전했다.국내 유일의 여자골프 구단 대항전인 이번 대회는 5회째를 맞아 10개 구단 41명이 참가했다. 1·2라운드는 포섬 스트로크, 3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18번 홀 채리티 존 티샷 적립금 등을 통해 총 2천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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