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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감각은 살아 있었다' 임성재, PGA 투어 로켓 클래식 첫날 공동 27위…7년 연속 기록이 걸렸다
지켜온 기록을 이어가려면 반등이 필요하다. 8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가 로켓 클래식(총상금 1천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 잡았다.임성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자신의 최저타인 9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피터 맬너티(미국)에 6타 뒤진 공동 27위다.걸린 것이 크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최종전에 나서려면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올해 그의 랭킹은 58위다. 7월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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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메이저 3연속 우승이 걸렸다' 유해란,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 산뜻한 출발…박인비 이후 첫 대기록 조준
대기록을 향한 첫걸음이 산뜻했다. 유해란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순조롭게 시동을 걸었다.유해란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구와키 시호(일본)와 공동 2위이며,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두 타 차다.걸린 것이 크다. 세계랭킹 3위인 그는 지난달 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이달 12일 끝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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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김새로미,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한쪽은 첫 승의 기억을, 다른 쪽은 아직 없는 첫 승을 좇는다. 그 두 선수가 나란히 순위표 맨 위에 섰다. 김민주와 김새로미가 2주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민주는 30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새로미 역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같은 성적을 기록하며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주의 라운드는 흔들림이 없었다. 1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4.3m 옆에 붙여 버디를 잡은 뒤, 7·9번 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기회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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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7언더파 몰아쳤다' 김성용, KPGA 챔피언스투어 그랜드CC배 우승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제16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우승컵은 김성용에게 돌아갔다. 시즌 두 번째 정상이다.김성용은 30일 충북 청주 그랜드CC(파72)에서 치른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김형민과 동타를 이뤘다.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에서 파를 지켜냈고, 보기를 적어낸 김형민을 넘어 우승을 확정했다.이달 초 제30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두 번째 우승으로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발자취도 눈에 띈다. 2007년 KPGA 투어에 발을 들여 통산 1승을 남긴 그는 올해 챔피언스투어에 진입해 우승 두 번을 포함해 다섯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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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목표 뚜렷해졌다”... ‘국대 출신’ 박예지, KLPGA 투어 ‘첫 승’ 향해 ‘전진’
“서교림·유현조, 얘들아 긴장해라.”지난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국가대표 출신 박예지가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박예지는 30일 강원 원주 오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경기 후 박예지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이 끝날 때쯤 허리가 좋지 않아서 휴식기에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공이 어떻게 갈까 하는 걱정과 확신이 없는 마음으로 출발했다”면서 “생각보다 샷이 잘 됐다. 후반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해 마지막 홀 버디를 포함해 순조롭게 경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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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착각해 국경 넘었다' 김시우, 저녁 먹으러 캐나다 다녀온 사연
저녁 한 끼를 위한 나들이가 뜻밖의 국경 여행이 됐다. 김시우가 식당을 착각해 캐나다까지 다녀온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골프채널에 따르면 김시우는 29일 재미교포 선수 마이클 김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식당을 잘못 알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캐나다 국경을 건넜다. 앱에서 2.5km 거리에 있다는 것을 보고 차를 몰았으나 같은 이름의 다른 식당이었고 그곳은 캐나다였던 것이다. 디트로이트와 캐나다는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착각은 뒤늦게 알아챘다. 김시우는 통행료 9달러가 비싸다고 생각했다며 터널을 지난 뒤에야 캐나다인 줄 알았다고 말한 것이다.돌아오는 길도 쉽지 않았다. 그는 입국 심사관에게 실
골프
그린피 내리고, 카트비 무료까지... 서귀포 팬텀CC ‘특별 프로모션’ 진행
제주 서귀포 팬텀CC(대표이사 이재학)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30일 골프장 관계자에 따르면 8월 말까지 그린피를 내리고, 카트 무료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중 19만원던 그린피가 7만5000원, 주말 23만원이던 그린피는 9만원이 된다.여기에 카트비도 받지 않는다. 골프장 관계자는 “이벤트를 적용함에 따라 라운드 후 4인의 저녁 식사값이 충분히 나온다”고 말했다.골프텔도 할인한다. 15평형은 정상가 20만원에서 주중 8만원, 주말 10만원으로 내려간다. 45평형A(투룸)은 주중 45만원을 16만원, 주말 65만원은 20만원으로 할인한다.서귀포팬텀CC는 지난 2008년 개장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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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령, 전국대학골프선수권 최저타 챔피언…시즌 피날레 장식
여자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 조세령(한국골프과학기술대)이 올 시즌 마지막 대학골프대회인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조세령은 30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아마추어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2라운드까지 조세령과 최저타 챔피언 경쟁을 벌였던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은 남자 아마추어부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211타를 기록했다. 결국 장기헌(중원대)에게 선두를 내주며 2주 연속 최저타 챔피언 도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조세령은 이날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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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클라우드, 스마트캐디 ‘오토샷트래킹’ 지원 기기 확대... 연습 기능 추가
골프존클라우드는 라운드 전용 앱 '스마트캐디'의 ‘오토샷트래킹’ 지원 기기를 확대하고 ‘연습 기능’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골프존클라우드에 따르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워치에서도 ‘오토샷트래킹’ 기능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버전에는 ‘연습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오토샷트래킹’은 사용자의 스윙 모션과 타격을 인식해 샷 위치를 추적하고 자동으로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능이다.스마트캐디 안드로이드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연습하기’는 스마트워치의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스윙 템포를 분석해 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스윙 리듬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연습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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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개최
KLPGA가 삼천리와 함께 ‘KLPGA-삼천리 투게더(Together) 꿈나무대회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본 대회는 9월 7일부터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고등부 88명, 중등부 40명의 선수를 선발 후 9일부터 사흘간 본선이 열린다.대회 신청 기간은 8월 14일 15시까지며, 참가 자격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LPGA 공식 홈페이지 또는 ‘KLPGA FIT’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등부 1위부터 3위까지 기록한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권’이 주어진다. 공동 주최사인 삼천리는 아마추어 선수들인 참가자 전원에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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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목적 아니었다' 멀리낵스, 금지 물질 양성... PGA 투어 6개월 자격 정지
작은 부주의가 큰 대가로 돌아왔다.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트레이 멀리낵스가 금지 물질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다.PGA 투어는 30일 멀리낵스가 대학 시절 진단받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최근 약물을 사용했으나 사전에 승인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2027년 1월 16일부터 복귀할 수 있다.그는 실수를 인정했다. 멀리낵스는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규정을 숙지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했다고 해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전례도 있었다. 그는 PGA 투어가 2008년 도핑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출전 정지를 받은 아홉 번째 선수로 알려진 것이다. 앞서 2023년에는 한국의 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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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재, KPGA 데이비드골프 연장 7차전 끝에 우승...투어 최장 기록
승부는 일곱 번째 연장에서야 끝났다. 변진재가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최장 연장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섰다.29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 13차전 최종일, 8언더파 136타로 정재현·정세윤과 동타를 이뤘다.연장 4차전에서 정세윤이 트리플 보기로 물러났고, 정재현과의 승부는 7차전까지 갔다. 상대의 더블보기 앞에서 파를 지켜 우승을 확정했다.종전 기록은 2014년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의 연장 6차전이다.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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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박건웅·조세령,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 최저타 챔피언 정조준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과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이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남녀 아마추어 부문 선두에 올랐다.지난주 회장배 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박건웅은 29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남자 아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여자 아마에서는 조세령이 4언더파 68타를 작성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조세령은 2위 임채윤(조선이공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박건웅과 조세령은 대회 최종일인 30일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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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반등 도전장... 배소현 “오로라 클럽하우스 챔피언스룸 보니 우승 욕심나네요”
“너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작.” 지난해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초대 챔피언 배소현이 타이틀 방어와 함께 반등에 시동을 건다.배소현은 오는 30일부터 강원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리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2026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 지난 12일 끝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후 2주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배소현은 나흘 동안 19언더파를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따냈다.2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소현은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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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찬민·KLPGA 유효주 출전... 스크린골프 ‘혼성’ 5차 대회 ‘티오프’
골프존이 8월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88명의 남녀 프로들이 출전하는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는 최근 출시된 골프존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 투어 모드에서 진행된다.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직전 대회까지 기록을 기준으로 GTOUR, WGTOUR 대상 포인트와 성적 및 신인 상위와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프로가 참가한다.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며, MIXED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이다. 흥미로운 경기 진행을 위해 대회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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