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4홀을 소화하며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상승했다.
이날 악천후로 컷을 통과한 70명 전원이 18홀을 마치지 못했다.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는 현지 날짜 5일에 몰아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2타 차로 남은 홀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3라운드 선두는 6홀을 마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15언더파)이며,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2타 차 단독 2위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9홀이 남은 상태에서 5언더파 공동 41위에 머물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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