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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개인 최고 2위' 윤이나, 골프 인생 최고의 플레이...값진 경험
비록 정상에는 한 발 모자랐으나 값진 결실을 남겼다. 윤이나가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차 만에 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윤이나는 29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대회에서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우승한 유해란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그는 이 성적으로 116만9천107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지난해 데뷔 후 공동 10위가 최고였던 그는 올해 12번째 출전에서 5번째 톱10이자 역대 최고인 2위를 차지한 것이다.흐름은 극적이었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 9개로 63타를 치며 화끈하게 출발한 그는 2∼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최종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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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무리' 임성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30위...페덱스컵 60위 유지
순위 경쟁이 걸린 무대를 다소 아쉽게 마쳤다. 임성재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임성재는 29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22위였던 그는 순위가 다소 처지며 페덱스컵 랭킹 60위를 유지했다.상황은 녹록지 않다. 그는 손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약 두 달을 빠지면서 순위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부터 이어온 투어 챔피언십 출전 기록을 잇기 위해서는 남은 정규 대회와 플레이오프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전날 공동 10위였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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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정상’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섰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윤이나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95만 달러(약 29억9000만원)다.유해란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가장 최근 한국 선수 우승은 지난 2024년 양희영이다. 또 유해란은 이 대회 한국 선수 11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유해란에 앞서 이 대회에선 박세리(1998, 2002, 2006년), 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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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연장의 승자' 김민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시즌 3승 선착
길고 긴 연장 승부의 끝에서 웃은 쪽은 김민솔이었다. 김민솔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최종 라운드 2차 연장 끝에 우승하며 시즌 3승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김민솔은 2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에서 최예림을 따돌렸다. 두 선수는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18번 홀에서 연장에 들어갔는데 1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한 뒤 2차 연장에서 김민솔이 3.6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우승을 매조진 것이다. 이 대회 통산 네 번째 연장 승부였으나 2차 연장은 처음이었다.과정은 극적이었다. 선두에 2타 뒤져 출발한 김민솔은 5∼6번 홀 연속 보기로 멀어지는 듯했으나 후반 들어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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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흑염소즙 먹고 펄펄”... 정한밀, 10년째 기다림 마침내 첫 ‘우승’
정한밀이 KPGA 투어 10번째 시즌에서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정한밀은 28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제17회 KPGA 군산CC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그리고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정한밀은 2위 김성현을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우승상금은 2억2281만8000원이다.KPGA 투어 데뷔 10주년 만에 달성한 첫 우승이다. 정한밀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필리핀으로 이민을 떠났다. 필리핀에서 골프를 시작했다. 2017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까지 단 한 차례도 시드를 잃지 않을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골프
4연속 버디 몰아친 김시우,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5언더파 공동 10위
세계랭킹 21위 김시우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톱10에 올라섰다.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이 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를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에 마쳤다.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스, 키스 미첼(이상 미국)과 공동 10위를 이뤘고, 공동 5위와는 1타, 공동 3위와는 3타 차로 추격권에 들었다.2라운드까지 공동 22위에 머물던 김시우를 끌어올린 건 6번 홀(파5)부터 9번 홀(파4)까지 이어진 4연속 버디였다. 6번 홀에서 1.4m 퍼트를 넣은 데 이어, 7번 홀에선 티샷이 벙커에 빠졌으나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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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상금 채리티”... KPGA 군산CC 오픈 ‘역대 최다’ 총상금 돌파
국내 유일 상금 채리티 대회 KPGA 군산CC 오픈이 역대 최다 총상금 기록을 세웠다.28일 KPGA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전북 군산CC 토너먼트에서 열리는 KPGA 군산CC 오픈은 27일 3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최종 총상금을 확정했다. 최종 총상금은 11억1409만원이다.이 대회는 기본 상금 7억원으로 출발한다. 주최사인 군산CC는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했다.기존 7억 원에서 4억1409만원이 증액됐으며 지난해 최종 총상금이었던 10억484만원보다 약 10.87% 증액됐다. 2년 연속 총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총상금 11억 원을 넘어섰다.우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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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KPMG 여자 PGA챔피언십 3R 11언더 단독 선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한 라운드 앞에 둔 선수가 나왔다. 주인공은 LPGA 투어 통산 3승의 유해란이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300만달러) 3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쳐 합계 11언더파 205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은 결과로,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10언더파)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승부의 흐름을 가른 무대는 전반이었다. 윤이나에 5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유해란은 1번 홀 버디로 시동을 걸었고 5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추격에 불을 붙였다.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은 건 7번 홀(파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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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밀, 군산CC 오픈 단독 선두로 첫 우승 정조준
2017년 데뷔 이후 우승이 없던 정한밀이 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정한밀은 2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친 그는 후반에도 버디 3개를 더해 격차를 벌렸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그린을 놓치고 보기로 마무리했다. 김민준·김성현·김홍택은 11언더파 205타로 3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추격한다.이변도 있었다.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장유빈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9언더파 207타 공동 6위로 밀렸고,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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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두' 노승희, 맥콜·모나 용평 오픈 선두 수성...통산 4승 눈앞
이틀째 정상을 지키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노승희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통산 4승을 눈앞에 뒀다.노승희는 27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은 그는 2위 김민솔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1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지킨 것이다. KLPGA 통산 3승의 그는 지난해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이후 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이날 경기는 다소 더뎠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9개 홀 연속 파를 적어낸 것이다. 그러나 후반 1번부터 3번 홀까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고 7번 홀 3퍼트로 이번 대회 유일한 보기를 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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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여자 PGA챔피언십 2R 선두...12언더파 단독 1위
윤이나가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300만 달러)에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친 그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3라운드를 맞는다.전반에 버디 4개를 몰아치며 추격자들과 격차를 벌린 윤이나는 후반 들어 주춤했다. 10번 홀에서 그린 적중에도 3퍼트로 첫 보기를 범했고, 17번 홀에서도 3퍼트로 한 타를 잃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전반은 좋았지만 후반은 실망스러웠다며 3라운드를 앞두고 매우 긴장된다고 털어놨다.한국 선
골프
'60타 폭발' 셰플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단독 선두...시즌 2승 정조준
세계 1위의 방망이 같은 골프채가 첫날부터 불을 뿜었다. 셰플러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0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셰플러는 27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도 버디 11개를 잡아 10언더파 60타를 쳤다. 합계 16언더파 124타를 적은 그는 2위 호블란을 두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기록은 아슬아슬했다. 비로 촉촉해진 코스에서 전반에 5타를 줄인 그는 후반 13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로 50대 타수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7.6m 버디 퍼트가 빗나가며 꿈의 타수에는 이르지 못했다. PGA 투어 한 라운드 최저타는 짐 퓨릭이 201
골프
'오전 라운드의 덕' 정한밀, 7언더로 공동 선두 도약…장유빈도 추격
잦아든 바람이 결정적 발판이 됐다. 정한밀이 군산CC 오픈 2라운드에서 오전 라운드의 덕을 톡톡히 보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정한밀은 26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은 그는 1라운드 공동 40위에서 공동 선두로 훌쩍 올라선 것이다. 공동 선두에는 왕정훈과 김홍택이 함께 자리했다.코스와의 궁합도 한몫했다. 2017년 데뷔한 정한밀은 아직 우승이 없으나 2024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을 만큼 군산 코스와 잘 맞는다. 그는 전반에 버디 5개를 쓸어 담았고 14번 홀에서 3퍼트로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곧바로 15번 홀 버디로 만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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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표는 노 보기였다' 노승희, 9언더 라이프 베스트...맥콜·모나 용평 오픈 첫날 단독 선두
자신의 최고 기록과 함께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노승희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 위드 SBS 골프 첫날 통산 4승을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내디뎠다.노승희는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2위 김민솔을 두 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다. 올해 12개 대회에서 공동 3위 두 차례가 최고 성적이던 그는 지난해 6월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이후 1년 만에 통산 4승의 기대를 키웠다.경기는 시작부터 매끄러웠다. 2·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해 전반에만 4타를 줄인 그는 후반에도 버디를 차곡차곡 쌓았다. 15번 홀 버디로 김민솔과 공동 선두에 오른 뒤 16번 홀에서 5.4m
골프
정재훈,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 ‘우승’
정재훈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지난 25일과 26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 코스서 열린 대회 첫날 정재훈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 공동 3위에 자리했다.26일 대회 최종일 정재훈은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그룹과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후 정재훈은 “가장 먼저 부모님께 너무 고맙다 말씀드리고 싶다. 2024년 연습을 하다가 손목 부상 진단을 받았는데 계속 증상이 낫질 않아서 골프를 그만둘지 고민도 했었다”며 “휴식과 재활 운동을 계속 이어 오다가 지난해 2부투어 10회 대회부터 다시 대회에 출전했다. 골프를 다시 시작하고 1년만에 우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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