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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버디 행진으로 순위 끌어올린 안병훈...리야드 이후 첫 톱15로 LIV 안달루시아 마무리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를 공동 11위로 마무리했다.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그가 15위 안에 든 것은 올 시즌 개막전이자 LIV 데뷔전이던 지난 2월 리야드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안병훈은 공동 9위로 한국 국적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LIV 톱10에 올랐다.이날 라운드는 흔들림과 반등이 교차했다. 4번 홀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7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지만 11번 홀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14번 홀과 17번 홀, 2번 홀에서 잇따라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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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코르다 앞에 멈춘 전인지와 김세영...US여자오픈 우승 문턱서 삼킨 아쉬움
전인지와 김세영이 세계랭킹 1위의 벽에 막혀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도 보기 3개가 겹쳐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그는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8언더파 276타)에 2타 뒤진 4위로 대회를 마쳤다.코르다는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우승 상금 250만 달러(약 38억8천만원)를 받은 그는 지난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올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거뒀다.코르다와 챔피언 조에서 경쟁한 김세영은 한 타를 잃어 5위(5언더파 279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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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6홀 5타 폭발' 김시우, 메모리얼 4R 6타 줄여 공동 10위...시즌 8번째 톱10
김시우가 막판 몰아치기로 올 시즌 8번째 톱10을 완성했다.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24위에서 12계단 뛰어올라 매버릭 맥닐리(미국)와 공동 10위에 올랐다. 올 시즌 16개 출전 대회를 모두 컷 통과하고 절반에 가까운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이어간 결과였다.라운드 막판 집중력이 빛났다. 초반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김시우는 6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1번 홀에서 티샷이 개울에 빠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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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2개월 문동현, 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 데뷔 후 첫 정상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30야드짜리 칩인 버디였다. 그 주인공은 2006년생 신예 문동현이다.문동현은 7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그는 8언더파 276타의 김찬우를 한 타 차로 제치고 2025년 데뷔 이후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20세 2개월 2일에 정상에 오른 그는 1960년 20세 4개월 10일로 우승했던 한장상을 넘어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우승 상금 3억2천만원과 함께 2031년까지 KPGA 투어 출전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300점도 손에 넣었다.승부는 막판까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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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코피까지' 신인왕 서교림, 셀트리온 퀸즈서 데뷔 첫 우승…압박 이겨낸 드라마
지난 시즌 KLPGA 투어 신인왕 서교림이 마침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그는 14언더파 202타의 김민선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마수걸이 우승을 완성했다. 이날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공동 11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고, 상금 2억7천만원을 보태 상금 순위에서도 10위에서 단독 1위(5억3천574만5천714원)에 올라섰다.서교림의 첫 승은 인내의 결실이었다. 2024년 8월 입회한 그는 지난해 준우승 두 차례로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도 4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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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US여자오픈 3R 공동 선두…코르다와 최종 라운드 맞대결
US여자오픈 우승컵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서 김세영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김세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사흘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그는 코르다와 공동 선두에 올라 4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LPGA 투어 13승의 김세영은 2020년 여자PGA 챔피언십을 제패했으나 US여자오픈 우승은 아직 없다. 그는 메이저 우승이 오래돼 긴장될 것 같다면서도 인내심을 갖고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전인지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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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안달루시아 3R 1언더파...공동 16위로 세 계단 상승
좀처럼 살아나지 않던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 반등의 신호를 보냈다.6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안병훈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묶었다. 합계 이븐파 213타가 된 그는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16위로 세 계단을 올라섰다.동료들의 분전도 이어졌는데, 송영한은 2언더파 69타로 합계 1오버파 214타,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문도엽은 초반 흔들렸으나 막판 버디 2개로 만회하며 합계 3오버파 216타, 공동 29위를 달렸고 김민규는 합계 7오버파 220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선두는 잉글랜드의 티럴 해턴이 10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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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가 멈춘 상승세...임성재, 이틀 연속 이글로 메모리얼 3R 후반 반등
임성재가 이틀 연속 이글을 앞세워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임성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이날 경기가 악천후로 중단되면서 남은 3개 홀은 최종 4라운드에 앞서 7일 재개된다. 경기 도중 공동 20위로 한 계단 내려섰지만, 공동 12위 그룹과 한 타 차, 공동 9위 그룹과 두 타 차에 불과해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고도 4∼6번 홀에서 내리 보기를 적어냈다. 4번 홀은 벙커에 빠진 뒤 짧은 파 퍼트를 놓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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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순위 10위였던 김준형, KPGA 선수권대회 3R 단독 1위
무명에 가깝던 김준형이 KPGA 선수권대회에서 깜짝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 생애 첫 우승의 꿈을 키웠다.김준형은 6일 경기도 양산 에이원 CC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그는 하루 만에 순위를 22계단이나 끌어올리며 단독 1위로 도약했다. KPGA 무대 최고 성적이 공동 10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깜짝 행보다.전반에만 버디 4개를 솎아낸 김준형은 10번 홀에서 첫 보기를 적었으나, 14번 홀에서 어프로치를 홀컵 앞에 붙여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마무리했다.이재진·문동현·김찬우가 7언더파 206타로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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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8개 폭발' 서교림,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공동 선두...11언더파
준우승만 쌓아온 서교림이 마침내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지난해 KLPGA 신인왕 서교림은 6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쏟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그는 김수지·김민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고지우·박혜준(이상 10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렸다.2024년 데뷔한 서교림은 지난해 우승 없이도 두 차례 준우승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올해도 4월 더 시에나 오픈 2위, 5월 E1 채리티 오픈 3위로 마수걸이 우승을 노려왔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해 전반에만 4타를 줄인 그는 후반 1·2번 연속 버디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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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US여자오픈 2R 주춤하며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산뜻하게 출발했던 김세영이 US여자오픈 이틀째 다소 주춤했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CC(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3개로 1오버파 72타를 적었다. 단독 2위로 출발했던 그는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한 계단 내려앉아 전인지·유현조·컵초(미국)·시부노 히나코(일본)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3타를 줄인 앨리슨 리(미국)와 인뤄닝(중국)이 4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로, 김세영과는 1타 차다.전날 4언더파를 몰아쳤던 김세영은 이날 기복을 보였다. 10번 홀에서 홀컵 가장자리에 멈췄다 떨어지는 행운의 버디를 잡기도 했으나, 2·14·18번 홀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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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뒤 곧바로 더블보기' 임성재, 냉온탕 오간 2R...순위는 공동 19위로 상승
임성재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둘째 날을 보냈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고도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가 겹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래도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1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이날 하이라이트와 아쉬움은 연달아 찾아왔다. 보기와 버디를 반복하던 임성재는 1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지나치자 12m 거리에서 웨지로 곧장 홀을 공략했고, 공이 그린 위에서 45도로 꺾이며 홀로 빨려 들어가는 칩인 이글을 완성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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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6개로 3타 단축' 앤서니 김, LIV 안달루시아 2R 추격 시동...선두에 5타 차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 둘째 날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앤서니 김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 3타를 줄였다. 더블보기와 보기를 하나씩 적어내며 흔들리기도 했지만, 버디 행진으로 이를 만회한 것이다. 이틀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선두 티럴 해턴(잉글랜드·6언더파 136타)에 5타 뒤진 공동 12위에 자리했다.이날 그의 라운드는 기복이 뚜렷했다. 첫 홀인 9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지만, 16번 홀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이어 2번 홀에서도 한 타를 잃었으나 5번 홀과 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보태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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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안지민, KPGA 선수권 2R 공동 선두 도약...생애 첫 우승 도전
데뷔 2년 차 신예 안지민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꿈을 키웠다.안지민은 4일 경기도 양산 에이원 CC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적었다. 전날 5언더파 66타에 이어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그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낸 최찬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안지민은 이번 대회 전까지 9개 대회에 나서 지난달 파운더스컵 공동 33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무명이다. 10번 홀 첫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한 그는 14∼15번 연속 보기로 주춤했으나 16·18번 버디로 반등했고, 마지막 9번 홀 버디로 선두를 지켰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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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3연속 버디쇼' 18세 양효진, 셀트리온 퀸즈 첫날 공동 선두...첫 우승 향해 발진
생애 첫 우승을 향한 18세 슈퍼 루키의 첫걸음은 가벼웠다. 주인공은 양효진이다.양효진은 5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똑같이 버디 7개를 몰아친 손예빈과 함께 리더보드 정상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시드순위전 1위를 차지하며 정규 투어에 올라선 그는 올 시즌 11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양효진의 첫날은 버디쇼의 연속이었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14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낸 그는, 후반 들어서도 2∼4번 홀에서 또 한 번 3연속 버디를 묶었고 9번 홀에서 8.6m 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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