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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에 20억씩' 셰플러, 올해 총 상금 408억 싹쓸이...PGA 투어 압도적 1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PGA 투어에서 대회 한 번 출전할 때마다 약 2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골프 매체 골프위크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셰플러는 올해 20개 대회에서 6승을 거두며 총상금 2천765만9천550달러(약 408억6천만원)를 획득했다. 대회당 평균 138만2천977달러(약 20억4천만원)다.상금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19개 대회 출전에 총상금 1천849만6천238달러, 대회당 97만3천486달러를 기록했다.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총상금(1천699만2천418달러)은 플리트우드보다 적지만, 16개 대회만 소화해 대회당 106만2천26달러(약 15억원)로 효율에서 앞섰다.LIV 골프 소속 브라이
골프
'벙커서 이글 명장면' 코글린-노백 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미국)이 PGA-LPGA 공동 주관 혼성 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9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다. 헐-브레넌 조(18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렸다.포섬 방식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 코글린의 활약이 빛났다.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에 올랐다가 14번 홀에서 코글린의 세컨샷이 호수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해 4위로 밀렸다.코글린은 막판 묘기로 만회했다. 15번 홀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17번 홀에서 이날 최고의 샷이 나왔다. 노백의 세컨샷이 높은 턱의 벙커에 빠졌지만 코글린이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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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위권→51위' 노승열, 투어 Q스쿨 3라운드 3타 줄여 반등...옥태훈 73위 도약
PGA 투어 Q스쿨에 도전 중인 노승열과 옥태훈이 3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소그래스CC에서 노승열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 공동 51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34위에서 2라운드 60위권으로 밀렸다가 3타를 줄이며 반등했다. KPGA 투어 대상·상금·평균타수를 석권한 옥태훈은 4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 126위에서 공동 73위(1언더파)로 껑충 뛰었다. 배용준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02위(1오버파)에 머물렀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찬(미국)은 공동 17위(7언더파)로 내려앉았다. 공동 선두는 콜스(미국)와 로소(콜롬비아)가 11언더파로 나란히 달리고 있다. 167명
골프
배소현-이예원,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존 G투어 인비테이셔널 우승...6언더파 정상
배소현-이예원 팀이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다.박현경-조혜림, 유현조-송지아 등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스크린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유현조-송지아가 2위, 박현경-조혜림이 3위를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15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88CC 골프 장학생들에게 기부했다.
골프
노승열 66위·배용준 90위·옥태훈 126위...PGA Q스쿨 한국 선수 '고전'
PGA 투어 Q스쿨에 도전 중인 한국 선수들이 2라운드까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17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CC에서 4라운드로 진행되며,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 상위 40명에게 콘페리 투어 자격이 주어진다.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소그래스CC에서 1오버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66위에 그쳤다. 1라운드 30위권에서 순위가 하락했다. 전반 보기 없이 한 타를 줄였으나 후반에 두 타를 잃었다.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용준은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1언더파를 쳐 공동 90위(1오버파 141타)에 올랐다. 2025시즌 KPGA 제네시스 대상 등 주요 타이틀을 석권한 옥태훈
골프
톰프슨-클라크·헐-브레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공동 선두...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 신기록
렉시 톰프슨-윈덤 클라크(미국)와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이 PGA·LPGA 혼성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두 조 모두 이글 2개, 버디 13개를 묶어 17언더파 55타로 대회 한 라운드 최저타 신기록을 작성했다.PGA 투어와 LPGA 투어 선수 16명씩 출전해 2인 1조로 경쟁하는 이 대회는 첫날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톰프슨-클라크 조는 3개 홀만 파를 적어냈고, 헐-브레넌 조도 3개 홀 외 모든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LPGA 통산 11승의 톰프슨과 2023년 US오픈 챔피언 클라크, LPGA 3승의 헐과 올해 10월 PGA 투어 첫
골프
'기저귓값 벌려면 열심히' 교포 김찬, PGA 퀄리파잉스쿨 1라운드 단독 선두
교포 김찬(미국·1990년생)이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위 그레이슨 시그(5언더파)를 1타 차로 앞서며 2026시즌 PGA 투어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174명 중 상위 5위까지 PGA 투어 출전권, 6~40위는 2부 투어 자격이 주어진다. JGTO 통산 8승, PGA 2부 투어 2023년 2승을 거둔 김찬은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했지만 페덱스컵 100위 밖으로 밀려 이번 대회에 나왔다. 그는 최근 첫딸 제나를 얻었지만 예정보다 3주 일찍 태어난 아이가 폐와 심장 질환으로 한 달간 치료를 받았다. "처음 2주는 정말 힘들었다.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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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미국에서 잘 나가네… 미국 매출, 전년 比 91% ‘껑충’
골프존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골프존이 최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37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미국 매출은 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 내 시뮬레이터 수요와 오프코스 기반 골프 활동의 증가가 골프존 성과에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시뮬레이터 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업이 경쟁하고 있으며, 골프존도 투비전 NX를 중심으로 스포츠펍·레크리에이션 시설·실내 엔터테인먼트 매장 등에서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안정적으
골프
“14개 세부 샷 데이터 시각화”… 보이스캐디 VSE, 업데이트 후 연습 효율 높였다
브이씨는 “자사의 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 보이스캐디 VSE가 지난 9월 업데이트한 ‘샷 분석’ 모드를 통해 사용자들의 연습 효율을 크게 높이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업데이트에서는 플라이트·클럽·볼 데이터를 포함한 총 14개의 세부 샷 데이터를 시각화해 정확하고 심층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겨울철로 접어들며 필드 라운드와 야외 연습이 어려워지는 시기, 카메라를 통한 정교한 스윙 분석에 더해 다양한 샷 분석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실전감 있는 실내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타 브랜드가 약 7개의 구질 데이터를 제
골프
KPGA 기술교육위원회 특별기획 세미나 ‘KPGA SHOW!’ 개최… 송경서·염동훈·나병관·이시우 교습가 참여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특별 기획한 세미나 ‘KPGA SHOW!’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KPGA SHOW!’는 지난 7월 진행된 ‘KPGA Teaching Relay 2025’, 9월 ‘ALL ABOUT PUTTING’에 이어 기술교육위원회가 올해 선보이는 세 번째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송경서, 염동훈, 나병관, 이시우 등 국내 정상급 교습가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KPGA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송경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윙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짚어준 후이를 현장 레슨과 결합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션을 준비했다. 이날 첫 시간 강좌를
골프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한식·K컬처 마케팅 통했다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올해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스폰서의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구현됐는지를 평가해 선정한다.타이틀 스폰서 CJ그룹은 한식, 음악, 뷰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CJ 하우스'를 운영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이자 골프 선수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과 CJ 하우스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것도 화제가 됐다.2001년부터 골프 마케팅을 시작한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수영, 테니스 등 7개 종목 유망주 20여 명을 후원 중이다. 더 CJ컵은 2019년 베스트 대회
골프
KLPGA,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 국제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
KLPGA가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으로 조직의 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보안 체계의 적합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다. KLPGA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조직·개인·물리·기술 통제) ▲개인정보보호 법령 준수 ▲주요 정보서비스 기반 기술 보안 및 취약점 개선 등 3개 영역, 93개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하며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회원 정보, 대회 데이터, 온라인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보호 체계를 정교하게 구
골프
시즌 마지막 스크린골프 ‘혼성대회’ 챔피언 가린다
골프존이 오는 1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시즌 마지막 스크린골프 남여 통합대회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결선은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 대회로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브랜드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남여 각각 대상 포인트 상위 12명과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 선수 8명까지 40명에, 25시즌 MIXED 1~4차 대상 포인트 남, 여 각 20명까지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는 80명의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
골프
옥태훈, PGA Q스쿨 최종전 도전장..."플리트우드와 치고 싶다"
PGA 투어 진출을 꿈꾸는 옥태훈과 배용준이 Q스쿨 최종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코스와 소그래스CC에서 진행되며, 176명 중 상위 5위 이내면 2026시즌 PGA 투어 자격을, 40위권이면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올해 KPGA 투어 3승과 제네시스 대상 수상으로 최종전 직행권을 확보한 옥태훈은 11일(한국시간) "샷과 퍼터, 멘털 트레이닝 모두 좋은 결과를 냈다"며 "처음 치는 코스라 까다롭겠지만 준비한 만큼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PGA 투어가 내 꿈이고, 토미 플리트우드와 함께 뛰고 싶다"고 덧붙였다.지난 5월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은 이달 초 Q스쿨 2차전
골프
PGA 떠나 LIV행 초읽기? 김시우, 이적 협상 막바지…케빈 나 팀 합류 전망
PGA 투어 김시우(30)가 LIV 골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 골프와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로이터통신 등도 일제히 보도했다.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 세계랭킹 47위다. 2017년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올해는 30개 대회에서 톱10 세 차례를 기록했고, RSM클래식 공동 4위, 호주오픈 3위가 최고 성적이다. 골프위크는 이적이 성사되면 케빈 나(미국)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팀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 한국 선수로는 올해 장유빈이 처음 출전했고, 송영한·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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