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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 골프단 창단, 프로골프 선수 11명 규모...국내외 투어 제패 향해 첫 티샷
건강관리 기술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스포츠 마케팅 무대에 골프채를 꺼내 들었다.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의 공식 창단을 선언했다. 창단식은 전날인 16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점에서 진행됐다.미니쉬골프단의 명단은 이가영·양효진·허다빈·안지현·박결·한진선·박보겸·마다솜·성은정·송민혁·박준홍으로, 남녀 선수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미니쉬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한 채 국내외 각종 대회 무대에 나선다.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기반으로 성장한 이 회사가 프로골프 선수단을 꾸린 것은 '건강'이라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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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94계단·이정은 61계단·이태훈 62계단…'우승의 힘'이 세계랭킹을 바꿨다
KL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자 임진영이 세계랭킹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막을 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생애 첫 정규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임진영은 16일 공개된 여자 세계랭킹에서 243위에서 149위로 무려 94계단을 수직 상승했다.같은 주, '7년 만의 귀환'도 랭킹표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이정은은 LPGA 2부 엡손 투어 IOA 골프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 우승으로 357위에서 296위로 61계단 뛰어올랐다.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거의 7년 만의 미국 무대 우승이 만들어낸 숫자다. 상위권은 지노 티띠꾼(태국·1위)·넬리 코르다(미국·2위)·찰리 헐(잉글랜드·3위)·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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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성능 다 잡았다”… 보이스캐디 ‘레이저핏2’ 거리측정기 출시
대한민국 대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스타일을 극대화한 2026년형 신제품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핏2’를 1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레이저핏2’는 누적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보이스캐디의 기술력에 스타일 중심 골퍼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델이다.가장 큰 특징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컬러 키트’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컬러 키트를 통해 기기 외관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어,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의 기능을 넘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 레이저’로서의 가치를 더했다.휴대성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레이저핏2는 130g의 초경량 무게와 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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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전 무관의 설움' 캐머런 영, 플레이어스 우승으로 세계 4위...화려한 부활
캐머런 영(미국)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정상에 섰다.승부는 TPC 소그래스의 명물 17번 홀(파3) 아일랜드 그린에서 결정됐다. 영은 티샷을 홀 약 3m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가라앉히며 2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곧바로 이어진 18번 홀(파4)에서 영은 375야드 장타로 여유 있게 파를 지켰고 피츠패트릭은 3m 파 퍼트를 오른쪽으로 흘리며 연장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1타 차 우승이었다.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을 완성한 영은 이날 4라운드에서만 버디 5개·보기 1개, 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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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6년의 침묵 깨고 엡손 투어 우승…LPGA 정규 투어 복귀에 '청신호'
2019년 메이저 무대를 호령했던 이정은이 긴 공백을 딛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2부 투어 1승이 아니다. LPGA 정규 무대로의 귀환을 향한 재기 드라마의 첫 페이지다.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7개·보기 3개, 6언더파 65타의 맹타를 쏟아냈다. 3라운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친 동료 전지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3만 달러(약 4,500만 원)를 확보했다.KLPGA 투어 통산 6승을 품고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정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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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비극' 이태훈, 디섐보와 연장 혈투 끝 준우승...KPGA 통산 상금 넘어선 '33억 위로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거리가 있다면 바로 이날의 90㎝였다.교포 골퍼 이태훈(캐나다)은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내며 생애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 리더보드 정상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연장전 무대에 섰다.운명의 18번 홀(파5). 먼저 퍼트에 나선 이태훈은 8m 버디 퍼트를 그린 위에 흘려보냈고 이어진 90㎝ 파 퍼트, LIV 골프 공식 기준으로는 1야드의 거리 마저 홀 턱을 맞고 밖으로 튕겨나왔다. 우승컵은 곧장 디섐보의 손으로 넘어갔다.경기 후 이태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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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드를 보지 않았다' 그게 전부였다, 임진영이 2026 KLPGA 개막전을 뒤집은 단 하나의 이유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003년생 임진영이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버디 7개, 7언더파 65타를 폭발시키며 최종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린 극적인 역전 우승이었다.3라운드 종료 시점 선두 대비 4타 뒤진 공동 7위였던 임진영은 17번 홀(파3)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우승 후 SBS골프 인터뷰에서 그는 "선두인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크게 긴장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자기 플레이에만 집중한 결과가 첫 우승 트로피로 돌아온 것이다.역전을 허용한 이예원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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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인 줄 몰랐다' 임진영, 4타 차 뒤집은 노보기 65타…2026 KLPGA 개막전 역전 우승으로 '첫 승' 신고
2026 KLPGA 투어의 첫 챔피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만 22세, 아직 정규 투어 우승 경험조차 없던 임진영이었다.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치러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단 한 개의 보기도 없이 버디 7개를 쏟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완성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 1타 차로 이예원을 따돌린 역전 우승이었다.사실 이날 아침만 해도 임진영은 우승권 밖이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 선두와의 간격은 4타. 그러나 그는 후반 홀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홍정민과 함께 이날의 공동 데일리 베스트를 나눠 가졌다.결정적 장면은 18번 홀에서 나왔다. 임진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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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김시우 '후반 3연속 버디' 15→33위 역주행…오베리 3타 차 선두, 8년 만의 이변 예고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김시우가 후반부 집중력으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펼쳐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6개, 보기 2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공동 51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18계단 급상승이다.특히 압권은 마지막 15~18번 홀에서 쏟아낸 3연속 버디였다. 3번 홀(파3)에서 약 7m 버디 퍼트로 물꼬를 튼 김시우는 대회 막판 연속 버디로 4라운드 중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었다. 공동 19위권과는 불과 2타 차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같은 조 편성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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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담금질 빛났다…전예성, KLPGA 투어 3R 단독 선두 '5년 공백' 끊어낼 마지막 기회
5년 가까이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지 못했던 전예성이 2026시즌 첫 대회에서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다.전예성은 14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 5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누적 12언더파 204타. 11언더파 205타의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출발은 불안했다. 3번 홀에서 일찌감치 보기를 적어 넣으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이후 11·12·13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보기 이후 단 한 개의 실수 없이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리더보드 정상을 차지했다.전예성의 마지막 우승은 2021년 7월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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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LIV 싱가포르 3라운드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 3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이태훈은 14일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디섐보(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니만(칠레)·웨스트우드(잉글랜드)의 10언더파 203타와 단 1타 차로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 12번 홀까지 버디·보기 2개씩으로 제자리를 걷다가 13·18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번 시즌 LIV 골프 데뷔 후 개인전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였던 이태훈은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2~3라운드 공동 상위권을 달리며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LIV 통산 7승의 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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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도 공동 51위...17번 홀 더블보기 발목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김시우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공동 51위에 머물렀다.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2·더블보기 1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전반은 1·3번 홀 버디 2개로 두 타를 줄였으나 후반 버디·보기 2개씩을 교환한 뒤 17번 홀(아일랜드 그린)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더블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단독 선두 오베리(스웨덴·12언더파 132타)와 13타 차로 벌어졌다.함께 출전한 임성재(3오버파 147타)와 김성현(5오버파 149타)은 모두 컷 탈락했다.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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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의 2라운드 반격'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7버디 '65타' 폭발...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진입
전년도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몸을 완전히 풀어냈다. 1라운드의 무게감을 단번에 털어낸 '버디 쇼'였다.홍정민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연달아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대회 통산 7언더파 137타,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우승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개막전 첫날은 달랐다. 버디와 보기를 각 2개씩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에 그쳤고 홍정민 스스로도 "날씨 적응에 실패했는지 몸이 무거웠고 티샷이 정말 안 됐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자신의 첫 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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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보기 없이 버디 7개...공동 3위로 우승권 진입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공동 다승왕 홍정민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홍정민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버디·보기 2개씩 이븐파로 주춤했던 홍정민은 2라운드 시작 홀인 10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낸 뒤 14~16번 홀과 18번~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그는 "티샷부터 퍼트까지 어제보다 안정감 있었고 타수를 잘 쌓아 만족스럽다"며 "퍼터가 효자 역할을 했고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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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라운G 메인 서비스 중심 모바일 플랫폼 전면 리뉴얼
골프존카운티가 지난해 말 모바일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한 뒤,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정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골퍼들이 라운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바일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조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라운드 당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라운G 메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라운드 당일 카트 번호, 락커 위치 등 라운드에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 장소에 카트가 도착하면 카트 위치 안내 기능으로 보다 편리한 라운드를 지원한다.모바일 코스 가이드 서비스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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