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 공동 6위를 기록한 그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연속 우승했다. AIG 여자오픈에서는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끝에 공동 6위로 마쳤다.
유럽 일정 후 약 한 달 만에 미국에서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은 시즌 3승, 통산 6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불참해 CME 글로브 포인트와 올해의 선수상, 평균 타수에서 모두 2위인 유해란에게는 격차를 줄일 기회다.
경쟁자는 지노 티띠꾼(태국·2위), 로티 워드(잉글랜드·5위), 인뤄닝(중국·8위), 해나 그린(호주·9위) 등이며 지난해 우승자 이와이 아키에(일본)도 출전한다.
신인상 2위 황유민은 6월 이후 6개 대회 중 4개에서 컷 탈락해 반등이 필요하다. 김효주와 김세영, 윤이나는 불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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