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랭킹 7위다. 우승은 없었으나 21개 대회에서 20차례 컷을 통과했고 준우승 2회 포함 톱10에 10번 들었다.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는 공동 14위로 2차전에 올랐다.
김주형은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과 윈덤 챔피언십 공동 5위로 26위까지 상승해 2024년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임성재는 53위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서 톱10은 세 차례뿐이지만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2차전 BMW 챔피언십에 가려면 50위 안에 들어야 한다.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상위 랭커도 출전하며,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년 만에 참가한다. 정규시즌 11개 대회 출전에 그친 그는 랭킹 12위로 밀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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