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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LA 올림픽, 골프 종목 확대...남녀 혼성 단체전 신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IOC는 10일(한국시간) 온라인 집행위원회를 통해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던 골프 종목은 남녀 혼성 부문이 추가되어 총 금메달 수가 2개에서 3개로 증가하게 됐다.골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부활한 이후 2021년 도쿄 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3회 연속 개최되며 인기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국제골프연맹(IGF)을 비롯한 주요 골프 단체들은 그동안 IOC에 단체전 종목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골프 강국인 미국이 개최국으로서
골프
SK "선수단 믿는다"·LG "기필코 챔프전"...농구 PO 앞둔 6개 감독 출사표
"6강 PO에서 멈추지 않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겠다."(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김상식 정관장 감독)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6개 팀 감독은 저마다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청사진을 그렸다.올 시즌 6강 PO는 정규리그 4위 수원 kt와 5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3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6위 안양 정관장의 대결로 펼쳐지며, 이긴 팀들은 각각 1위 서울 SK, 2위 창원 LG와 4강 PO에서 맞붙는다.6강 PO부터 출전하는 팀 감독들은 6강은 물론 4강에 선착한 SK와 LG까지 꺾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겠다며 보다 높은 곳을 바라봤다.그러자 4강에서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
농구
여자 핸드볼 H리그, 부산시설공단과 서울시청 마지막 포스트시즌 티켓 향방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7매치 경기가 열린다.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결정되는 상황이다. 부산시설공단이 승점 1점 앞서 4위로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마지막 경기 대진은 5위 서울시청이 유리하다.[ 11일 저녁 8시 대구광역시청(2승 2무 16패, 승점 6점 7위) vs 광주도시공사(5승 2무 13패, 승점 12점 6위) ]11일 저녁 8시에는 7위 대구광역시청(2승 2무 16패, 승점 6점)과 6위 광주도시공사(5승 2무 13패, 승점 12점)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광주도시공사가 2연승을 거뒀다.대구광역시청은 7위지만, 8위 인천
일반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모델 비비 촬영 스케치컷 공개
넷마블은 10일, 신작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 모델로 발탁된 비비의 촬영 스케치컷을 공개했다. 비비는 세계관을 담은 메인 브랜딩 영상에 참여했다. 비비는 24일 열리는 이용자 초청 '프리뷰 데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2014년 3월 출시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는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500여 종 이상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 접속 이벤트 등
펄어비스는 10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에서 봄맞이 특강 종료를 기념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험가는 6월 3일까지 게임 접속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접속 1일차에 ▲밸류 패키지(7일)을 지급하며, 이벤트 아이템으로 첫 등장한 하늘을 나는 용 '황혼의 날개'를 21일 차 접속 보상으로 준다. ▲수정 복구 횟수 1회 증가권, 크론석이 최대 400개 들어있는 ▲대장장이의 빛나는 상자 ▲빛나는 여정의 꾸러미 ▲[이벤트]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 2개 등도 제공한다. '주간 낚시 대회'도 시작했다.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선정되는 어종 3개를 낚고
E스포츠·게임
'한화의 질주본능'... 6회 한 이닝 5도루 폭발... 25년 만에 타이기록
'뛰는 야구'를 선언한 한화 이글스가 25년 만에 한 이닝 최다 도루 타이기록을 세웠다.한화는 4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6회초에 눈부신 기동력을 과시하며 5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는 KBO리그 역대 한 이닝 최다 도루 타이기록이다.KBO리그에서 한 이닝 5도루는 역대 총 6차례 달성됐으며, 한화 이전 직전 기록은 1990년 6월 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LG 트윈스가 해태(현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세운 바 있다.이날 한화는 6회초 1사 후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 상황에서 더블스틸을 성공시키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문현빈이 3루 도루에 성공했고, 볼넷
국내야구
'바람의나라: 연' 고속 성장 지원 '광속도약' 업데이트
넥슨은 10일,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바람의나라: 연'에 캐릭터의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광속도약'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광속도약은 기존 및 신규 캐릭터를 대상으로 보다 빠른 캐릭터의 육성을 지원하는 성장 시스템이다. '광속도약 티켓'을 사용해 국내성 배경의 전용 지역에서 왈숙이와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710레벨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원활한 성장을 위해 보상으로 전설 등급의 환수, 무기, 예리한 황금 보조 장비 등 성장 지원 장비를 지급하며, 710레벨 이후에도 '무아지경 특별 성장'을 통해 916레벨까지 경험치 추가 등의 성장 혜택을 제공한다. '길라잡
E스포츠·게임
핸드볼 H리그, 두산과 SK호크스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대미 장식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가 열린다. 이번 매치를 마지막으로 정규리그가 마무리된다.[ 11일 오후 6시 SK호크스(16승 1무 7패, 승점 33점 2위) vs 두산(19승 5패, 승점 38점 1위) ]11일 오후 6시에 2위 SK호크스(16승 1무 7패, 승점 33점)와 1위 두산(19승 5패, 승점 38점)이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 두산이 3승 1패로 앞섰다.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기에 전력을 100% 쏟지는 않겠지만, 정규리그 1, 2위를 차지한 팀들이기 때문에 자존심 대결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
일반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유로파리그 우승해도 비판 받을 것"
성적 부진에 시달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신의 지도력을 둘러싼 부정적인 인식에 아쉬움을 토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확증편향을 가진 사람들과 논쟁해봤자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그는 "우리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도 어차피 나는 사라져야 한다는 게 그들의 일반적인 정서"라면서 "지금 토트넘은 아무리 잘해도 반쯤 비어있는 유리잔처럼 취급되는 상황에 놓였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부정
해외축구
상무야구단 15명 입대 확정...키움 장재영·롯데 전미르 등 합격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장재영을 비롯해 프로야구 선수 15명이 상무에 최종 합격했다.국군체육부대는 10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키움에서는 장재영과 왼손 투수 이종민, 내야수 이승원 등 3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장재영은 2021년 키움 입단 당시 9억원의 계약금을 받은 초대형 기대주였다.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나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타자로 전향했다. 하지만 지난해 38경기에서 타율 0.168, 4홈런, 13타점의 초라한 성적에 그쳤고, 올 시즌에도 3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장재영은 5월 1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해 1년 6개월 동안 복무할 예정이다.롯데 자이언츠
국내야구
배지환, 4타수 2안타 1홈런 맹활약...마이너리그서 무력 시위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배지환이 두 번째 경기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무력 시위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인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0-1로 뒤진 3회초 2사에서 우완 투수 랜디 윈의 몸쪽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4-1로 앞선 7회엔 볼넷으로 출루했고, 9회초 마지막 공격 2사에선 좌측 2루타
해외야구
'득점 1위' 대전 vs '짠물 수비' 서울...12일 K리그1 빅매치 성사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의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를 저지할 유력 후보로 꼽히는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서울과 대전은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공격적인 전력 보강으로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울산의 독주를 견제할 대항마로 거론돼왔다.시즌 초반 성적은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대전은 5승 1무 2패(승점 16)로 리그 12개 팀 중 선두를 달리고, 서울은 3승 3무 1패(승점 12)로 4위에 올라 있다.두 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서울이 26승 20무 16패로 앞서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2무 4패로 맞섰고, 지난 시즌에는 오히려
국내축구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5일 소집...6년 만에 부활
6년 만에 부활하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나설 한국 올스타팀이 15일 소집된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지휘하는 올스타팀은 15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의 훈련을 마친 후 19일과 20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지난 8일 흥국생명-정관장 간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지 일주일여 만에 선수들이 다시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올스타팀 20명 명단에는 V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베테랑 세터 이고은과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이상 흥국생명), 세터 염혜선, 미들 블로커 정호영, 아웃사이드 히터 전다빈(이상
배구
하피냐, UCL 8강서 1골 2도움 맹활약...쿠바르시 데뷔골 가로채 "미안해"
바르셀로나의 하피냐가 UCL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앞둔 날, 후배의 데뷔골을 빼앗아 쓴웃음을 지었다.FC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캄노우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4-0으로 완파했다. 하피냐는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하피냐는 이날 활약으로 올 시즌 UCL에서 12골 7도움, 총 19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가 2011-2012시즌 세운 UCL 단일 대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과 동률이다. 앞으로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만 추가하면 메시의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하지만 이날 하피냐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전반 25분, 팀의 선제골 과정
해외축구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 도전...KPGA 26년 만의 대기록 노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동안 없었던 단일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장을 냈다.임성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우리금융그룹이 10일 밝혔다.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2023년과 지난해 연속 우승한 임성재는 이번에도 우승하면 대회 3연패를 이룬다.K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3연패는 지금까지 6번 있었지만, 1999년 박남신이 SBS프로골프 최강전 3연패를 이룬 이후 26년 동안 나오지 않았다.임성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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