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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첫 승·플로리얼 더블스틸... 한화, 첫 원정 위닝시리즈
한화이글스가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두산과의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며 시즌 첫 원정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는 5회까지 한화 와이스와 두산 잭 로그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승부의 분수령은 6회초였다. 한화는 1사 후 플로리얼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플로리얼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한화는 문현빈과 노시환의 연속 도루로 2사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태연의 2타점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두산이 로그를 이영하로 교체했지만
국내야구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 건다...김상식 감독의 아세안 올스타, 맨유와 격돌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팀이 세계적인 명문구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특별한 친선 경기를 치른다.디제이매니지먼트는 4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8일 말레이시아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의 아세안 올스타팀(AFF All-Stars Team)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적인 맞대결이 성사됐다고 발표했다.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4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세안 올스타팀의 수장으로 선임됐다.이번 친선전은 경기 자체의 의미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자선단체 알술탄 압둘라 재단(YASA)을 위한 기부 캠페인도
국내축구
아이브 리즈, 태연 ‘바람 바람 바람’ 커버 영상 공개…환상적 보컬+비주얼
아이브(IVE) 리즈가 달콤한 목소리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지난 9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 Covered by IVE LIZ'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리즈는 태연의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즈는 특유의 청량하고 달콤한 음색을 뽐냈고, 섬세한 표현력으로 진성과 가성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뛰어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귀여운 감정 연기 또한 눈길을 끌었다. 리즈는 책을 읽다 덮어버리거나 휴대전화를 보고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가사에 걸맞은 연기를 선
방송연예
제89회 마스터스 골프 '전설의 시타'로 개막…첫 버디는 라일리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전설'들의 힘찬 티샷과 함께 열전에 돌입했다.마스터스는 한국시간 4월 10일 오후 8시 25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잭 니클라우스(85), 톰 왓슨(75·미국), 게리 플레이어(89·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마스터스는 1963년부터 일부 연도를 제외하고는 원로 선수들의 개막 기념 시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섭씨 10도의 쌀쌀하지만 쾌청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시타에서 세 명의 레전드는 관록이 담긴 티샷으로 '명인 열전'의 개막을 알렸다. 가장 먼저 드라이버를 휘두른 플레이어는 유명한 '발차기'로 건재함을 과시
골프
현대모비스 이우석 "홍삼 먹고 참새 잡으러"...정관장·LG 향한 강력 도발
프로농구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고 6강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우석이 "홍삼 먹고 참새"라며 상대 팀들을 도발했다.이우석은 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우석의 소속팀 현대모비스는 6강 PO에서 정규리그를 6위로 마친 안양 정관장을 꺾는다면 4강에서는 정규리그 2위 창원 LG를 만난다.'홍삼 먹고'라는 표현은 정관장을 대표 상품인 홍삼에 빗대어 가볍게 꺾겠다는 뜻이다.'참새'는 송골매를 뜻하는 구단명 '세이커스'를 연약하고 작은 참새로 바꿔 부른 것이다.이우석은 "홍삼 보약을 맛있게 먹고, 참새를 잡으러 가겠다는 뜻"이라고 부연해
농구
대한항공, 브라질 배구 명장 헤난 달 조토 신임 감독 선임...명가 재건 승부수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명가 재건을 위해 세계적인 명장 영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대한항공은 자진 사퇴한 토미 틸리카이넨 전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남자 국가대표팀 사령탑 출신의 헤난 달 조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고 10일 밝혔다.헤난 신임 감독은 브라질 배구 역사의 상징적 인물로, 16세의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탁월한 리시브 능력과 공격력으로 1989년까지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로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지도자로 변신한 이후에도 브라질 명문 구단인 시메드, 우니술과 이탈리아의 시슬레이 트레비소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며 선수 육성과 팀 전술 운용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
배구
한국 바둑 1·2위 신진서·박정환 포함 한국 7명, 북해신역배 32강 진출 성공
한국 바둑랭킹 1·2위인 신진서·박정환 9단이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 나란히 진출했다.신진서 9단은 4월 10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베이하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64강에서 중국의 강호 쉬자양 9단의 대마를 잡아내며 146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박정환 9단 역시 중국의 셰커 9단과 치열한 접전 끝에 불계승을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한국 대표로 함께 출전한 변상일, 신민준, 안성준, 김지석, 박민규 9단도 모두 승리하며 32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여자대표로 참가한 오유진 9단은 중국 천셴 8단에게 줄곧 우세했던 바둑을 아쉽게 역전패했다. 설현준, 박영훈, 나현 9단과 문민종 8단, 금지우, 김세현 5단도
일반
삼성, 양도근 끝내기 안타로 SSG 제치고 2위 탈환... LG·롯데도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접전 끝에 양도근의 끝내기 안타로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삼성은 4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양도근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SSG가 2회초 한유섬의 우전안타와 고명준의 우중간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찬스에서 이지영의 내야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8회말까지 득점에 실패하다 2사 1루 상황에서 이재현의 좌익선상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9회초 SSG는 선두타자 오태곤의 2루타와 후속 희생번트, 땅볼로 다시 2-1로 앞섰지만, 삼성은 9회말 강민호의 안타와 르윈 디아즈의 우월 2루타로 재차 동점을
국내야구
이정후, 팀 내 공격 WAR 1위 등극, 공수 WAR도 야스트렘스키와 공동 1위...밤이나 낮이나, 좌나 우나, 볼카운트 관계없이 잘쳐
쾌조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공헌도에서도 1위에 올랐다.통계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공격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문에서 0.7로 팀 내 1위에 등극했다. MLB 전체로는 공동 15위다. 공격과 수비를 합친 전체 WAR에서는 0.8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팀 내 공동 1위다. MLB 전체에서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와 함께 공동 11위에 올라있다. 전체 1위는 1.2를 기록 중인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다. 팬그래프스 WAR에서도 이정후는 0.6으로 팀 내 야수 중 1위다. 팀 전체로는 투수 로건 웹에 이어 2위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11경기서 타율 0.333 출루율 0.375,
해외야구
김재준,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18세부 제패
김재준(양구고)이 하나증권 제60회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18세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4월 10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김재준은 도겸(안동고)을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같은 날 진행된 16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김동윤(건대부고)이 최준호(고양중)를 역시 2-0(6-2, 6-2)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여자부 경기에서는 18세부 복식에서 김아경-류은진(이상 중앙여고)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16세부 복식은 김성주-임아영(이상 군위고) 조가 정상에 올랐다.대회 마지막 날인 4월 11일에는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 이다연(원주여고)과 양우정(오산GS)의 대결,
일반
ESPN "이정후, NL 타격왕 차지하고 MVP 투표 5위권 진입할 것"
연일 맹타를 쏟아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타격왕에 오를 것이라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ESPN은 10일(한국시간) 2025시즌 초반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망에서 한 단락을 이정후에게 할애하며 주목할 만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 매체는 "이정후는 NL 타격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상위 5위 안에 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만약 이정후가 지난해 15타수를 덜 나섰다면 신인왕 수상도 유력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ESPN은 특히 이정후를 리그의 최고 타자들과 비교하며 높게 평가했다. "이정후는 루이스 아라에스(샌디에이고 파드
해외야구
대담한 예측 : 이정후, 2027년 후 옵트아웃은 기본...샌프란시스코, 그 전에 장기 연장 계약 제안할 수도
지난 2019년 3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웃과 12년 4억 2650만 달러 연장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에인절스는 이에 앞서 2015시즌을 앞두고 트라웃과 6년 1억445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을 2년이나 남기고 에인절스는 트라웃을 잡기 위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런데 4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다. 이정후가 원한다면 4년 후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이정후는 2024년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으나 2025년 초반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11경기 만에 올해 타격왕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정도다.이정후는 빅리그에 완전
해외야구
메시, 북중미 챔스 2골 1도움 맹활약...마이애미 4강행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2024-2025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마이애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대회 8강 2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일 원정으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마이애미는 합계 점수 3-2로 열세를 뒤집고 4강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UNAM 푸마스(멕시코)와 밴쿠버 화이트캡스(미국) 가운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마이애미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실점해 탈락 위기에 몰렸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데 이어 이날도 0-1로 끌려, 합계 0-2로 밀린 상황. 두 골 차 열세를 뒤집어야
해외축구
용산고·온양여고, 협회장기 전국농구대회 나란히 우승 차지
용산고와 온양여고가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에서 각각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4월 10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진행된 남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용산고는 무룡고를 84-54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용산고의 에디 다니엘이 2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고, 김민기도 17점 6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열린 여자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온양여고가 숙명여고를 80-61로 물리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온양여고의 이원정은 36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작성하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황현정도 22점 7리바운드 8스틸의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활약을 바탕
농구
도로공사 코치 "김종민 감독에게 폭행당해"...김 감독 "사실 아냐" 정면 반박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같은 팀 A 코치로부터 폭행,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A 코치는 "지난 2월 경기 화성 동탄 경찰서에 김 감독을 고소했다"며 "김 감독은 날 폭행했고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몇 달 동안 우울증과 불면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극심한 피해를 봤다"며 고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A 코치에 따르면, 김종민 감독은 지난해 11월 16일 경북 김천 소재 구단 숙소 감독실로 A 코치를 부른 뒤 외국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의 기량 문제로 질타했다.A 코치는 "김 감독은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하면서 리모컨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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