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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호, 예멘 격파하고 U-17 월드컵 본선행 확정...아시안컵 8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예멘을 잡고 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예멘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로 인도네시아(3승)에 이어 C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된 인도네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백기태호는 아프가니스탄, 예멘을 연달아 격파하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1월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월드컵 출전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아시아에 9장(개최국 카타르 포
국내축구
손흥민 '명품 슈팅' 선방에 막힌 토트넘...유로파리그 8강 1차전서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토트넘은 11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4강 진출을 위해 오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올 시즌 리그에서 11승 4무 16패로 14위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깊숙이 진출해 시즌 부진을 만회하려는 상황이다. 특히 유로파리그 우승은 차기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되기 때문에
해외축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운영 개선 위원회 발족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 사업의 정책적 방향 설정과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국민체력100 운영 개선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목) 올림픽공원 내 송파체력인증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 김형석 스포츠진흥실장이 참석해 위원으로 선정된 조성도 교수(전남대학교), 송태호 교수(부산대학교), 최은정 교수(상명대학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첫 번째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한국마케팅관리학회와 협업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전·현직 학회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앞으로, 전문가의 고견 반영을
일반
골프존문화재단, 12번째 대전‘그리다, 꿈꾸다 전(展) 개최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4월 10일(목)부터 4월 23일(수)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제12회 대전‘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올해로 12회째 이어오는 대전‘그리다, 꿈꾸다 전은 유망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후원해 뛰어난 예술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 전시회는 젊은 작가 5인(△이시온 △이정성 △임재현 △장채경 △최인영)이 참여해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전시기간 중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개방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지난 10일 진행된 전시회 오픈식에는 김영찬 골프문
골프
다시 한 번 일어나라...한화 문현빈, 4안타 2도루 '원맨쇼'
역시 문돌멩이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었다.한화 문현빈은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2득점 2도루로 맹활약을 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특히 이 날 활약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았다고 말할 정도로 원맨쇼였다.그 중에서 6회초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3루 주자 플로리얼과 합작해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5득점 빅이닝의 신호탄을 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7회초 1사 후에 2루 땅볼 아웃이 될 상황에서 전력질주와 함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낸 것은 백미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9회초에도 2루타를 때려 냄으로 1회초 안타까
국내야구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4년 연속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선정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로 유명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물 순위에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10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Golf Inc. Korea)'에서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 Top 10에서 지난해에 이어 3위에 선정됐다.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최등규 회장은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K-골프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 2000년부터 시
골프
'154km 강속구' 라일리 14K 삼진쇼...NC, 홈런 3방 앞세워 kt에 완승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눈부신 호투와 홈런 세 방의 화력을 앞세워 kt wiz를 완벽하게 제압했다.NC는 4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방문경기에서 선발 라일리 톰슨의 압도적인 피칭을 바탕으로 7-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고 지난해 9월 6일부터 이어진 kt전 6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경기 초반부터 NC가 주도권을 잡았다. 2회초 맷 데이비슨의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후속 땅볼 2개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에는 김주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5회초 2사 후에는 박한결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승기를 잡은 NC는 7
국내야구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5인방, 료헤이·야쿱·피치·타나차 잔류 확정
프로배구 남녀 구단들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11일)를 하루 앞두고 재계약을 발표했다.대한항공은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와 다음 2025-2026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또 KB손해보험의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과 여자부 흥국생명의 아날레스 피치(등록명 피치), 한국도로공사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도 재계약에 성공했다.이로써 올 시즌 뛴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재계약한 선수는 우리카드에 남게 된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를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료헤이는 지난 1월 초 퇴출당한 모라디 아레프(등록명 아레프) 대체 선수로 대한항공에 합류해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며 소속팀의
배구
'시즌 첫 승리' 환화 와이스, 8회말 마지막 카운트 하나가 아쉬웠다
8회말 마지막 카운트까지 잡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했다.한화 와이스는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이닝 2실점 7탈삼진 4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특히 시즌 초반 3경기에서의 부진을 씻고도 남을 경기였다.더욱이 8회 마지막 카운트까지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고 케이브에게 맞은 멀티 히트는 아쉬웠다. 더 나아가 추재현에게 맞은 투런 홈런이 아니었으면 완봉승도 노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완벽한 피칭이었다.그 중에서 특유의 패스트볼과 주무기인 스위퍼로 적시에 탈삼진을 뽑아낸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8회 2아
국내야구
고양 소노, '매직키드' 김태술 감독 5개월 만에 전격 경질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김태술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팀 재건 실패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퇴진하게 됐다.소노 구단은 4월 10일 "KBL 최연소 사령탑으로 소노를 이끌던 김태술 감독을 해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경질 이유를 밝혔다.김태술 감독은 김승기 전 감독이 선수 폭행 문제로 사퇴한 이후 소노의 지휘봉을 맡았다. 현역 시절 '매직키드'라는 별명으로 정상급 가드로 명성을 떨쳤으나, 지도자로서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그가 이끈 소노는 시즌 내내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구단 역사상 최다인
농구
정관장 떠나는 메가..."한국 무대 감사, 어머니 돌봄이 우선"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재계약 요청을 고사한 '특급' 아시아 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가 가족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메가왓티는 4월 10일 고희진 정관장 감독의 배웅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지난 시즌 여자부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그는 건강이 좋지 않은 홀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정관장과의 재계약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다. 아직 진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메가왓티는 어머니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자국 리그나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리그 팀에서 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출국 전 인터뷰에서 메가왓티는 "2년간 한국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한국에
배구
한 이닝 9구로 삼진 3개....LG 임찬규의 마법 같은 투구
LG 트윈스 임찬규가 야구팬들이 좀처럼 볼 수 없는 '마운드 마술쇼'를 선보였다.임찬규는 4월 10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에 단 9개의 공으로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KBO리그 역사상 10번째로 기록된 '한 이닝 3구 삼진 3개'의 진기록이다.이날 3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임찬규는 삼진을 잡지 못하다가 4회 들어 마치 손에서 마법이 피어나듯 변화구 구사력이 절정에 달했다. 첫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상대로 체인지업-커브-커브 조합으로 첫 삼진을 솎아냈다. 초구 124km 체인지업으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후 연속된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기록
국내야구
일본 V리그 우승 감독 요시하라, 흥국생명 새 감독으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10일 일본 출신 명장 요시하라 도모코(54)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요시하라 감독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 V리그 명문 JT 마블러스 사령탑을 맡아 9시즌 동안 리그 우승 2회, 준우승 3회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5-2016시즌은 팀의 1부 승격을 견인했고, 2023-2024시즌은 정규리그 전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현역 시절 미들 블로커로 활약했던 요시하라 감독은 일본 국가대표로도 오랜 시간 활약했다. 1988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과 이탈리아 리그를 오가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 은퇴 이후 새로운 팀 컬러 구축과 세대교체를 통한 전력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배구
눈물 흘린 돈치치, 친정팀 댈러스 안방서 45점 맹폭
이적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안방을 찾은 루카 돈치치가 45점을 맹폭하며 LA 레이커스의 완승을 이끌었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원정 경기에서 댈러스를 112-97로 크게 물리쳤다.이 경기는 지난 2월 NBA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라는 평가를 받은 돈치치-앤서니 데이비스 트레이드가 성사된 후 돈치치의 첫 '친정 방문'이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된 뒤 곧장 트레이드로 댈러스에 합류해 NBA 무대를 밟은 돈치치는 올 시즌 중반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갑작스러운 이적 이후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1] 왜 ‘조정(漕艇)’이라 말할까
‘조정(漕艇)’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배로 실어나를 조(漕)’와 ‘거룻배 정(艇)’이 합성된 말로 보트를 젖거나 조정 경기를 의미한다. 조정은 영어 ‘Rowing’를 번역한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owing’는 노를 젓다라는 의미인 동사 ‘row’의 명사형이다. ‘row’의 어원은 그리스어 ‘eretmon’과 라틴어 ‘remus’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모두 방향을 잡는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다. ‘row’는 고대 독일어를 거쳐 고대 영어 ‘rowan’에서 변환됐다. 우리나라에선 메이지 유신(1868년)을 전후해 영국으로부터 조정 경기를 수입한 일본의 영향으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조정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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