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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옛 감독 "이영재는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부상 복귀 앞둔 '애제자' 향한 신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에게 부상 중인 미드필더 이영재는 여전히 '믿을맨'이었다.시즌 초반 한때 4경기(2무 2패) 무패의 부진에 빠졌다가 6라운드 FC안양(1-0), 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2-0)과의 경기에서 거푸 승전고를 울리며 분위기를 바꾼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이영재는 포옛 감독 체제에서 전북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하다가 안양과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포옛 감독의 '애제자'인 이영재가 없는 사이, 전북은 외려 더 좋은 성적을 냈고, 경기력도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포옛 감독이 앞으로도 이영재를 계속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지 궁
국내축구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6강 PO서 정관장 돌풍 잠재우고 기선제압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의 돌풍을 잠재우고 첫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에서 정관장을 87-84로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4강 PO 진출 확률인 92.6%(54회 중 50회)에 한 발 더 다가섰다.정규리그 3위(33승 21패)로 6강 PO에 오른 현대모비스는 4라운드 꼴찌에서 6라운드 6위(25승 29패)까지 극적으로 올라와 PO 막차를 탄 정관장의 기적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두 팀의 2차전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진행됐다. 현
농구
진주 동명고, 대전 중앙고 완파하고 3연승으로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진주 동명고가 대전 중앙고를 꺾고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연승으로 8강에 올랐다. 진주 동명고는 13일 강원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서 대전 중앙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1, 25-17, 25-1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진주 동명고는 3전 전승을 올리며 조 예선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A조의 제천 산업고도 수성고와 풀세트 격전을 치러 3-2(25-23, 15-25, 22-25, 25-22, 15-13)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B조에선 강릉여고가 광주체고를 3-0(25-20, 25-22, 25-14)로 완파하고 첫
배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20승 고지에 오르며 대미 장식해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을 꺾고 20승 고지에 오르며 대미를 장식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13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5-23으로 이겼다.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20승 1패(승점 40점)로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6연승을 마감한 삼척시청은 14승 1무 6패(승점 29점)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마쳤다.전반은 유소정의 첫 골로 출발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허유진의 골을 시작으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4-1로 달아났다.송지은의 7미터 드로로 흐름을 끊
일반
마스터스 3R 공동 10위 임성재, "샷 감각 찾았다... 톱10 수성 넘어 더 높이"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공동 10위로 도약한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유지해 상위권 성적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0년 준우승 경험이 있는 임성재는 사흘 연속 언더파 성적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만의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제89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임성재는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를 기록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전반 막바지부터 티샷이 흔들리면서 나무 쪽에 공이 자주 갔습니다. 파 세이브하기 바쁜 하루였습니다." 임성재는 3라운드 경기를 이렇게 평가하면서도
골프
박한별, 영화 ‘카르마’로 스크린 복귀…박호산X박시후 등과 호흡
배우 박한별이 스크린으로 6년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측은 “박한별이 영화 ‘카르마’에 캐스팅됐다. 오랜만의 복귀작인 만큼 박한별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훗날 치명적인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붕괴시키는 이야기다. 중범죄 재판과 형량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조명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박한별과 함께 박호산, 박시후, 정인기, 장혁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들의 조합만으로 연기 앙상블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 중 박한별이 맡은 양 피디 역은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
영화드라마
삼성전자, 미국·영국 랜드마크서 '비스포크 AI'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비스포크 AI' 옥외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Piccadilly Circus)에서 '비스포크 AI' 옥외광고를 이달 중순까지 진행한다.총 4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옥외광고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비스포크 AI'가 일상에 선사하는 혁신과 편리함 등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해당 영상들은 삼성전자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5일부터 △잠실 롯데월드 몰 △삼성동 코엑스 △신분당선 강남역 △여의도 더현대 서울 △스타필드 수원∙고양∙안성 등 국내 9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라이프
김우민의 라이벌 메르텐스, 자유형 400m서 16년 묵은 세계기록 경신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의 맞수인 루카스 메르텐스(독일)가 16년 묵은 남자 자유형 400m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메르텐스는 1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5 스톡홀름 오픈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9초96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메르텐스는 자유형 400m에서 최초로 3분40초 벽을 허물면서 무려 16년 만에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2009년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파울 비더만(독일)이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3분40초07)을 메르텐스가 0.11초 앞당겼다.메르텐스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4월 독일선수권대회에서 세운 3분40초33이었다.메르텐스의 이날 기록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은
일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에게 3점 홈런 허용한 양키스 스트로먼, 무릎 염증으로 IL행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3점 홈런을 헌납했던 뉴욕 양키스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33)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로먼이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15일짜리 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스트로먼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3개로 5실점 하고 강판당했다.1회 시작하자마자 무사 1, 2루에서 이정후에게 시즌 1호 홈런을 두들겨 맞은 스트로먼은 2014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소 투구 이닝을 기록하고 내려갔다.1회도 마치지 못했지만 빗속에서 공 46개를 던진 스트로먼은 경기 뒤 병원 검진
해외야구
'그랜드슬램 보인다' 매킬로이, 3R 이글 2개 포함 '6언더파'... 마스터스 단독 선두로 도약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0언더파 206타)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8승을 거둔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스타 매킬로이는 메이저 대회 중 US오픈(2011년), PGA 챔피언십(2012, 2014년), 디오픈(2014년)에서
골프
백승호의 버밍엄, 승격에 이어 잉글랜드 3부리그 우승도 확정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8)가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리그 버밍엄 시티가 승격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조기 확정했다. 버밍엄은 12일(한국시간) 2위 렉섬 AFC가 위건 애슬레틱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2024-2025 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챔피언이 됐다. 현재 버밍엄(29승 8무 3패·승점 95)은 2위 렉섬(24승 10무 8패·승점 82)에 승점 13 차이로 앞서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버밍엄은 6경기를 더 치러야 하지만, 모두 패하더라도 렉섬이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도 순위는 뒤바뀌지 않는다. 이미 승격을 확정했던 버밍엄은 이로써 30년 만에 3부리그 우승 트로피를
해외축구
현대캐피탈, FA 1호 계약... '디그 1위' 리베로 박경민 잔류 확정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첫 계약을 성사시켰다. 현대캐피탈은 12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부 FA 리베로 박경민과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과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구단 관계자는 "FA 결과 발표 때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민은 2024-2025시즌 디그 1위(세트당 2.59개), 리시브 효율 3위(42.47%), 수비 종합 4위에 오르며 팀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박경민의 잔류로 현대캐피탈은 FA 시장에서 본격적인 '집안 단속'을 시작했다. 현대캐피탈은 박경민 외에도
배구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외국인 선수 봉쇄 전략 "3점은 막고 2점은 허용"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안양 정관장의 외국인 선수 봉쇄 전략을 밝혔다.조동현 감독은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줄 점수는 주고, 막을 점수는 막아서 확률 싸움을 하겠다"고 경기 전략을 설명했다.조 감독은 정관장 외국인 선수들의 3점슛은 철저히 차단하되, 돌파를 허용해 2점만 내주겠다는 계산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온테 버튼에서 하비 고메즈로 향하는 킥아웃 패스와 버튼의 3점포를 차단하는 대신, 버튼의 돌파에 이은 미들슛은 허용하겠다는 의도다."디온테 버튼이 인사이드에서 움직이다가 하비 고메즈에게 공을 빼줘
농구
AFC 회장 "혼란만 초래"...2030년 월드컵 64개국 확대 반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00주년이 되는 2030년 대회의 본선 참가국 수를 64개로 늘리자는 남미 측 제안에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도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AFP 통신은 12일(한국시간)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이 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64개국 확대 요청에 대해 "혼란만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FC 총회에 참석한 살만 회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찬성할 수 없다"면서 "2030년 대회에 48개국이 참가하는 것은 이미 결정된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참가국 수에 계속 변화의 여지를 둔다면 64개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생길 뿐만 아니라 누
해외축구
다저스가 타격왕 아라에즈를 영입할 수 있다고? 블리처리포트 "로우와 토레스도 후보"...김혜성 콜업이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다저스가 김혜성을 콜업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김혜성이 콜업되지 않을 경우 다저스는 '앙숙'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즈를 2루수로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매체는 김혜성으로 2루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아라에즈, 브랜든 로우(탬파베이 레이스),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중 한 명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을 제안했다.블리처리포트가 가장 먼저 거론한 선수는 로우다. 그는 이번 시즌 13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264에 OPS .720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로우는 2루수로서 통산 평균 아웃카운트(Outs Above Average)가 -9로, 다저스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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