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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오늘 또는 내일 아빠된다' 텍사스전 로스터 제외...다저스, 빅리그 10년 베테랑 로사리오 콜업
오타니 쇼헤이가 오늘 또는 내일 아빠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로스터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다저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시리즈를 위해 트리플A의 에디 로사리오를 콜업했다.오타니는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데코이와 아기 옷과 아기 신발, 초음파 사진을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작은 루키가 곧 우리 가족에 합류한다"고 올려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콜업된 로사리오는 중견수, 좌익수,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로사리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로사리오는 트리플A에
해외야구
강원FC-춘천시, ACLE 홈경기 개최 공방전..."의지 문제" 서로 책임 전가
강원 춘천시와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홈경기 개최를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양측은 서로 "의지가 부족하다"며 책임을 전가하는 등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정운호 춘천시 기획행정국장은 18일 시청 기자회견에서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홈경기 개최지 선정이 늦어지는 책임을 전가했는데,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며 "강원FC가 춘천 홈경기를 일종의 협상 조건으로 내걸고 ACLE 협의에 압력을 가해 대화보다 시민과 축구팬을 볼모로 잡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는 김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ACLE 춘천 홈경기 개최 여부는 춘천시의 의지가 달린 문제"라고 밝힌 데
국내축구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임시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출전권 획득
2024 파리 올림픽 남녀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1위로 획득했다.김우진은 18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김제덕(예천군청)과 이우석(코오롱)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으며,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4위에 올랐다.이번 평가전을 통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4명이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올해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진행한다. 다만 9월 5∼12일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이 대회 전 열리는 4차 월드컵에는 종목별 남녀 각 상위 3명만 출전한
일반
박현경 "퍼트 감각 찾았다"...전반 1오버파→후반 4언더파로 반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공동 다승왕 박현경이 지난해 눈물 흘렸던 대회에서 퍼트 감각을 되찾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박현경은 지난 시즌 초반 번번이 우승 기회를 놓쳤다. 4월에만 공동 3위 두 차례, 공동 4위 한 차례를 기록하며 막판 선두 경쟁에서 아쉽게 밀렸다. 특히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공동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급격한 난조로 1오버파 73타를 치며 공동 4위로 마감했다.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를 마친 박현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울면서 집에 갔다"고 털어놓았다.뒷심 부족으로 무너졌던 박현경은 그 후 절
골프
프로배구 삼성화재, FA 송명근 영입…"2년 최대 9억원" 계약 체결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32)이 삼성화재와 계약을 체결했다.삼성화재는 18일 2024-2025시즌 우리카드에서 활약했던 송명근과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최대 총액은 9억원(연봉 4억2천만원, 옵션 3천만원)에 달한다.송명근은 올 시즌 FA 대상자 중 8번째로 계약을 마쳤다. 앞서 박경민과 전광인(이상 현대캐피탈), 임성진·황택의·정민수(이상 KB손해보험), 김선호(대한항공), 박준혁(우리카드)이 계약을 완료했다. 특히 송명근은 임성진과 김선호에 이어 다른 팀으로 이적한 외부 FA로는 세 번째 선수가 됐다.2013년 1라운드 4순위로 러시앤캐시에 입단한 송명근은 11년 프로
배구
두산, 나흘 휴식 후 KIA에 7-1 완승..."정수빈·케이브 활약 빛났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나흘간의 휴식을 마치고 치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두산은 13일 LG 트윈스를 9-2로 꺾은 후 NC 다이노스와 예정됐던 3연전이 경기장 안전 점검 문제로 취소되면서 나흘 휴식 후 이날 경기를 치렀다. 이로써 두산은 9승 11패, KIA는 9승 12패가 되며 두 팀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렀다.선발 콜 어빈을 내세운 두산은 경기 초반부터 정수빈의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회 정수빈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 송구가 빗나가는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했
국내야구
정현, 부산오픈 테니스 8강서 쿠블러에 패배...한국 선수 전원 탈락
정현(47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8강에서 호주의 제이슨 쿠블러에게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18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정현은 세계 랭킹 372위 쿠블러에게 0-2(2-6, 4-6)로 완패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단·복식 모든 부문에서 한국 선수들이 전원 탈락하게 됐다.비록 패했지만 정현은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16점을 획득,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436위 안팎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정현은 다음 주 개최되는, 총상금 10만 달러 규모의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일반
KIA 이범호 감독 "양현종, 앞으로 200승 이상 할 수 있는 선수...믿고 기다릴 것"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통산 180승에 1승만 남긴 팀의 간판 투수 양현종에게 깊은 믿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범호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전날 kt wiz전에 선발 등판했던 양현종에 대해 언급했다. 양현종은 kt를 상대로 5⅓이닝 동안 9개의 안타를 맞고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KIA는 9회말 나성범의 역전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거두며 양현종의 책임은 면했다.올 시즌 양현종은 5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3패만 기록 중이며, 평균자책점도 6.31로 높은 편이다. 특히 KBO리그 통산 179승을 기록 중인 양현종이 '정규시즌 180승'이라는 대기록을 앞두고 고전하는 모습
국내야구
바람과 친해진 김민주, 넥센·세인트나인 1R 이글 포함 6언더파...단독 2위
'바람의 여왕' 김민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주는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를 포함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초속 9m가 넘는 강풍 속에서 우승한 김민주는 평소 바람이 부는 코스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당시 그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5위였으나 마지막 4라운드에서 거센 바람을 이겨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김민주는 첫 우승 후 "바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바람에 공을 태워서 보낸다고 생각한다"며 "바람이 부는 경기는 자신 있다"
골프
벼랑 끝 한국가스공사, kt에 79-75 승리...6강 PO 최종 5차전 간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벼랑 끝에 몰렸던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안방에서 성공적인 반격을 펼치며 수원 kt와의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가스공사는 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kt를 79-75로 제압했다. 이로써 양 팀의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 동률이 되었다.정규리그 5위(28승 26패)로 6강에 진출한 가스공사는 4위(33승 21패) kt와의 첫 대결인 12일 1차전에서 승리한 뒤 14일 2차전과 16일 3차전을 연속으로 내주며 탈락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안방에서 열린 4차전에서 천금 같은 1승을 따내며 기사회생했다.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창단 4번째 시즌 만에 드디어
농구
"2경기 모두 이기겠다"...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승부욕 '활활'
"저는 친선경기라서 두 경기에서 사이좋게 1승씩 나눠 갖고 싶었는데, (타나차가 2승을 모두 하겠다고 하니) 저도 2전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6년 만에 부활한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태국과 맞대결에 나서는 한국 올스타팀의 주장 강소휘는 18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국 올스타팀은 19일과 20일 화성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맞붙는다. 강소휘는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한솥밥을 먹는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 '적'으로 스파이크 대결을 벌인다.강소휘는 "막내 시절부터 (태국과 올스타 매치에
배구
中 바둑 에이스 왕싱하오, 리친청 꺾고 북해신역배 초대 챔피언
중국 바둑의 새로운 에이스 왕싱하오(21) 9단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획득했다.왕싱하오는 18일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웨이저우(洲)에서 열린 북해신역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리친청(26) 9단에게 170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왕싱하오는 종합전적 2-0으로 북해신역배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2017년 프로에 데뷔한 왕싱하오는 이번이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이다. 그는 앞서 지난 2월 제1회 난양배 결승에 진출했으나, 한국의 신진서 9단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중국이 주최하는 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1억1천900만원)이다. 대국 제한 시
일반
KIA 최형우, 2천200경기 출장 기록…역대 5번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2천2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최형우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하며 이 기록을 세웠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형우는 2017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다.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2천2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최형우를 포함해 총 5명뿐이다. 현재 최다 출장 기록은 2천390경기를 기록 중인 강민호(삼성)가 보유하고 있으며, 최정(SSG 랜더스)이 2천293경기로 2위에 올라있다. 그 뒤를 이어 은퇴한 박용택(2천237경기)과 정성훈(2천223경기)이 각각 3,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야구
열기 식을 줄 모르는 프로야구...KIA-두산 입장권 매진, 잠실 5경기 연속 '만원'
지난해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로 시즌 관중 1천만명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인기가 올해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두산 베어스는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2만3천750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네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잠실 경기는 13일 두산-LG 트윈스 경기부터 15~17일 삼성 라이온즈-LG전까지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입장권이 매진됐다.3월 22일 개막한 프로야구 2025시즌에서 주중(화금요일) 잠실 경기가 모두 '만원사례'를 기록한 것은 3월 25일28일 이후 이번 주가 두 번째다. 당시에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화 이글스-LG 경기가 열렸고, 28일에는 삼성-두산전이 진행됐다.
국내야구
한국 삼보대표팀, 아시아·오세아니아선수권서 은1·동1 획득
한국 삼보 국가대표팀이 2025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1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20개국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이승희는 컴뱃 삼보 65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재환은 71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두 선수 모두 2년 연속 국제대회 입상 기록을 달성했다.오는 11월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앞둔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과 경기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았다.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선수들이 기술과 정신력을 겸비한 경기로 좋은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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