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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 돌아온다!' 5월 중순 유력...김혜성과 함께 오나?
클레이튼 커쇼가 돌아온다!커쇼는 17일(한국시간) 트리플A 재활 경기에 등판하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커쇼는 지난달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5월 17일까지 복귀는 불가능하다. 커쇼의 팔과 어깨는 괜찮은 상태라는 보도가 있지만, 지난 시즌 그를 괴롭혔던 발가락 부상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커쇼는 이날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앞으로도 재활 등판을 계속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만 좋다면 5월 중순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커쇼가 복귀 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다저스는 탄탄한 투수진을 구축했지만, 시즌 초반에는 항상 부상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해외야구
'열심히 뛴 국보급 이정후, 쉬어라!'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거의 신주 모시듯 해...시즌 두 번째 강제 휴식
시즌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에게 150경기 정도 뛰게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그 약속을 멜빈 감독은 잘 지키고 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의 결장인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두 번째 휴식이다.이정후는 올 시즌 들어 정말 쉼없이 뛰고 있다. 공수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0.338의 타율이 말해주듯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3개의 홈런까지 쳤다. 2루타 10개는 MLB 1위다. OPS도 톱10에 든다. 수비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보살도 기록하며 드넓은 중앙 쪽 필드를 누비고 있다. 슬라이딩 캐치도 여럿 있었다.주루에서도 '바람의
해외야구
정현, 부산오픈 단식 8강 진출...리 투에 역전승
정현(47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17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리 투(172위·호주)를 세트스코어 2-1(3-6 6-3 6-4)로 제압했다.2018년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진출하며 테니스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정현은 이후 부상 등으로 침체기를 겪었다. 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탈락 이후 1년 넘게 코트에 나서지 못하다가 지난해 9월 국제테니스연맹(ITF) 투어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올해 ITF 투어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여준 정현은 이번 챌린저급 대회 8강 진
일반
'만화가 아냐!' '3연속 위닝시리즈+싹쓸이' 깨어난 독수리, 마침내 '비상' 시작...타선 불붙으니 '만사형통'
독수리 군단이 마침내 비상하기 시작했다.한화 이글스가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승률을 5할로 만들었다.한화는 15~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선발투수들의 호투와 타자들의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싹쓸이를 달성했다. 4연승을 구가한 환화는 이로써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시즌 11승 11패를 기록했다.이 과정에서 한화는 투타 모두 균형있는 모습을 보여줬다.17일까지 팀 선발 평균자책점은 3.67이다. 이는 LG 트윈스(2.68), KT(2.71), SSG 랜더스(3.50)에 이어 네 번째로 낮다. 류현진(2.54)과 코디 폰세(2.81)가 특히 좋다.침묵했던 타선도 터지기 시작했다. 4번타자 노시환은 최근 9경기서 0.333의
국내야구
나성범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KIA 극적인 5-4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터진 나성범의 역전 끝내기 적시타로 kt wiz를 극적으로 꺾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5-4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경기 초반 선발 양현종이 흔들리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양현종은 2회 무사 1루에서 황재균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3회에는 2사에서 김민혁, 강백호, 장성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0-3까지 밀렸다.그러나 KIA는 5회말 무사 1루에서 한승택의 타구를 kt 중견수 배정대가 실책하면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고, 이후 최원준의 땅볼과 박찬호의 좌월 적시 2루타로 2-3까지 추격했다. 6회말에는 선두
국내야구
멤피스 vs 댈러스·애틀랜타 vs 마이애미, PO 8강 막차 놓고 혈투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의 댈러스 매버릭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다. 댈러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새크라멘토를 120-106으로 물리쳤다.정규리그 10위 댈러스(39승 43패)는 이번 승리로 9위 새크라멘토(40승 42패)를 제치고 8강 플레이오프를 향한 마지막 단계로 진출했다. 댈러스의 다음 상대는 전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한 정규리그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48승 34패)로, 양 팀은 19일 서부 콘퍼런스 8번 시드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서부 1위 오클
농구
와다 쇼타로, KPGA 시드 따낸 첫 일본인...시즌 개막전 1R 이글 포함 2언더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특별한 일본인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후, 와다 쇼타로(29)가 일본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KPGA투어에 일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와다는 남다른 위치에 있다. 그는 지난해 K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해 정식 시드권을 획득한 최초의 일본 국적 선수다. 기존에 KPGA투어에 출전했던 일본 선수들은 대부분 초청 선수 자격이거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를 통해 참가했다.현재 KPGA투어에는 와다 외에도 오기소 타카시, 히라타 겐세이 등 일본인 시드권자가 있
골프
빅3 구단 모두 러브콜...FA '최대어' 임성진이 KB손보 선택한 숨은 이유
"어느 구단보다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최고의 세터 황택의 선수가 있다는 점이 결정적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프로배구 FA 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임성진(26)이 KB손해보험을 새 둥지로 선택한 핵심 이유다.임성진의 에이전트사 관계자는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구단 중 KB손해보험이 가장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4-2025시즌 한국전력에서 활약한 후 FA로 풀린 임성진을 영입하기 위해 KB손해보험을 비롯해 트레블을 달성한 현대캐피탈, 챔프전 준우승팀 대한항공 등 '빅 3' 구단이 실제로 접촉했다.임성진은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스타성까지 갖춘 선수로, 지난 시즌
배구
신유빈, ITTF 여자 월드컵 16강서 천싱퉁에 0-4 패배...올해 중국 상대 5전 전패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 4위 천싱퉁에게 0-4(7-11, 9-11, 6-11, 8-11)로 완패했다.예선을 2연승으로 통과하며 16강에 진출했던 신유빈은 중국 강호를 상대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번 패배로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와의 대결에서 5전 전패라는 절대 열세를 기록하게 됐다.신유빈의 올해 중국 선수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2월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허주오쟈(19위)에게 0-3, 아시안컵 16강에서 왕이디(3위)에게 2-3, 지난달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일반
양현종, 180승 향한 '지독한 아홉수' 계속...kt전 5⅓이닝 3실점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선발 투수 양현종(37)이 통산 180승 도전에서 또다시 실패했다. 양현종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지난 시즌까지 179승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 180승 고지를 코앞에 둔 양현종은 올 시즌 5번째 도전에서도 미끄러지며 지난 시즌부터 8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양현종의 올 시즌 도전은 계속해서 벽에 부딪히고 있다. 지난달 23일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6이닝 1자책점의 호투에도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거두
국내야구
리버풀 '철벽 수비' 판데이크, 2년 더 안필드 지킨다...2027년까지 계약 연장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간판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33)가 2년 더 안필드에 남는다. 리버풀 구단은 17일 판데이크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리버풀이 지난 11일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핵심 선수 잔류 성공으로, 팀의 공수 두 축을 모두 지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판데이크는 2018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공식전 314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했다. 2020-2021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결장한 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철벽 수비를 보여줬으며, 2023년부
해외축구
'설렘과 부담 공존' 최은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연패 도전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원)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최은우다.그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엔 짜릿한 역전승으로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최은우는 지난해 마지막 3라운드 16번 홀까지 정윤지에게 1타를 뒤졌으나 17번 홀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했다.KLPGA 투어 역사상 동일 대회 3연패는 단 6차례 나왔다.대회를 앞둔 최은우는 주최사를 통해 "동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흔치 않은 기회"라며 "부담감이 있지만 설렘도 있
골프
이범호 감독 "김선빈 18일 콜업, 20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투입"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부상에서 회복해 18일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2025 프로야구 홈 경기를 앞두고 "내일 김선빈을 콜업할 예정"이라며 "18일부터 시작되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 투입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특히 "일단 20일 두산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넣을 계획"이라고 구체적인 출전 일정을 언급했다.김선빈은 지난 2일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회복 기간을 거쳐 16일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통해 실전에 복귀했다. 그는 16일 한화 이글스 2군과의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
국내야구
"또 터졌다" KIA 위즈덤, kt전 동점 솔로포...시즌 8호 홈런으로 1위 질주
KIA 타이거즈의 파워 히터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위즈덤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이번 홈런으로 위즈덤은 박동원, 오스틴 딘(이상 LG 트윈스), 박병호(삼성 라이온즈) 등 5개씩 기록 중인 홈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3개로 벌리며 홈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위즈덤은 2-3으로 뒤진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kt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의 볼 카운트 1볼에서 2구째 가운데 몰린 시속 142km 투심 패스트볼을 정확히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아치를 그렸다.위즈덤의 이번 홈런은 지난 13일 SSG 랜
국내야구
18세 이하 테니스 유망주 300여명, 순창서 ITF 국제대회 기량 겨룬다
전북 순창군은 20∼27일 공설운동장에서 '2025 ITF 국제 주니어 테니스 투어대회'가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한다.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유망주 선수 300여명이 기량을 겨룬다.최영일 군수는 "순창은 국내 테니스 대회와 함께 외국 전지 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진행 등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친다"며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대회 개최로 스포츠로 도약하는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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