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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슈퍼레이스 복귀전서 '폴 투 윈' 완벽 우승
2년 만에 슈퍼레이스 무대로 돌아온 이창욱(금호 SLM)이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개막전에서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폴 투 윈'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창욱은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1라운드 결승에서 1시간 11분 34초9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3승을 거두며 드라이버 랭킹 2위에 올랐던 이창욱은 지난해 현대 N 페스티벌로 무대를 옮겼다가 2년 만에 슈퍼레이스로 귀환했다. 귀환과 함께 그는 예선 1위를 차지하며 결승 폴 포지션을 확보했고, 결승에서는 피트인 이후 잠시 순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9] 조정에서 왜 ‘바우(Bow)’라고 말할까
영어 ‘Bow’는 여러 뜻이 있다. 동사로는 고개를 숙이거나 절하다는 의미이고. 명사로는 뱃머리라는 의미이다. 조정 경기에서 이 표현을 자주 쓴다. 명사로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 활이나 나비 모양 매듭이나 리본이라는 뜻이다. 양궁에서 활을 말할 때 ‘바우’라고 말하며, 나비 넥타이라는 의미인 ‘Bow Tie’라는 단어를 쓸 때 사용한다. (본 코너 1183회 ‘왜 ‘활’이라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ow’는 인도 유럽어에서 유래한 복잡한 어원을 갖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의미가 진화했는데, 핵심 의미는 몸을 구부리거나 구부리는 것, 악기를 구부리는 것, 심지어 배의 앞부분을 구부리는 것과 같은
일반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가 두산의 10연패 향한 무한 질주 막을 수 있을까?
4월 21일과 23일, 26일 사흘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다.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는데 정규리그 10연패를 달성한 두산이 챔피언 결정전 10연패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SK호크스가 이번에는 두산의 연속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도 관심의 대상이다.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두산(20승 5패, 승점 40점)과 2위를 차지한 SK호크스(16승 1무 8패, 승점 33점)가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시즌에는 양 팀이 다섯 번 격돌해 두산이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일반
한화 마운드-타석 '완벽 조화' 7연승…7년 만에 NC전 싹쓸이
마운드와 타석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한화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4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코디 폰세의 압도적인 투구와 노시환의 역사적인 홈런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경기 흐름은 2회부터 한화의 일방적인 주도로 펼쳐졌다. 2회말 노시환이 프로 입단 이후 통산 100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포문을 열었고, 같은 이닝 2사 3루에서 최재훈의 적시타가 터져 2-0으로 앞서나갔다. 5회에도 한화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최재훈의 안타와 하주석의 번트 안타, 최인호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 찬
국내야구
한국 여자배구, 태국에 역전 허용하며 슈퍼매치 2연패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이 6년 만에 부활한 태국과의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2경기 모두 패배했다. 20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 슈퍼매치 2차전에서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태국에 세트 점수 1-3(20-25 23-25 25-17 29-31)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1-3 패배에 이은 2연패로, 한국은 태국과의 올스타 슈퍼매치 역대 전적에서 2승 4패를 기록하게 됐다. 1차전에서 신예 선수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던 한국은 이날 정호영, 이선우, 이고은, 정윤주, 강소휘, 이다현 등 베테랑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태국도 V리그에서 활약한 타나차 쑥솟을 비롯해 까띠까 깨우삔, 탓다오 늑장 등 주축 선수들로 총력전을 펼쳤다. 1세트는 이
배구
사발렌카, 라인 판정 불복해 '휴대폰으로 호크아이'...4강 진출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라인 판정 논란 속에 여자프로테니스(WTA) 슈투트가르트오픈 4강에 진출했다.사발렌카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엘리서 메르턴스(29위·벨기에)를 2-0(6-4 6-1)으로 물리쳤다.사발렌카는 이날 심판 판정에 불복하며 직접 '인간 호크아이'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 그는 1세트 3-4로 뒤진 상황에서 자신의 샷이 아웃 판정을 받자 미리암 블레이 심판에게 항의했다. 이어 팀원에게서 휴대전화를 넘겨받더니 코트 위에 남겨진 공 자국을 촬영했다. 이 대회는 클레이코트에서 열리고 있다.사발렌카는 블레이 심판으로부터 비신사적 행위를 이유로 경고받았으나 흔
일반
요키치 29점 12어시스트...덴버, 클리퍼스 꺾고 PO 1차전 승리
니콜라 요키치가 29점 12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맹활약한 덴버 너기츠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첫판부터 웃었다.덴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PO 1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112-110으로 꺾었다.정규리그를 각각 4, 5위로 마친 덴버와 클리퍼스는 시즌 성적이 50승 32패로 같아 시리즈는 백중세가 예상됐다. 전망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 두 팀의 승부는 '한 끗 차'로 갈렸다.4쿼터 종료 8분 전 요키치의 패스를 받아 덩크슛을 작렬, 78-79로 따라붙는 득점을 만든 러셀 웨스트브룩은 쿼터 종료 24초 전에도
농구
전진우-콤파뇨 골폭풍! 전북, 사령탑 공백 대구에 3-1 완승
전북 현대가 선제공격 호흡으로 대구FC를 제압하며 3위로 도약했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에서 전북은 전진우의 멀티골과 콤파뇨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구를 3-1로 완파했다.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승점 15점을 기록,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0)과 광주FC(승점 16)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특히 전북은 선두권 두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북은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쳤다. 전반 4분 만에 김태현의 왼쪽 크로스를 전진우가 정확한 왼발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전북은 17분 김진규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콤파뇨
국내축구
'장타 여왕' 방신실, 넥센·세인트나인 우승…뒷심으로 역전승
'장타 여왕' 방신실(20)이 강력한 막판 스퍼트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방신실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마다솜(12언더파 20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라운드까지 선두 박지영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한 방신실은 전반 4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진정한 승부는 후반부터 시작됐다. 14번 홀에서 7.86m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한 그는 15번 홀에서도 버
골프
'원맨쇼' 롯데 나승엽, 홈런·결승타로 삼성 잡고 4위 도약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과 결승타를 터뜨린 나승엽의 맹활약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와의 치열한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롯데는 나승엽의 솔로홈런과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삼성을 4-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한 롯데는 13승 1무 11패로 단독 4위에 올라섰고, 삼성은 12승 12패로 5위로 밀려났다. 경기 초반 롯데의 화력이 폭발했다. 2회초 나승엽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린 데 이어 윤동희의 안타, 유강남의 2점 홈런으로 3-0 리드를 확보했다. 삼성은 3회말 김영웅과 류지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득점 기회에서 김지찬의 내야 땅볼로
국내야구
'이정후, MLB를 KBO로 착각?' 좌투수 상대 타율 0.478로 MLB 전체 1위, WAR은 5~6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기세가 무섭다. 마치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그는 7년간 KBO리그 투수들을 자기 마음대로 두들겼다. MLB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시즌 개막 후 20경기를 소화한 이정후의 성적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MLB 전체 상위권에 랭크돼 있을 정도로 좋다.타율은 20일(한국시간) 현재 0.355로 전체 6위에 올라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3위다.2루타 부문은 10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덕분에 홈런은 3개에 그치고 있지만 장타율이 0.632로 10위다.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044로 9위에 랭크됐다.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베이스볼 레퍼런스의 경우 1.5로 팀 내 1위다. MLB 전체로는 5
해외야구
'신인왕 놓쳤던 설움 털었다' 김백준, KPGA 개막전서 첫 우승
2년 차 기대주 김백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김백준은 20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2025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희와 옥태훈을 2타 차로 제친 그는 KPGA 투어 통산 25번째 출전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우승상금 2억원을 획득했다.작년 신인왕을 송민혁에게 마지막 대회에서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던 김백준은 "준비를 잘했지만 개막전부터 우승할 줄 몰랐다. 나 자신이 대견스럽다"며 "첫 단추를 잘 끼웠지만 시작에 불과하다.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
골프
'아이언샷 좋았다' 윤이나, LPGA 첫 우승권...긴장 없이 최선 다할 것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래 첫 승에 다가선 윤이나는 "긴장하지 않겠다"며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윤이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3라운드를 마친 뒤 "LPGA 투어 데뷔 후 우승권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밤 긴장하지 않겠다. 잠도 잘 잘 것"이라며 웃었다.이날 윤이나는 버디 9개, 보기 1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숨에 4위로 치고 올랐다
골프
베이비몬스터, 日 ‘서머소닉’ 2년 연속 출격…‘업그레이드 라이브’ 열도 팬심 정조준
베이비몬스터가 일본에서 연일 가파른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인기몰이에 더욱 가속을 붙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8월 16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5 (SUMMER SONIC 2025)'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해당 페스티벌서 무대를 꾸미게 된 것이다. '서머소닉'은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앨리샤 키스, 카밀라 카베요 등의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만큼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베이비몬스
방송연예
엑소 카이, 21일 새 미니앨범 ‘Wait On Me’ 발매…컴백 기대 포인트 셋
엑소 카이가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앨범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풍성한 콘텐츠가 연일 공개되어 카이를 향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카이의 이번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를 살펴본다. 하나. 장르가 카이다…섬세하게 완성한 댄서블 음악 이번 앨범에는 아프로비츠의 리듬을 활용한 타이틀 곡 ‘Wait On Me’를 비롯해 레게톤 스타일의 팝 ‘Walls Don't Talk’(월스 돈트 토크), 라틴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Pressure’(프레셔), 테크노/힙합 드럼이 매력적인 ‘Ridin'’(라이딘), 아마피아노 기반의 ‘Off and Away’(오프 앤드 어웨이), 업비트 팝 ‘Adul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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