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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3관왕 우상혁, 올 시즌 첫 야외경기 출격...구미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번째 실외경기를 국내에서 치른다.대한육상연맹은 21∼23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를 연다.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진천선수촌에서 실외 시즌
일반
"건강하고 예쁜 딸 탄생" 오타니 쇼헤이, SNS로 득녀 소식 전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딸을 얻었다는 소식을 알렸다.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건강하고 예쁜 딸을 낳아준 내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내 딸에게, 우리를 매우 걱정 많은 부모로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오타니는 이 게시물에 신생아의 발바닥을 찍은 사진을 작게 첨부했다.AP통신은 이날 오타니의 득녀 소식을 "딸이다! 다저스의 이도류 스타가 이제 아빠가 됐다"는 제목으로 전했다.AP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중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득
해외야구
'PGA 투어 첫 우승 노린다' 미국 교포 김찬,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공동 2위
미국 교포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첫 우승 기회를 노린다.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찬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선두 조엘 데이먼(미국·17언더파 199타)에게 3타 뒤진 김찬은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데이먼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2세 때 미국으로 이민 간 김찬은 세계 최정상급 장타력을 앞세워 주목받아왔다. PGA 투어 진출이 여의치 않자 일본 무대로 진출해 8승을 거두며 신인왕과 상금왕을 차지했고, 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도
골프
이재성, 시즌 7호골 터졌지만...마인츠 막판 실점에 UCL 진출 '빨간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홍명보호 미드필더' 이재성(32)이 시즌 7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무승부로 한껏 웃지 못했다. 마인츠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44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에 그쳤다. 승점 1을 추가한 마인츠(승점 47)는 이날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승점 48)에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떨어졌다. 마인츠는 이겼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지만, 막판 실점으로 오히려 순위가 추락하는 아쉬움을 맛봤다. 정규리그 종료
해외축구
SSG, 에레디아 대체 외국인 타자로 맥브룸 영입 '7만5천달러 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치료 중인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라이언 맥브룸을 영입했다.SSG는 20일 "1루수와 우익수 자원인 좌투우타 맥브룸과 7만5천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야구
바르셀로나, 셀타비고 상대 극장 승리...레반도프스키 부상에 '깊은 한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극장골'로 승리를 따냈지만, 핵심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다.바르셀로나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4-2025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과 함께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를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승점 73을 쌓아 1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6)와 격차를 승점 7차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바르셀로나로선 승리의 기쁨과 골잡이 부상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경기였다.바르셀로나는 전반 12분 만에 페
해외축구
'재활은 끔찍할 정도였다' MLB가 주목하는 이정후, 통역이 본 성공 비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을 부상으로 조기에 마감했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년 차'가 된 올해 빅리그가 주목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올라섰다."끔찍할 정도"였다는 이정후의 재활 기간을 옆에서 함께 견딘 통역 한동희(미국명 저스틴 한) 씨는 누구보다 이정후의 성공을 바랐다.또한, 절치부심하는 이정후를 보며 성공을 확신하기도 했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한동희 씨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한동희 씨는 "이정후의 재활을 지켜보는 건 정말 재미없었다. 몇 달 동안은 지켜보는 게 끔찍할 정도"였다고 떠올렸다.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하며 빅리그에 입성한 이
해외야구
서울 김기동 감독 "24개 슈팅에 1골...광주전 5연패는 골 결정력 문제"
광주FC와의 맞대결에서 5연패에 빠진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골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김 감독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를 마치고 "찬스는 나는데 결국은 골을 못 넣어서 졌다고 생각한다. 광주에 이기지 못하는 것에 어떤 이유가 있다기보단 골 결정력의 문제"라고 곱씹었다.서울은 이날 전반 42분 헤이스, 후반 18분 박태준에게 연속 골을 내준 뒤 후반 33분 린가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1-2로 패했다. 리그 7경기에서 무패 행진(3승 4무)을 펼쳐온 서울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광주와의 맞대결에서 무려 5연패를 당한 것은 서울로선 더욱 뼈아픈 대목이었다. 서울이 광주를 마지막으로 이긴 건
국내축구
삼성 4홈런 쇼, 롯데 5연승 질주에 마침표 찍다
삼성 라이온즈가 다수의 홈런으로 무장한 화력 전투에서 승리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4개의 홈런을 앞세워 10-3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12승 11패를 기록했고, 롯데는 12승 1무 11패로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타선의 폭발력을 발휘했다. 1회말 이재현, 김성윤의 연속 안타와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박병호의 희생플라이와 이창용의 2루타로 2점을 선취했다. 2회에는 화력 쇼가 이어졌다. 김영웅이 먼저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김성윤의 적시타에 이어 구자욱이 초
국내야구
링링, 린브랜딩 첫 글로벌 걸그룹 멤버 합류…말레이시아인 최초 K팝 걸그룹 데뷔 확정
Mnet ‘아이랜드2’ 출신 링링이 린브랜딩 첫 글로벌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린브랜딩은 “오는 5월 말 첫 글로벌 걸그룹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아이랜드2’(I-LAND2 : FINAL COUNTDOWN)에서 화제를 모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링링이 합류를 확정지어 기대를 모은다. 링링은 ‘아이랜드2’에서 우월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랩과 보컬, 퍼포먼스까지 실력면에서도 ‘확신의 올라운더’라는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 과정에서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 사전 투표 2위를 기록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의 막강한 응원과 관심을 받을
방송연예
로하스 멀티홈런-소형준 11K 쇼... KT 연패 탈출
KT 위즈가 압도적인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KT는 로하스의 멀티홈런과 소형준의 완벽투를 앞세워 키움을 11-1로 완파했다. 이로써 KT는 11승 1무 10패를 기록했고, 키움은 8승 1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KT는 경기 시작과 함께 화력을 과시했다. 1회초 선두타자 로하스가 김선기의 141km 직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KT는 김민혁의 안타, 허경민의 볼넷, 장성우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문상철의 볼넷과 상대 수비 실책까지 더해 4점을 선취했다.3회에도 KT의 공세는
국내야구
KIA, 두산전 5연패 징크스 탈출…최원준 3안타 3타점 활약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최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이어졌던 연패 징크스를 깨트렸다.KIA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최원준의 결승타를 포함한 3안타 3타점 활약에 힘입어 8-4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지난해 7월 30일부터 이어진 두산전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두산이 1회말 정수빈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KIA는 3회초 상대 실책 속에 동점을 만들었으나, 두산은 바로 제이크 케이브의 3루타와 양의지의 2루타로 2-1을 만들었다.KIA는 4회초 최형우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변우혁의 2루타와 최원준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국내야구
비바람 뚫고 질주하는 LG, SSG에 6연패 안겼다...2시간 우천 중단에도 승리
비바람도 LG 트윈스의 승리 행진을 막지 못했다. L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11-4로 SSG 랜더스를 완파했다. 총 2시간 35분의 우천 중단에도 불구하고 LG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18승 4패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SSG는 9승 11패로 6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LG는 2회 구본혁과 홍창기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4회에는 경기가 2시간 19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된 직후, 오스틴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5-0으로 달아났다. SSG는 6회 한유섬과 오태곤의 적시타로 4-5까지 추격했으나, LG는 8회 대거 6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타로 출전
국내야구
광주 이정효 감독 "서울전 승리...ACL 사우디 알힐랄전 큰 힘될 것"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을 앞둔 광주FC가 출국길에 오르기 전 '원정 승리'로 자신감을 충전했다.광주의 이정효 감독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K리그1 원정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었을 텐데, 승리를 가져와 정말 자랑스럽고 칭찬해주고 싶다. 사우디에 가서 경기하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광주는 서울을 2-1로 제압하고 K리그1 2위(승점 16)로 도약했다. 광주는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2023년 9월부터 5연승을 달리는 기쁨도 누렸다.특히 한국시간 26일 새벽 사우디의 '호화 군단' 알
국내축구
박지영, 무결점 3버디로 넥센·세인트나인 2R 단독 선두…시즌 첫 승 청신호
지난 시즌 다승 공동 1위(3승)를 차지했던 박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박지영은 19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36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던 박지영은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오경은, 김민주, 마다솜(이상 7언더파 137타)을 한 타 차로 앞서며 단독 1위에 올랐다.박지영은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8번 홀(파4)에서 10.15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타수를 줄였다. 후반에는 파 행진을 이어가다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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