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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치아·턱 이상 없어' KIA 김선빈, 1루 주루 중 충돌로 입술 찢어져 봉합 수술
부상 복귀전에서 또다시 부상을 당한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이 입 안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봉합 수술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19일 "김선빈은 윗입술 안쪽이 찢어져 두 바늘을 꿰맸다"고 밝혔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KIA 관계자는 "정밀 검진에서 치아와 턱에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선빈은 지난 2일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선빈은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번트를 댄 뒤 1루로 뛰어가는 과정에서 베이스 커버를 위해 들어온 두산 2루수 박계
국내야구
오타니 쇼헤이, 아빠 된다...MLB 출산 휴가로 다저스 경기 결장 "3연전 중 복귀 가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곧 아버지가 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2025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출산 휴가로 결장한다"며 "그는 아내인 다나카 마미코와 출산을 위해 이번 원정길에 함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로버츠 감독은 "마미코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고 언제 아기를 낳을지는 모른다"라며 "다만 오타니는 텍사스와의 원정 3연전 중 복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오타니는 지난해 2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해외야구
'이글·버디 폭발' 미국 교포 김찬,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6언더파...공동 5위로 도약
미국 교포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면서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김찬은 19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코스(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 조엘 데이먼(16언더파 128타·미국), 공동 2위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 찰리 호프먼(미국), 마이클 토르비에른슨(미국·이상 12언더파 132타)의 뒤를 이었다.10번 홀(파4)부터 시작한 김찬은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에 5타를 줄였다.그는 6번 홀(파4)에서 버디, 7번 홀(
골프
'독보적 강세' 탁구 월드컵 남녀 4강 중국 6명 차지...세계 1위 쑨잉사·린스둥 주목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국제대회인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도 중국의 압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세계 최강 중국은 18일까지 진행된 남녀 월드컵 단식 8강 경기에서 남녀부 각각 3명씩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여자 월드컵에서는 세계 1위 쑨잉사와 4위 천싱퉁, 7위 콰이만이 4강에 합류했다. 세계 2위 왕만위가 콰이만과의 중국 내부 대결에서 2-4로 패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중국 선수가 4강 티켓을 차지했다.앞선 여자단식 16강에서 한국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은 천싱퉁에게 0-4로 완패했고,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6위)도 콰이만에게 0-4로 지며 중국의 벽을 실감했
일반
황희찬, 또다시 근육 부상으로 맨유전 출전 불투명..."회복 노력 중"
올 시즌 부상에 시달려온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다시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울버햄프턴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밝힌 부상 선수 현황을 공개했다. 울버햄프턴은 20일 오후 10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페레이라 감독은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맷 도허티, 황희찬은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지만, 돌아와서 경기에 도움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켜볼 것이며, 내일 한 차례 더 훈
해외축구
한-태 슈퍼매치, 염혜선·임명옥 불참 예상..."무릎 부상으로 출전 어려워"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베테랑 세터 염혜선과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리베로 임명옥이 6년 만에 부활한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강성형 한국 올스타팀 감독은 19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국과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차전을 앞두고 "염혜선과 임명옥 선수는 코트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염혜선은 무릎 통증에도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고, 오는 28일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소집 훈련 첫날이던 16일 전체 훈련 때 토스 연습을 했던 염혜선은 실전을 소화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장기적인 선수 생활을 고려해
배구
'꼴찌에서 상위권으로' 롯데·한화의 놀라운 타격 부활기...전민재·채은성 폭발
프로야구 최대의 역전극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초 리그 최하위를 맴돌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강력한 타격력을 앞세워 상위권에 안착했다. 롯데는 1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며 8-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4연승과 함께 시즌 12승 1무 10패를 기록,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개막 직후 1승 5패로 추락했던 팀이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극적인 반전이다. 최근 8경기 7승 1패의 상승세에서 롯데의 타격은 압도적이었다. 팀 타율 0.340에 96안타로 52득점을 올린 롯데는 '소총부대'라는 오명도 털어냈다. 전민재(0.467), 황성빈, 정보근(0.444), 나승엽(0.385) 등 주요 타자들의 동시다발적 각성으로 현재 리그
국내야구
'출장정지 추가 징계' 양키스 치좀, 퇴장 후 SNS에 심판 비난글 올려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27)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심판 판정에 관한 욕설 섞인 항의 글을 썼다가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SNS 정책을 위반한 치좀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치좀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경기 6-3으로 앞선 7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팀 불펜 메이슨 몽고메리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다가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몽고메리의 6구째 직구는 스트라이크 존 바깥쪽 낮은 코스로 들어갔고, 주심은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렸다.
해외야구
OK저축은행, FA 송희채·박원빈 잔류 확정…"신영철호 전력 유지"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송희채와 박원빈을 모두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1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4-2025시즌 팀에서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송희채와 미들블로커 박원빈과의 FA 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신영철 감독 체제에서 팀의 2025-2026시즌 봄배구 진출을 위해 힘을 보태게 됐다. 송희채는 이번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총 160점을 기록하며 공격성공률 42.17%를 보여줬다. 박원빈은 35경기에서 활약하며 세트당 평균 0.584개의 블로킹으로 중앙을 든든하게 지켰다. OK저
배구
'4안타 5타점' 한화 채은성의 대반전, 한화에 생명을 불어넣다
채주장이 돌아왔다.한화 채은성은 4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7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은 투런홈런은 압권이었고 1회말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선취점을 낸 살신성인은 백미였다.다만 4회말에 장타를 친 뒤 3루까지 무리한 베이스러닝을 하다가 아웃 된 것은 아쉬웠다.1회말 1사 만루에서 밀어냐기 몸에 맞는 볼로 선취점을 내며 대량득점을 물꼬를 튼 채은성은 2회말 2사 1루 찬스에서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7-4로 추격을 당한 6회말에도 1사 3루에서 노시환을 자동 고의 사구로 거르자 피가 거꾸로 솟
국내야구
한화 불방망이 폭발, NC에 12-4 대승...'채은성 4타수 4안타 5타점+엄상백 이적 후 첫 승'
불방망이의 힘은 여전했다.한화이글스는 4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12-4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채은성이 투런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고 이적 이후 첫 승을 거둔 엄상백의 투구는 백미였다.다만 7회초에 하주석과 최인호를 부상으로 잃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선발투수는 한화 엄상백, NC 로건이 나섰는데 승부는 초반부터 갈린 거나 마찬가지였다.1회말 최인호의 볼넷과 문현빈의 중전안타,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선취점을 냈고 이도윤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벌렸다.이어 최재훈이 3루수 실책으
국내야구
남자배구 한국전력, FA 대어 김정호 영입...임성진 공백 메운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자유계약선수(FA) 대어 김정호(28)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한국전력은 18일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호는 2017-2018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후, 2018년 11월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가 2022년 11월 황경민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로 복귀한 바 있다.2024-2025시즌 김정호는 34경기에 출전해 총 339점을 기록하며 공격성공률 49.49%를 보여줬다. 득점 부문에서는 전체 15위에 올랐으며, 이는 국내 선수 중에서는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서브와 리시브 부문에서도 각각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공수
배구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성정·김동영과 FA 계약 체결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을 잔류시키고 아포짓 스파이커 김동영을 영입하며 내년 시즌 공격력을 보강했다.우리카드는 18일 한성정과 김동영 두 선수와 각각 FA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2017-2018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한성정은 KB손해보험을 거쳐 지난 시즌 친정팀에 복귀했다. 2024-2025시즌 그는 주로 교체 멤버로 활약했지만, 28경기에 출전해 공격 성공률 48.84%를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냈다.김동영은 2019-2020시즌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후 2021년 7월 한국전력으로 이적해 활약했다. 2024-2025시즌에는 36경기 모두에 출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7] 조정에서 왜 ‘승조원’을 ‘크루’라고 말할까
조정에서 ‘크루’는 승조원을 말한다. 크루는 영어 ‘Crew’를 발음대로 표기한 것이다. 승조원은 ‘탈 승(乘)’, ‘잡을 조(操)’, ‘수효 원(員)’자로 구성돼 있는데 운송 수단을 운행하거나 조작하는 사람을 뜻한다. 배에서 승무원은 선원(船員)이라 부른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승조원’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나오지 않는다. 조선시대 이후 일본의 영향으로 들어온 말로 추정된다. 선원이라는 말은 국역 5건, 원문 1건 등 총 6건이 검색된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rew’의 어원은 증강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Crescere’이다. 이 말은 지원군으로 복무하는 군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 고대 프랑스어 ‘’Creu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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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김태형 롯데 감독 입이 귀에 걸렸다!' 롯데, 4연승+2위 등극...그러나 9위와 불과 2.5경기 차, LG '독야청청'
LG 트윈스가 '독주'하고 있는 KBO리그는 2위 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다.LG는 18일 SSG 랜더스를 5-1로 일축하고 17승 4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0.810이다. 2위와의 차이가 5.5경기다. 부상으로 이탈한 투수 에르난데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투타 모두 안정돼 있어 앞으로도 독주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롯데 자이언츠가 의외로 2위다. 최근 8경기서 7승을 올리며 12승 1무 10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8-1로 대승했다.이로써 롯데는 지난 15일 사직 키움전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단독 2위는 지난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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