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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2025 MBN선셋마라톤 in 영종’ 공식 협찬 성료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라이트’가 마라톤 대회 '2025 MBN 선셋마라톤 in 영종'에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테라 라이트’는 지난 3월 진행한 ‘2025 서울 마라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라톤 행사에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라이트 맥주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2025 MBN 선셋마라톤 in 영종'은 총 2만 명이 출전했다. 모든 참가자가 서해 바다의 노을을 마주하며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도록 코스별 출발시간을 조정해 운영했으며, 완주 이후에는
라이프
르세라핌 ‘HOT’, ‘인기가요’ 1위…장기 흥행 조짐
르세라핌(LE SSERAFIM)이 ‘HOT’ 공식 활동 종료 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 투표, ON-AIR 점수, 실시간 투표,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된 것이다. ‘HOT’은 발매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정상에 오르면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르세라핌은 이 소식을 같은 날 진행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 공연 도중 접했다. 이들은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서로 얼싸안은 채 자축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타
방송연예
기술력 차이 여실히 드러난 한국-태국 올스타 슈퍼매치...강성형 감독 "한국 여자배구 중요한 부분 확인"
6년 만에 부활한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한국이 완패의 쓴맛을 보냈다. 20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차전에서 한국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세트 점수 1-3으로 태국에 무릎을 꿇었다.차세대 주포 정윤주(흥국생命)의 20점 활약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태국 배구의 조직력과 기술력을 극복하지 못했다. V리그 종료 직후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체력과 전술적 측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냈다.강성형 감독은 경기 후 "결과는 아쉽지만, 선수들이 현재 몸 상태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태국 배구에 대해서는 "공격력과 패턴, 테크닉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강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팀 선
배구
'7경기 7골' 전진우, 전북 이적 후 환골탈태...득점 랭킹 공동 2위 등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전진우는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아픈 손가락'이었다.전진우는 수원 산하 유스 매탄중과 매탄고를 졸업한 '로컬 보이'였다.2018년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했다.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수원 소속으로만 6시즌을 소화했다.고교 시절부터 빼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나 프로에서는 기대만큼 활약하지는 못했다.수원 소속으로 K리그1에서 86경기 9골 6도움에 그쳤다. K리그2에서 뛴 2024시즌 전반기엔 16경기에서 1골 1도움만 올렸을 뿐이다.부진을 털어나기 위해 2022년 전세진에서 전진우로 개명까지 했던 그는 수원에서 끝내 날개를 펴지 못한 채 지난해 전북으로 이적했다.'수원의 미래'라
국내축구
'1.5년 만의 우승 수확' 방신실, 퍼트 훈련의 성과...US오픈서 우승 꿈꾼다
'장타 여왕' 방신실(20)이 겨울 동안 집중적으로 다듬은 퍼트 실력으로 시즌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지난 시즌 준우승만 3차례 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며 "아쉬운 마음에 퍼트 훈련을 많이 했는데, 성과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투어의 대표적 장타자인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연속 드라이브 거리 1위(262.47야드, 256.23야드)를 차지했지만, 세밀함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지난해 그의 평균 퍼트 수는 30.3563회로 전체 65위에 그쳤고, 이는 2023년 2승 이후 2024년에는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는
골프
kt 고영표, 키움 제물로 통산 세 번째 '무사사구 완봉승'
kt wiz 잠수함 고영표가 통산 3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고영표는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3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투구 수는 100개였다.kt는 고영표의 완벽한 투구 덕에 키움을 5-0으로 완파했다.고영표는 2022년 6월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9이닝 5피안타 무실점) 이후 3년 만에 완봉승을 챙겼다.고영표가 완봉승을 거둔 건, 이번이 5번째다.2021년 9월 12일 수원 SSG 랜더스전(9이닝 7피안타 무실점)과 2022년 6월 11일 롯데전에 이어 이날 키움전을 합쳐 최근 3차례 완봉승은 '무사사구'로 장
국내야구
'류현진, 다시 MLB 가도 되겠네!' 한화 우승→옵트아웃→MLB행?...이론적으론 가능하지만 확률 낮아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제3의 전성기'를 맞았다.첫 번째 전성기는 한화에 입단하자마자 이루어졌다. 그는 2006년 KBO 리그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또 골든글러브와 투수 트리플 크라운까지 동시에 거머쥐었다. 한화에서 7시즌 동안 탈삼진왕에 5차례나 등극했다.두 번째 전성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누렸다. 다저스에서의 첫 두 해와 2019년에 특히 빛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의 첫 해도 환상적이었다.2023시즌 후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은 2024시즌 ABS 때문에 다소 고전했으나 올해는 완전히 적응, 제1, 제2 전성기 못지 않은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올 시즌 5차례 등판한 그는 2승 무패, 2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
국내야구
가스공사 강혁 감독 "PO 5차전은 정신력...포기하면 그 순간 끝난다"
프로농구에서 플레이오프(PO)만 13번을 경험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은 시리즈 향방이 걸린 5차전은 '정신력 싸움'이라고 강조했다.강 감독은 20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리는 수원 kt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5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수들 다 힘든 부분이 있다. 5차전은 정신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팀이 치고 나갈 때가 있을 텐데 그때 포기하면 그 순간 끝난다"며 "우리 선수들에게 1, 2쿼터를 수비와 리바운드로 버텨주면 슛이 들어갈 때가 온다. 여유를 갖고 버티라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강 감독은 군 복무 중이었던 2001-2002·2002-2003시즌을 빼면 1999년부터 2013년까지 프로농
농구
임영웅,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온기 더하다…첫 방송부터 완벽한 감성 시너지
가수 임영웅의 싱글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드라마의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지난 19, 20일 1, 2화가 방송됐다.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시청자들을 울리고 미소 짓게 한 건 물론,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 천국, 인연 등을 돌아보게 하며 깊은 울림과 여운을 안겼다. 특히 임영웅이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콜라보한 노래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1화부터 드라마에 삽입됐다. 극 중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내 이해숙(김혜자)이 남편 고낙준(박웅)의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 흘러나와, 슬픔을 덤덤하게 맞이하는 이해숙의 모습을 통해 오히려 슬픔을 배가시키면
방송연예
레이싱에도 봄이 왔다… 슈퍼레이스, 3만 5천 관중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팬데믹 이후 개막전 최다 관중인 3만 5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즌 개막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0일(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개막전 결승에서는 금호 SLM의 이창욱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예선부터 기세를 이어간 금호 SLM은 결승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을 펼쳤다.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폴투윈을 기록했다. 팀 동료 노동기도 2위를 기록하며 금호 SLM의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2024시즌을 쉬고 복귀한 금호 SLM은 복귀 첫 경기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
일반
쿠팡플레이, LIV 골프 '팀 코리아' 아이언헤드 다큐멘터리 공개
쿠팡플레이가 LIV 골프 소속팀인 아이언헤드 GC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리포지드: 다시 태어난 아이언헤드>를 4월 23일 수요일 저녁 8시 독점 공개한다.<리포지드: 다시 태어난 아이언헤드>는 한국계 선수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아이언헤드 GC의 탄생부터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예고하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땀을 생생하게 담아낸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아이언헤드 GC는 오는 5월 2일 금요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리브(LIV) 골프 코리아(이하 LIV 골프 코리아)’에 참여하는 13개 팀 중 하나다. 로마 숫자로 54를 의미하는 ‘LIV 골프’는 2022년 신설된 남자
골프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10승 선착, 단독 1위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18일 팀업캠퍼스 제2야구장에서 열린 성남 맥파이스와의 경기에 12-5, 8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8개 팀이 경쟁하는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10승 고지에 선착했다.이날 선발 최우혁과 구원 등판한 지윤, 진현우로 이어지는 투수진의 호투와 임태윤, 이현, 김건호의 멀티 안타 등으로 시즌 10승 고지에 오른 연천은 리그 12경기에 나서 10승 1무 1패, 승률 9할9리로 2위 화성 코리요(8승 2무 2패)와 1.5경기 차이로 현재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7회, 8회 7점차 이상시 콜드게임 성립되는 경기도리그 규정에 연천의 시즌 10승은 모두 콜드게임 승리로 투타에서 모두 완벽한 경기를 보여
국내야구
'앤더슨 첫 승리+홈런포 최준우' SSG, LG 꺾고 6연패 탈출
SSG 랜더스가 최준우의 홈런과 앤더슨의 호투를 앞세워 1위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6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SSG는 LG를 9-3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SSG는 10승 11패를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LG는 3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18승 5패로 여전히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SSG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회말 LG 선발 김주온의 제구 난조를 틈타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만루에서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정준재의 적시타로 한 점 더 달아났다. 3회에 SSG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다. 한유섬의 2루타와 고명
국내야구
'4승 질주' 폰세, 불꽃 13K에 호수비까지..."류현진 기록 깨고 싶었다"
탈삼진 행진도 부족해서 세 번의 호수비까지 그야말로 언터쳐블이었다.한화 폰세는 4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13탈삼진 1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특히 2회초 박한결을 시작으로 3회초 박시원까지 4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4회초 손아섭부터 5회초 한재환까지 5타자 연속 탈삼진은 백미였다.덧붙여 2회초와 7회초에 두 번의 내야 안타성 타구를 잘 잡아서 1루로 송구해 아웃 시킨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또한 7회초 투수 직선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내 5번째 내야수로서의 역할도 잘 해 냈다.더욱이 이 날은 홈 경기라서
국내야구
'방망이 불꽃쇼' 박찬호, KIA의 역전 스토리 써내다...4안타 폭격
KIA 타이거즈가 7회부터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KIA는 박찬호의 맹활약과 최형우의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을 6-2로 꺾었다. 이로써 KIA는 11승12패로 승률 5할 회복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고, 두산은 2연패에 빠지며 9승13패로 8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선발투수의 호투로 팽팽한 0-0 균형이 이어졌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5.2이닝 2실점으로 분전했고, 두산의 잭 로그는 5이닝 무실점으로 맞섰다. 균형을 먼저 깬 것은 두산이었다. 6회말 양의지와 양석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박준영이 적시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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