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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트망, 부산오픈 테니스 정상에 올라
프랑스의 유망주 터렌스 아트망이 2025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트망은 20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호주의 애덤 월튼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승리 후 아트망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ATP 랭킹 포인트와 함께 상금을 획득하게 됐다. 부산오픈 테니스 챌린저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유망주와 중견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일반
허훈 "2.8초 버저비터" 수원 kt, 가스공사 제압하고 SK와 4강 대결
프로농구 수원 kt가 경기 종료 직전 허훈의 결승 득점으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가 기다리는 4강 플레이오프(PO)로 올라섰다.kt는 20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8-76으로 제압했다.3승 2패로 6강 PO 관문을 통과한 정규리그 4위 kt는 23일부터 정규리그 1위 SK와 4강 PO에서 격돌한다.kt는 지난 시즌에도 4강 PO에 올라 창원 LG를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은 바 있다.정규리그 5위 한국가스공사는 전현우, 만콕 마티앙 등 주요 선수들의 줄부상 악재에도 선전해 시리즈를 5차전까지 끌고 갔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
농구
이승택, 콘페리투어서 시즌 최고 성적...5차 연장 접전 끝 준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노리고 PGA 콘페리투어에서 뛰는 이승택이 시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거뒀다. 이승택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랜치의 레이크우드 내셔널 컨트리클럽 커맨더 코스(파71)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리콤 선코스트 클래식(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일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이승택은 7타를 줄인 닐 시플리(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은 무려 5차례나 이어졌다. 4차례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두 선수는 5번째 연장에서 시플리가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물러났지만,
골프
'무결점 명품투' kt 고영표, 키움 상대 9이닝 완봉쇼...개인 통산 5번째
kt wiz 에이스 고영표가 올 시즌 첫 완봉승을 작성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kt는 고영표의 무결점 투구와 오윤석, 김민혁의 타선 가동으로 5-0 완승을 거뒀다. 완벽한 제구력을 앞세운 고영표는 9이닝 동안 단 3안타만 허용하며 7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는 압도적인 투구로 키움 타자들을 철저히 봉쇄했다. 이번 완봉승은 고영표 개인 통산 5번째 기록이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선발 투수의 팽팽한 호투 대결이 펼쳐졌다. 키움 선발 로젠버그도 4회까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균형을 깬 것은 kt였다. 5회초 오윤석과 로하스의 연속 안타와
국내야구
'발 부상 나빠져 휴식 필요' 손흥민, 노팅엄전 결장 확정...UEL 4강 집중
발을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한동안 발 부상을 안고 뛰어왔다. 지금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며 "손흥민은 노팅엄전에 확실히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과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 이어 지난 1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 잇달아 결장했다.앞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울버햄프턴전이 끝난 뒤 "손흥민이 발을 살짝 찧었다. 조금 조심하려고 한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손
해외축구
한화 노시환, 3경기 연속 홈런...통산 100홈런 달성
한화 이글스의 젊은 거포 노시환(24)이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통산 홈런 100개(역대 108번째)를 채웠다.노시환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노시환은 NC 선발 이용찬의 초구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2019년 4월 5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프로 첫 홈런을 친 노시환은 1군 무대 711경기 만에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NC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홈런을 치는 등 이번 주에만 5개의 대포를 쏜 노시환은 시즌 홈런 8개로,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과 홈런
국내야구
5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내셔날리그 타격 3위, 타율 0.355...팀은 2연패 탈출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이정후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왼손 리드 디트머스의 시속 152㎞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날아가는 안타를 때렸다.1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이 5경기째 이어졌다.이정후는 1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기교파 오른손 투수 카일 헨드릭스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건드려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이
해외야구
캄보디아 국적 한은세, LPBA 트라이아웃 1위로 통과...16명 선발
한은세를 비롯한 16명의 선수가 여자프로당구 차기 시즌 선발전인 LPBA 트라이아웃을 통과했다. 프로당구협회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LPBA 트라이아웃에서 총 16명이 선발전을 통과해 LPBA 투어 등록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국적의 한은세는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애버리지 0.810(하이런 6점)을 기록, 32명의 참가자 중 전체 1위로 LPBA 선수가 됐다. 여자프로당구에서는 이미 캄보디아 국적의 최정상급 스타 선수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활약 중이다. 이번 선발전은 32명의 참가자가 3차례의 토너먼트를 20점제(50분 시간제한)로 경기했으며, 합산 성적에 따라 승리 수와 애버리지,
일반
'LPGA 첫 우승 노린다' 윤이나, LA 챔피언십 8언더파 64타 '폭발'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윤이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공동 29위를 달리던 윤이나는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숨에 4위로 치고 올랐다.그는 1번 홀(파5)과 2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7번 홀(파5)부터 9번 홀(파3)까지 3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4타를 줄이면서
골프
김민재 휴식, 바이에른 뮌헨은 4-0 대승...하이덴하임 원정서 완승
'철기둥' 김민재(28)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과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72를 쌓은 뮌헨은 1경기를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63)과의 격차를 9점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그동안 아킬레스건 염증 등에도 강행군을 펼쳤던 김민재는 하위권인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팀이 대승을 거두면서 교체투입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뮌헨은 이날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에릭 다이어로 센터백 조합을 구성했다. 전반 12분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골로 골 폭풍을 시작한 뮌헨은 전반 19분 콘라드 라이머의 추가골과 전반 36분 킹슬리 코망의 쐐기골
해외축구
'월드컵 최연소 출전' 케이시 유진 페어, 15개월 만에 NWSL 데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17세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에인절 시티FC(미국) 입단 15개월 만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페어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5라운드 고담FC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다. 이미 승패가 기울어진 시점에 투입된 페어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에인절 시티는 후반 40분 한 골을 더 내주며 0-4로 완패했다. 2007년 6월생인 페어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PDA 아카데미에서 기량을 갈고닦은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장 프로 무대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1월 에인절
국내축구
한국 U-18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우승팀 폴란드 잡고 사상 첫 동메달
한국 남자 18세 이하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심의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폴란드와의 최종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5경기 3승(승점 9)으로 6개 출전국 가운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3승 1연장승(승점 11)으로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는 내년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한다.한국은 2위 리투아니아(3승·승점 9)와 승점은 같으나 골 득실에서 밀려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일본은 1승(승점 4)에 그쳐 최하위로 대회를 마치고 디비
일반
'우승 청신호' 김시우, PGA 헤리티지 3R 단독 선두...토머스 제치고 2년 만의 우승 도전
김시우가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저스틴 토머스, 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에게 1타 앞선 김시우가 최종 라운드에서 추격을 뿌리친다면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오르게 된다. 김시우는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4번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김시우는 올해 한국
골프
'평점 7.6 호평' 이강인, 발목 부상 털고 6경기 만에 그라운드 복귀...PSG 30R 무패 행진
지난달 축구대표팀 A매치에서 발목을 다쳤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부상을 털어내고 6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4-2025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6일 정규리그 28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개막 29경기 연속 무패(24승 5무·승점 77)를 이어가며 '무패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특히 PSG의 이강인은 지난 3월 20일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친 이후 한 달 만에 출전해 73분 동안 활
해외축구
정우영 빠진 우니온, 슈투트가르트와 전반 8골 대혈투...4-4 무승부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빠진 공격수 정우영(25)의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이 슈투트가르트와 전반전에만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우니온 베를린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4로 비겼다.승점 35를 쌓은 우니온 베를린은 13위에 랭크된 가운데 슈투트가르트는 승점 21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은 지난달 30일 프라이부르크와 정규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목 인대를 다쳐 킥오프 8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우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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