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농구
ALL SPORTS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11건…반칙금은 KB 강이슬만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13일 WKBL은 "2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11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1라운드에서 나온 4건보다 7건 늘었으며, 지난 시즌 2라운드(10건) 대비 1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구단별로는 KB스타즈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이 3건, 우리은행과 BNK 썸에서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반칙금은 1명에게만 부과됐다. KB스타즈 강이슬이 2라운드에서 페이크 파울 2회를 기록하면서 반칙금 20만 원이 부과됐다. 나머지 9명의 선수는 1회씩 기록해 경고가 주어졌다.
농구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1R이어 2R MVP 선정…개인 통산 15번째
박지수(KB)가 2023-2024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1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번 시즌 2라운드 MVP를 뽑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수가 95표 중 86표를 받아 7표의 김단비(우리은행)를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박지수는 2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 11초를 뛰며 평균 19.6득점, 리바운드 15.4개, 어시스트 4.0개, 블록슛 1.8개의 성적을 냈다.박지수의 활약 속에 7연승을 달린 KB는 1위 아산 우리은행에 0.5경기차 뒤진 2위에 위치했다.지난 1라운드에서도 MVP를 수상한 박지수는 2라운드도 제패하며 개인 통산 열다섯 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다.WKBL 심판부와 경
농구
'괴물' 웸반야마에게 '포인트 갓' 크리스 폴이 필요하다? 일부 매체, 샌안토니오 성적 향상 위해 폴 영입 주장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터 웸반야마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스퍼스 팬들은 희망에 부풀었다. 웸반야마가 최근 몇 년 동안 부진했던 스퍼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줄 것으로 기대했다.웸반야마는 평균 19점, 10.2 리바운드로 제몫을 하고 있다.하지만, 스퍼스는 이번 시즌 3승 16패로 서부 콘퍼런스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웸반야마 혼자만 잘하고 있는 셈이다.이에 참다 못한 일부 매체가 웸반야마의 경기력을 극대화해서 궁극적으로 스퍼스의 성적을 향삼시키기 위해 '포인트 갓(Point God)'으로 불리는 크리스 폴(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패스트브레이크'와 팬내이션은 최근 "폴
농구
아들 브로니에 보낸 제임스의 감동적인 메시지 "넌 이미 궁극적인 목표(챔피언십)를 달성했어"...브로니, 대학농구 데뷔전서 16분 뛰고 4득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USC)가 마침내 코트에 복귀했다.훈련 도중 심장 마비 증세를 보인 후 5개월 만에 돌아온 브로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갤런 센터에서 열린 롱비치대와의 경기에서 16분을 뛰었다. 전반전 7분여 께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를 받으며 코트에 나선 브로니는 첫 번째 3점슛을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가공할 슛블록을 하는 등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아버지 르브론은 관중석에서 아들의 대학농구 데뷔전을 지켜봤다.브로니는 이날 4득점했다.르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니의 슛블록 영상과 함께 "오늘이 나에게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말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농구
프로농구 흥행 순항 중…관중·입장수입 각각 23·34% 증가
프로농구가 시즌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11일 KBL에 따르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1~2라운드 관중은 23만1천574명으로 지난 시즌 같은 라운드 관중 수 18만8천105명에서 23% 증가했다.특히 2라운드 경기당 평균 2천698명의 관중이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 시즌 2라운드 1천994명에서 35%나 늘어난 수치다.올 시즌 1∼2라운드 입장 수입도 약 28억8천만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34% 늘었다.구단 별 평균 관중 수치를 살펴보면 SK가 4507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KCC가 4천504명으로 SK에 이어 2위에 올랐다.관중 증가율 1위는 71%나 늘어난 LG가 차지했으며 DB는 51% 증가로 뒤를 이었다.KBL 관계자는 "LG와 SK는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직
농구
여자농구 하나원큐, BNK 꺾고 3연승 내달리며 단독 3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부산 BNK를 완파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하나원큐는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68-6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하나원큐는 용인 삼성생명(4승 6패)과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5승 6패)로 올라섰다.또 BN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나갔다.3승 8패의 BNK는 그대로 5위에 자리했다.신지현이 하나원큐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5개를 뿌리며 승리에 앞장섰다.4쿼터 막판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득점을 포함해 6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낸 베테랑 김정은의 활약도 빛났다.BNK에서는 이소희가 양 팀을 통틀어 가
농구
"리브스와 조던 중 누구 '플루 게임'이 더 나아?" 제임스, 조던 '저격'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이클 조던을 '저격'했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3-109로 꺾고 우승했다. 제임스는 토너먼트 MVP에 선정됐다.경기 후 제임스는 동료 오스틴 리브스의 활약을 치하하기 위해 그를 조던과 비교했다고 페이더웨이월드가 전했다.이날 리브스는 지독한 감기 증세에도 불구하고 28분을 뛰며 알토란 같은 28점을 넣었다.이에 제임스는 "리브스의 '감기 경기'와 조던의 '감기 경기' 중 누구의 것이 더 낫냐?"면서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제임스가 언급한 조던의 '감기 경기'는 유명하다. 1997년 유타 재즈와의 N
농구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77-54 대파하며 7연승…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박지수의 28점 22리바운드에 힘 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는 용인 삼성생명을 77-54로 대파했다.이로써 KB는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나란히 9승 1패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지난달 15일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71-72로 석패한 KB는 이후 7경기를 모두 이기며 상승세를 탔다. 패배의 아픔을 안긴 우리은행과 지난달 27일 이뤄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50-45로 이겼다.반면 '양강' KB와 우리은행에 이어 단독 3위를 지키던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꼴찌 팀 부천 하나원큐(이상 4승 6패)와 함께 공동 3
농구
"별세계 쇼였다!" 또 '농구황제' 조던 소환한 '킹' 제임스, 뉴올리언스전서 NBA 최초 23분 이내 30+ 득점, 5+ 리바운드, 5+ 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또 마이클 조던을 소환했다.제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22분 32초만 뛰고 30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33-89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10일 켤승전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이날 양 팀은 1쿼터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레이커스는 2쿼터부터 뉴올리언스를 거세게 몰아붙였다.2쿼터와 3쿼터에서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에 81-41로 앞섰다. '차세대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윌리엄슨은 제임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제임스는 2쿼터에서 18
농구
'무관' 인디애나의 '반란'...강호 밀워키마저 꺾고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 진출...할리버튼 "우린 여기 있으면 안 되는 팀"
'무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인디애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28-119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턴오버 없이 27득점과 15개의 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마일스 터너는 26득점과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동부 콘퍼런스 정규 시즌 6위인 인디애나는 인 시즌 토너먼트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8강에서는 동부 선두 보스턴 셀틱스를 제압하고 이어 2021년 NBA 챔피언 밀워키마저 제쳤다.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7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할리
농구
'배드 보이스가 어쩌다...' 디트로이트, 2023년 마지막 날 NBA 최다 연패 기록(29) 세우나? 현재 18연패
202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에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연패 기록이 경신될 수도 있다.현재 최다 연패 기록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두 시즌에 걸쳐 기록한 28연패.디트로이트는 7일 현재 18연패 중이다. 앞으로 11번만 더 지면 기록을 경신하게 되는 것이다.디트로이트는 2승 19패로 양대 콘퍼런스를 통털어 최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앞으로의 일정도 가시밭길이다. 모두 디트로이트보다 높은 강적들이 우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그나마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상대는 22일맞붙을 유타 재즈다. 다음은 디트로이트 12월 일정이다.(괄호 안은 승패)9일: 올랜도(14-7)12일: 인디애나(11-8)14일: 필라델피아(13-7)16일: 필라
농구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23∼24일 개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 W-Champs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U-9, 11, 13, 16 총 4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열린 2023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리그전 종별 상위 팀은 우선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추가 참가팀 모집은 7일부터 13일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각 종별 참가팀이 확정되면후 조별 예선을 거친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첫날인 23일에는 U-9, U-11 예선 및 결선이 열리며, 2일 차인 24일에는 U-13과 U-16 예선 및 결선이 진행된다.
농구
인디애나 vs 밀워키·뉴올리언스 vs LA 레이커스 준결승…'뜨거운 라스베이거스'
NBA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이 8일 오전 펼쳐지고 대망의 결승전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치러진다.올 시즌 신설된 NBA 인-시즌 토너먼트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밀워키 벅스가 맞붙고,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LA 레이커스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겨룬다. 시즌 초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인-시즌 토너먼트의 초대 챔피언은 어느 팀이 차지하게 될까. 토너먼트 전승을 기록 중인 인디애나와 밀워키의 맞대결은 다득점 양상이 전망된다. 인디애나는 경기당 평균 128.4점을 내며 리그 1위에 위치했고, 122.3득점의 밀워키는 부문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인디
농구
'루즈볼 상황서 작전타임? NO, AR은 공 소유하고 있었다'...레이커스, 피닉스에 찜찜한 승리
LA 레이커스는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4쿼터 종료 11.2초를 남기고 105-103으로 리드하고 있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데빈 부커에게 바짝 쫓기던 오스틴 리브스(AR)에게 공을 인바운드했다. 부커의 압박과 케빈 듀란트의 가세로 리브스는 공을 더듬었다. 세 명이 공 소유권을 놓고 싸우는 동안 공이 갑자기 그레이슨 앨런을 향해 굴러갔다. 앨런은 레이커스 바스켓 아래에 있었다. 피닉스는 쉽게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이때 심판 중 한 명이 제임스가 타임아웃을 선언했다는 신호를 보냈다. 부커는 믿을 수 없었다.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를 중계하던 레지 밀러 역시 심판의 콜에 의문을 표시했다. 그는 "루즈볼 상황에서
농구
'NBA 인기 비결' 전반전 점수가 75-72...밀워키, 3점포 23개로 닉스에 146-122 승리...인 시즌 토너먼트 4강 진출
미국에서 축구는 프로풋볼(NFL),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국프로농구(NBA)에 비해 인기가 낮다.여러 이유가 있지만, 낮은 점수가 그 중 하나다.미국인들은 점수가 많이 나오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NFL의 경우 터치다운 한 번을 하게 되면 6점을 준다. 보너스 킥을 성공시키면 1점이 추가된다. 축구에서의 한 골이 NFL에서는 7점이 되는 셈이다.야구의 경우도 투수전보다 환한 타격전을 선호한다. 그래서 안타보다 한 방에 4점까지 얻을 수 있는 홈런에 더 열광한다.NBA 역시 점수가 많이 나온다. 지난 시즌 평균 득점이 114.7점이었다.6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벅스 대 뉴욕 닉스의 인 시즌 토너먼트 8강전에서 두 팀은 초반부터 화끈한 공
농구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뉴스
롯데전 패배 아쉬움 딛고... 한화 류현진, LG 상대 '에이스 클라스' 보여주다
국내야구
"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319
해외야구
9회말 두산 2점 추격에 '아찔'... kt, 간신히 승리 지키고 5위 수성
국내야구
"안세영 복귀·박주봉 데뷔"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3연승
일반
'플로리얼, 보고 있나?' '한화바라기' 페라자, 트리플A서 '펄펄' 타율 0.383로 PCL 1위, 2루타도 15개로 1위, OPS는 1.061
국내야구
반즈 7이닝 1실점 호투-선발 전원 안타... 롯데, 키움 제압
국내야구
삼성, SSG 잡고 파죽의 6연승... 1위 LG와 격차 2경기로 좁혀
국내야구
'역대급 악수인가, 신의 한 수인가?' 다저스 김혜성 영입에 럭스와 파헤스 포텐 '대폭발'
해외야구
타격 1위 전민재, 얼굴 강타 큰 부상 면해...1군 엔트리 말소
국내야구
'혼자만 잘하면 뭐해?' 이정후, 거의 모든 공격 부문 팀 내 1위...SFG,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에 역부족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