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농구
ALL SPORTS
2023~2024 NBA 벌금 총액이 벌써 180억원...모란트 94억원, 그린 35억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매년 전문학적인 돈을 챙기고 있다.이들의 평균 연봉은 2023~2024시즌 기준 970만 달러(129억 원)다. 202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490만 달러(65억 원)보다 2배나 많다.그런 만큼 벌금액도 상상 이상으로 많다.벌금액은 최하가 2천 달러(266만 원)다. 보통 경기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범했을 때 부과하는 액수다. 최근에는 LA 레이커스의 디안젤로 러셀이 공을 발로 찼다는 이유로 1만5천 달러(2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심판을 비판하거나 관객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 벌금액은 1만 달러(1300만 원) 이상이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이번 시즌 벌금을 부과받은 선수는 모두 525명(중복 포함)이며 총액
농구
지친 레이커스, 휴스턴에 4쿼터 대추격전 불구 석패...1, 2위 맞대결서 미네소타, 적지서 OKC 격파,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데뷔전서 패퇴
LA 레이커스는 이틀 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2차 연장까지 격전을 치르며 1점 차로 승리했다. 그 휴유증이었을까?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미국프로농구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는 119-135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레이커스는 24승 24패가 됐다. 휴스턴은 22승 24패.경기는 초반에 사실상 결정났다. 휴스턴은 지친 레이커스를 1쿼터부터 맹폭, 42-31로 앞선 뒤 2쿼터에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18점이나 앞선 휴스턴은 3쿼터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레이커스를 유린, 24점 앞선 채 4쿼터를 맞았다.4쿼터 들어 레이커스가 맹추격전을 펼쳐 3분20초를 남기고 10점까지 점수 차
농구
'농구 선수가 공을 발로 차?' NBA, 러셀에 2천만원 벌금 부과...러셀, 승리 후 관중석으로 공 차
농구 선수가 공을 발로 찼다고 벌금 2천만 원을 내게 생겼다.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LA 레이커스전.이날 경기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레이커스의 145-144로 승리로 끝났다.레이커스 선수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그런데 디안젤로 러셀은 경기가 끝나자 공을 발로 차 관중석으로 날려 보냈다. 치열했던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기쁨의 세리머니였다. 그러나 다음날 러셀에게 벌금 고지서가 발부됐다. NBA 사무국이 1만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이다.NBA는 러셀이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관
농구
여자농구 청주 KB 박지수, 리그 4연속 라운드 MVP 선정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가 리그 4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꼽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중 66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김단비(15표), 박지현(1표·이상 우리은행)을 가볍게 제친 박지수는 이번 시즌 1∼4라운드 MVP를 독식했다.앞서 3회 연속 라운드 MVP 선정도 이미 여자프로농구 최초 사례였는데, 박지수는 이 기록을 1회 더 늘렸다.개인 통산 라운드 MVP 수상 17회로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한 박지수는 2위 김단비, 신정자(은퇴·이상 12회)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이번 4라운드 박지수는 5경기에서
농구
'이런 명승부가 있나' 커리 역전 3점포에 제임스 역전 결승 자유투...레이커스, 2차 연장전 사투 끝에 GSW 1점 차 승리
141-143으로 뒤진 상황.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절묘한 스크린으로 스테픈 커리를 마크하던 LA 레이커스의 오스틴 리브스를 따돌리자 커리가 공을 잡아 회심의 3점슛을 날렸다.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던 공은 그림처럼 림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2차 연장 5.2초를 남기고 나온 역전 3점포였다.졸지에 143-144로 역전당한 레이커스는 작전 타임을 불렀다. 해결사는 르브론 제임스가 맡기로 했다. 제임스는 공을 잡고 상대 수비 틈을 보다 골밑으로 돌진했다. 상대 수비는 그린이었다. 그린은 육중한 제임스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골밑슛을 시도하는 제임스를 막다가 반칙이 선언됐다.1.2초가 남았다
농구
'미친 공격' NBA에 수비 실종? 경기 평균 116득점으로 54년만에 최고...한 경기 개인 62득점 이상도 5차례로 61년만에 가장 많아
미국프로농구(NBA)에 수비가 실종됐나?이번 시즌 들어 갑자기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이 많아졌다. 일주일에 62점 이상이 4차례나 나왔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포함하면 모두 5차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테이프를 먼저 끊었다. 지난해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64점을 몰아 넣었다.이어 지난 1월 23일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70점을 폭발시켰다.같은 날 칼-앤서니 타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샬롯 호니츠전에서 62점을 터트렸다.또 27일에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73점을 넣었다. 데빈 부커(피닉스
농구
여자농구 5위 신한은행, 연장전서 우리은행 제압…이변을 연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여줬다.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79-76으로 이겼다. 김소니아가 21점, 9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계리(14점)는 연장전 대활약으로 팀 승리에 제대로 한몫했다.신한은행은 6승 15패, 5위가 돼 4위 부천 하나원큐(7승 13패)에 1.5 경기차로 따라붙었다.우리은행은 김단비가 자신의 최고 득점인 40점을 올렸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17승 4패가 된 우리은행은 1위 청주 KB(19승 2패)와의 승차도 2경기로 벌어졌다.전반에 김단비가 14점, 나윤
농구
NBA 돈치치, 한 경기 73점 폭발 최다 득점 4위 랭크.. 본인 커리어 최고의 하루 보냈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메버릭스 스타 플레이어 루카 돈치치가 한 경기에 73점을 넣는 기록을 세웠다.돈치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3-2024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73점과 함께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며 148-143, 승리를 이끌었다.돈치치의 이날 득점은 데이비드 톰프슨과 윌트 체임벌린이 세운 한 경기 득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대 공동 4위 기록이다.돈치치는 자신의 한경기 최다 득점인 60점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나흘 전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작성한 이번 시즌 최다 득점(70점) 기록도 경신했다.4쿼터 종료 2분 58초 전 3점 플레이로 70득점에 도달
농구
커리 대 이오네스쿠 3점슛 성대결 성사... 커리 "누가 더 나은 3점 슈터인지 결정해야 한다"에 이오네스쿠 "3점 라인에서 보자"
3점슛 성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NBA 최고 3점슈터 스테픈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WNBA 3점슈터 사브리나 이오네스쿠(뉴욕 리버티)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인니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2024 올스타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3점슛 대결을 해야 한다고 하자 이오네스쿠도 찬성했다고 ESPN이 26일 전했다.커리는 이날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를앞두고 팀 동료인 브랜딘 포짐스키와 지난 여름 WNBA 3점슛 콘테스트에서 37점을 올리며 자신의 31점 기록을 넘어선 이오네스쿠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확실히 누가 더 나은 3점슛 슈터인지 결정해야 한다. 나는 그녀에게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이에 이오네스쿠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
농구
NBA에 재경기 있었다...모두 6차례, 2차례 결과 뒤집어져...포틀랜드, 심판의 타임아웃 무시로 졌다며 재경기 요청, 성공할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지난 24일 (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109-111로 패한 결과에 대해 NBA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며 재경기를 요청했다.포틀랜드는 4쿼터 15.1초를 남기고 109-108로 앞선 상황에서 천시 빌럽스 감독이 심판이 가드 말콤 브로그돈에게 더블 드리블을 지적하기 전에 분명히 사이드라인에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심판이 이를 묵살하자 빌립스는 거친 항의를 했고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 끝에 퇴장당했다.심판 보고서에 따르면 빌 케네디 주심은 당시 심판이 자기 앞에서의 플레이에 집중하느라 빌립스 감독의 타임아웃 요청을 들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OKC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빌립스
농구
제12회 사천시장배 전국의료인 농구대회 개최
사천시는 전국 농구 동호인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농구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12회 사천시장배 전국의료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천시농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삼천포체육관, 삼천포여고체육관, 삼천포보조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계명대의대, 부산대의대, 연세대치대 등 전국의 13개 대학 21개 의료인 농구동아리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1~2일차 조별리그 예선전, 3일차는 결선 토너먼트 경기와 순위결정전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국의료인 농구대회는 ‘
농구
NBA 심판 판정 '난장판'...2분 남기고 오심 10개+타임아웃 묵살로 패했다며 이의 신청 'NBA 맞아?'
어딜 가나 심판 판정이 문제다. 세계 최고의 리그도 소용없다. 오히려 더 심하다. 툭하면 심판 판정에 불복한다. 심판들의 오심도 '동네' 수준만 못하다.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샬롯 호니츠 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무려 10개의 오심이 터져나왔다고 ESPN이 24일 전했다.NBA의 L2M 보고서에 따르면 미네소타 대 미네소타전에서 2분 동안 10개의 오심이 발생했다.이날 경기에서 샬롯이 18점 차로 뒤지다 128-125로 역전승했다.오심 중 3개는 미네소타에게 유리했고 6개는 샬롯에게 유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는 칼-앤서니 타운스가 경기 종료 5초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네소타에게 리드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슈
농구
폭행 논란 그린, 파리 못간다? 미 올림픽 대표 41명 예비 명단에 없어...제임스, 듀랜트, 커리, 엠비드, 조지, 버틀러, 데이비스, 홈그렌, 어빙 등 슈퍼스타 총망라
폭행 논란으로 두 차례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던 드레이먼드 그린이 파리올림픽 참가에 빨간불이 켜졌다.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린은 24일(한국시간) 발표된 파리올림픽 41명의 미국대표 예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그 밖에는 예상대로 대부분의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이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해 올림픽에는 한 차례도 참가하지 않은 스테픈 커리, 프랑스 대신 미국 대표로 뛰겠다고 밝힌 조엘 엠비드, 도쿄올림픽 금메달의 주역 케빈 듀랜트 등이 포함됐다.이밖에 폴 조지, 카이리 어빙, 지미 버틀러, 앤서니 데이비스, 카와이 레너
농구
'첫 시즌 중간에 해고?' 밀워키, 콘퍼런스 2위 감독 그리핀 전격 경질...닥 리버스 후임 거론
밀워키 벅스가 1년차 감독 아드리안 그리핀을 전격 해고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그리핀 감독을 경질했다며 닥 리버스가 후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후임 감독이 결정될 때까지는 코치인 조 프런티가 임시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는 25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를 갖는다. 밀워키는 지난 포스트시즌 1라운드 탈락 후 마이크 부덴홀저를 경질하고 그리핀을 고용했다. 이어 데미안 릴라드를 영입하며 우승을 노렸다.밀워키는 현재 30승 13패로 동부 코퍼런스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2015~2016시즌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이후 시즌 중 감독을 해고한 팀의 최고
농구
NBA 필라델피아, '초대형 신인' 웸반야마의 샌안토니오 꺾고 6연승..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홀로 70점을 폭발해 팀의 6연승을 견인했다.엠비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 36분 38초 동안 70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엠비드를 앞세워 133-123으로 꺽었다. .6연승을 달린 동부 콘퍼런스 3위 필라델피아(29승 13패)는 2위 밀워키 벅스를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샌안토니오는 8승 35패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빛난 엠비드와 초대형 신인 빅토르 웸
농구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뉴스
'한화가 이겼다… 그리고 대전은 울었다' 한화, LG 꺾고 단독1위 등극...포스트시즌 걱정마!
국내야구
'이게 진짜 한화 맞아?' 기세가 장난 아니다, 부활한 독수리 군단
국내야구
'돈 받았다. 삼성에 가라!' 텍사스, 이적료 챙기고 김혜성에게 홈런 얻어맞은 가라비토 방출...금명간 입국할 듯
국내야구
‘투어 2년 차’ 이동은 ‘내셔널 타이틀’ 품었다… ‘루키’ 김시현 ‘스타 탄생’ 예고
골프
삼성, 에이스 레예스 방출 '초강수'...일시 아닌 완전 교체, 강민호 백업할 국내 포수도 트레이드로 영입하나?
국내야구
'괴물 신인 탄생' kt 안현민, 신인상 넘어 MVP급 활약...WAR 야수 2위 기염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해외야구
'작년엔 김도영, 올핸 김서현’…KBO, ‘베테랑 리그’에서 ‘영건 리그’로! 2000년대생이 리그를 지배한다
국내야구
'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국내야구
'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