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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올스타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 6일부터 시작
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출전할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 투표는 6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WKB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난 시즌 팬 투표 1위의 하나원큐 신지현과 6년 연속 1위 기록의 우리은행 김단비,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후보에 이름을 올린 삼성생명 신이슬, 우리은행 이명관, 하나원큐 김시온 등이 눈에 띈다.팀 구성 방식은 기존 팬 투표 1, 2위 선수들이 직접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에서 득표 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팀이 선정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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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렌 vs 웸반야마 '신인왕' 경쟁 '점입가경'...야후스포츠 "홈그렌이 1위, 2위가 웸반야마"
야후스포츠가 빅터 웸판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거의 모든 통계 라인에서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을 능가하지만 홈그렌을 이번 시즌 신인 1위로 평가했다.야후스포츠는 4일(현지시간) "홈그렌이 1년 동안 쉬었지만 놀라운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그는 윙에서 선수들을 물러나게 하고 케빈 듀란트와 매우 유사한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점퍼로 수비수를 농락하고 있다"고 했다.야후스포츠는 "두 신인 모두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홈그렌은 3점슛 성공률이 40%, 필드 성공률이 53%로 더욱 일관되게 공을 쐈다"며 "웸반야마는 3점슛 성공률이 27%, 필드 성공률은 43.7%에 불과하다. 홈그렌은 신인 클래스의 3점 필드 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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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 휠체어 농구팀에 훈련용품 지원
4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연고지인 울산 휠체어 농구팀에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울산광역시 휠체어농구팀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전달한 선수단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단체복 등 용품은 현대모비스와 용품 후원사인 켈미(KELME)가 함께 마련했다.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취약 계층 의료 지원 사업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연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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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내년 1월 충남 아산서 첫 개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최초로 충남 아산에서 열린다.4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2024년 1월 6일과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WKBL 올스타 행사가 아산에서 열리는 것은 여자프로농구 출범 후 처음이다.WKBL은 지난 시즌부터 '올스타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열리고 있다.단순히 올스타전 개념을 넘어 개최 지역의 농구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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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못하나!' 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 NBA 최저 승률 '경쟁'...디트로이트 2승18패(0.100), 샌안토니오 3승16패(0.158)
아무리 약한 팀도 강팀하고 싸우면 열 번 중 세 번은 이긴다는 말이 있다. 승률이 3할 정도는 된다는 것이다.그런데 3할은커녕 1할대 승률을 보이고 있는 팀들이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서부 콘퍼런스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그들이다.디트로이트는 3일(한국시간) 현재 2승 18패로 승률이 1할이다. 열 번 싸워 단 한 번만 이긴 셈이다. 샌안토니오는 3승 16패로 1할 5푼대 승률을 기록 중이다. 디트로이트와 별 차이가 없다.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는 NBA 대표적인 강팀으로 꼽혔다. 수비가 강한 팀으로 정평이 난 디트로이트는 1989년, 1990년, 2004년 NBA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2007~2008시즌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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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을 연상케 한다" 39세 제임스의 360도 '서커스' 레이업에 베이리스 '열광'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기막힌 묘기를 선보였다.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의 홈 경기에서 '서커스' 360도 레이업을 성공시켰다.2쿼터 1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제임스는 로포스트에서 공을 잡았다. 이어 현란한 발놀림으로 페인트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로키츠 타리 이슨이 그의 슛 시도를 막기 위해 다가서자 제임스는 360도 레이업으로 2득점했다. 팀에 17점 리드를 안겨준 골이었다. 제임스의 묘기에 팬들은 열광했다. 특히 유명 칼럼니스트이스자 농구 해설가인 스킵 베이리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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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프다" 할말 잃은 커 감독...GSW, 22점 차 리드 못지키고 클리퍼스에 대역전패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123-124, 1점 차로 졌다. 한 때 24점이나 리드했지만 킹스의 맹추격에 턴오버를 남발하다 역전패했다.그래도 그때는 할말이 있었다. 자멸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패배'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3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112-113, 또 1점 차로 졌다.4쿼터 9.2초 전까지 골든스테이트는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폴 조지의 결승 3점포에 힘입어 113-112로 경기를 뒤집었다.ESPN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할 말을 잃었다. 커 감독은 "우리는 공을 잘 관리했다. 그런데도 져 훨씬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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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맞아?" 커리의 믿기 힘든 터널 '트릭샷'에 GSW 팬들 '경악'...몇 센티미터 차로 아쉽게 실패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홈 경기가 열릴 때 워밍업 과정에서 '트릭샷'을 던지곤 한다. 관중석에서 공을 던져 성공시킨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다.1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 전 워밍업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커리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인 트릭샷 중 하나를 던졌다.볼보이에게 공을 패스하라고 손짓한 커리는 공을 받은 후 상대 하프 코트 바스켓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어색한 각도에 위치한 터널에서 3점슛을 시도했다. 냅다 던져진 공은 우아한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바스켓에 빨려들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불과 몇 센티미터 차로 공은 림을 맞고 튕겨나가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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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아들 브로니 USC 데뷔전 치르는 날 레이커스 경기 '포기'..."가족이 최우선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아들 브로니가 USC 데뷔전을 치르는 날 레이커스 경기가 열릴 경우 경기를 건너뛸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19세인 브로니는 지난 7월 팀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의사들로부터 경기 복귀 허가를 받고 USC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제임스는 1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후 "브로니의 첫 경기가 레이커스 경기가 겹칠 경우 나는 우리 경기를 건너뛸 것"이라고 말했다.제임스는 "가족이 모든 것보다 우선이다.브로니의 첫 경기는 반드시 봐야 한다.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지난 12주 동안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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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정관장의 맥스웰 영입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듀반 맥스웰(32·198㎝)을 영입했다. 맥스웰은 부상을 당한 오마리 스펠맨의 대체 선수로 안양 정관장에서 올 시즌 잠시 뛴 선수다. 정관장에서 13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15분 9초에 7.9점, 4.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알찬 활약을 펼쳤다. 이에 앤쏘니 모스와 결별한 한국가스공사가 손을 내밀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맥스웰은 앤드류 니콜슨에 이은 2번 옵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맥스웰은 2일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데뷔전을 치를 거로 보인다. 최하위인 10위(2승 12패)로 처진 한국가스공사는 kt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연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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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정관장 조은후 영입…김세창과 트레이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김세창을 보내고 조은후를 영입했다. KBL은 1일 "소노와 안양 정관장이 김세창과 조은후를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이정현의 체력적 부담을 덜 백업 자원을 보강하려는 소노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가드 조은후는 자신의 첫 프로 무대 스승인 김승기 소노 감독과 재회한다. 조은후는 성균관대 시절 대학리그에서 어시스트 1위에 오르는 활약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조은후는 2021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당시 정관장의 전신 안양 KGC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김승기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조은후는 2021-2022시즌 정관장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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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후에도 정신 못차린 그린...스티브 커 감독, 심판 판정 항의 테커니컬 파울 그린 또 '질타' "그 때문에 모멘텀이 킹스로 넘어갔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징계에서 돌아온 드레이먼드 그린을 또 '질타'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에 123-124로 졌다.이날 골든스테이트는 한 때 24점이나 앞서며 쉽게 승리하는가 했으나 킹스의 끈질긴 추격에 항복하고 말았다.그린의 쓸데없는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된 후 경기 분위기가 킹스로 급속히 쏠렸다.베이 지역 NBC스포츠에 따르면, 뼤아픈 역전패를 당한 커 감독은 11월 30일 그린의 테크니컬 파울에 "실망했다. 그 이후 모멘텀이 새크라멘토에게 유리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는 더 나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커는 "그린은 우리에게 수비력, 감정, 우위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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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허훈, 프로농구 형제 대결 승리...kt, KCC 꺾고 4연승
프로농구 수원 kt의 허훈이 형제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kt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패리스 배스(33점)와 허훈(19점)을 앞세워 부산 KCC를 85-71로 꺾었다. 4연승으로 10승 5패가 된 kt는 단독 선두 원주 DB를 3.5경기차로 뒤쫓았다. 이날 경기는 허재 전 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인 형 허웅과 동생 허훈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허웅(당시 원주 DB)과 허훈은 2022년 3월 10일 맞대결을 벌인 뒤 1년 8개월 만에 코트에서 다시 만났다. 허웅은 군 복무로 코트를 떠났다가 지난 18일 복귀했다. KCC 허웅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kt 허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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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심판에 폭언' 은희석 삼성 감독 20만원 징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이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가 제재금 2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은희석 감독은 지난 26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폭언을 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 재정위원회는 감독과 함께 심판에게 폭언한 최승조 트레이너에게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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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022-2023시즌 스포츠카드 출시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선수 유니폼을 활용한 스포츠카드 '2022-2023 VIA WKBL Black & Gol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스포츠카드는 신지현(하나원큐), 강이슬(KB), 김단비(우리은행) 등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활용한 '네임플레이트 렐릭 오토 골드 카드'다.또 검정과 금색으로 디자인된 듀얼 오토, 트리플 오토 등 WKBL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다양한 오토 카드도 포함됐다.가격과 판매처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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