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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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필요한 심판 3명 있다"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벌금 5만 달러 부과

2026-05-06 16:10

제일런 브라운. / 사진=연합뉴스
제일런 브라운. /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 공개 비판으로 5만 달러(약 7천292만원) 벌금을 받았다.

NB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심판 판정을 비판한 브라운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발단은 보스턴의 PO 1라운드 탈락이다. 보스턴은 3일 안방 TD가든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00-109로 져 7차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4차전까지 3승 1패였으나 내리 3연패해 시리즈 3승 4패,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1라운드에서 떨어졌다.


브라운은 트위치 방송에서 폴 조지의 유사 동작 장면을 띄우며 "같은 동작·같은 심판인데 나에게만 파울을 준다", "심판들에 의도가 있다"고 토로했다. 또 "여러 번 지적해 왔으니 'PO에서 보자'고 했을 것"이라며 "지난 3경기에 조사가 필요한 심판 3명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조엘 엠비드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최고의 빅맨 중 하나지만 플라핑이 경기를 망친다"고 비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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