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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갈 길 바쁜 OK금융그룹에 5세트 대역전승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IBK기업은행이 '봄 배구' 희망을 품은 두 팀에 급제동을 걸었다.KB손보는 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방문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 세트 점수 3-2(19-25 22-25 25-23 25-16 16-14)로 대역전승을 거뒀다.KB손보는 승점 37로 6위를 유지했다.3연패를 당한 OK금융그룹은 3위 경쟁팀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해 벼랑 끝에 몰렸다.다 잡았던 경기에 패한 5위 OK금융그룹은 승점 42(14승 18패)에 머물러 나란히 32경기를 치른 3위 우리카드, 4위 한국전력(이상 승점 47)과의 간극을 줄이지 못했다.OK금융그룹은 8일 우리카드, 12일 한국전력과 잇
배구
프로농구 '김선형·워니 대활약' SK, EASL 결승행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가 골밑에서 TNT 트로팡 기가(필리핀)를 압도하며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스위크 조별리그 전승을 달성, 결승에 진출했다.2019년 전신 격인 EASL 터리픽 12 결승에서 1점 차로 우승을 놓친 SK는 당시의 아픔을 털어버릴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SK는 3일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의 닛칸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챔피언스위크 B조 2차전에서 TNT에 80-69로 이겼다.동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 SK는 지난 시즌 KBL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EASL은 애초 조별리그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이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우승팀을 정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
농구
최하위 하나원큐, 정규리그 최종전서 삼성생명에 대승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팀인 부천 하나원큐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대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하나원큐는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92-65로 제압했다.이미 시즌 최하위가 확정된 하나원큐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6승 24패로 시즌을 마쳤다.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이 확정된 삼성생명은 16승 14패의 정규리그 성적을 남겼다.인천 신한은행이 같은 16승 14패를 쌓았으나 상대 전적에서 삼성생명이 4승 2패로 앞서 2위 부산 BNK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고, 신한은행은 1위 팀 아산 우리은행(25승 5패)과 맞붙는다.이날 핵심 선수인 배혜
농구
알파인스키 김소희, 극동컵 시즌 종합 우승…정동현은 회전 1위
김소희(27·하이원리조트)가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알파인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김소희는 3일 일본 나가노현 우에다시의 스가다이라코겐 리조트에서 막을 내린 2022-2023시즌 FIS 극동컵 알파인 경기에서 회전과 대회전 합계 857점을 따내 전체 1위에 올랐다.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대륙컵 대회인 극동컵에서 김소희는 처음으로 시즌 종합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이번 시즌 회전 종목에서 전체 1위에 해당하는 477점을 쌓고 대회전에선 380점으로 2위에 자리한 김소희는 두 종목을 합한 종합 순위에서 1위 자리를 꿰찼다.이번 종합 우승으로 김소희는 다음 시즌 월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남자부에선 정동현(35·하이원리조트)이 회
일반
이채운, 한국 스키 스노보드 최초 세계선수권하프파이프 우승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17·수리고)이 한국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이채운은 3일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5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이 금메달로 나왔다.이전까진 2021년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과 2017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듀얼 모굴 종목의 서지원이 기록한 4위가 한국 스키의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이었다.2006년생으로 지난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전체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던 이채운이 한국 스키에 사상
일반
핸드볼 삼척시청, 선두 광주도시공사에 시즌 첫 패 안겨
삼척시청이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 광주도시공사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3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3-18로 이겼다.11승 1무 2패가 된 삼척시청은 1위 광주도시공사(11승 2무 1패)를 승점 1 차이로 바짝 뒤쫓았다.두 팀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삼척시청이 우승했고, 올해 1라운드에서는 광주도시공사가 30-27로 승리했다.삼척시청은 연수진이 6골을 넣었고, 베테랑 김온아는 3골에 7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또 골키퍼 박미라는 방어율 48.6%(17/35)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광주도시공사는 주포 강경민이 6골, 6도움
일반
이현중, NBA G리그 4번째 출전…클리블랜드전 16분 뛰며 3득점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 도전한 이현중(23·201㎝)이 4번째 경기에 출전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소속인 이현중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차지와의 2022-2023시즌 G리그 홈 경기에서 약 16분을 뛰었다.그는 3점 슛 하나로 3점을 올렸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을 2개씩 남겼다.지난달 23일 오스틴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G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현중은 이날 4번째 경기에 나섰다.그는 4경기에서 평균 16분 30초가량 뛰며 3.8득점, 4.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데뷔전에서의 7점 9리바운드가 현재까진 개인 최다
농구
디펜딩챔피언 김가영 첫 승. 김예은, MZ세대 라이벌 용현지에 역전승-SK월드챔피언십
김가영이 첫승을 올렸다. 연타가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으나 오지연을 2-0으로 완파, B조 1위에 올랐다. 김예은과 용현지의 MZ세대 라이벌전에선 김예은이 2-1로 역전승 했다.임경진과 박지현도 1승을 만들었다.디펜딩챔피언 김가영은 3일 열린 '2023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32강 예선리그 1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샷이 잘 터지지않아 1세트를 17이닝까지 가는 악전고투 끝에 11:9로 이겼다. 2세트는 그래도 좀 나았다. 7이닝 2연타로 11:9로 승리했다. 김가영은 1이닝을 3연타로 시작했으나 2, 3 이닝에서 3연타, 4연타를 쏜 오지연에게 3:7까지 밀렸다. 그러나 4이닝에서 3연타를 치며 따라붙은 뒤 3이닝 연속 공격에 성공, 완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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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극동컵 회전에서 5연승으로 종합우승, 아시아 랭킹 1위에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2022-23시즌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회전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안았다. 차지하며 극동컵 최고 FIS 포인트를 획득했다. 3일 일본의 나가노현 우에다시의 스가다이라코겐 리조트에서 회전경기를 마지막으로 2022-23시즌을 마친 극동컵 회전에서 5연승을 달성한 정동현은 이 종목 승점 5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울러 1위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함께 따냈다. 정동현은 회전 5연승에 이어 대회전에서도 1승을 추가해 이번 시즌 극동컵에서 총 6연승을 달성했다. 오대륙컵중 하나인 극동컵에서 딸 수 있는 최고 FIS 포인트는 15점 이다. 이번 시즌 극동컵은 한국과 일본에서 총 8회의 회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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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어빙 82점 합작' 댈러스, 필라델피아 잡고 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나란히 40득점 이상을 올린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을 앞세워 연패에서 벗어났다.댈러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33-126으로 꺾었다.최근 2연패에서 탈출한 댈러스는 시즌 33승 31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필라델피아는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친 가운데 40승 22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지켰다.돈치치와 어빙이 팀 득점의 60%가 넘는 82점을 합작하며 댈러스의 승리에 앞장섰다.돈치치가 3점슛 7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 42득점에 12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였고,
농구
김세연, 오수정, 이우경 첫 승. 김진아, 김민영 역전패-SK 월드챔피언십
김세연, 오수정, 이우경이 첫 승을 올렸다. 그러나 김민영과 김진아는 1세트를 먼저 잡고도 역전패, 첫 패를 기록했다. 2021년 초대 왕중왕 김세연은 3일 열린 ‘2023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32강 예선리그 1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김민영에게 첫 세트를 5:11로 내주었다. 김민영은 3이닝에서 6연타를 몰아쳐 출발이 좋았다. 그러나 2세트 초반 치고 나갈 수 있을 때 치고 나가지 못해 김세연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9이닝까지 2점 밖에 올리지 못했던 김세연은 10이닝에 8연타를 터뜨려 2세트를 11:5로 잡은 후 3세트에서 3연타, 2연타를 연속해서 쏘며 9:5로 승리했다. 김진아는 거의 이기는 경기를 했다. 1세트 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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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국가대표 훈련보조 제품 공식 공급업체로 헐커스 지정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각 급 국가대표 훈련 보조제품 공식 공급업체로 헐커스(주)를 지정했다. 헐커스(주)는 일양약품의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협회는 헐커스로부터 1년 동안 'MSM 관절, 근육 마사지크림 제품'과 '에너지 활력 제품인 MSM 에너지 원큐 제품'을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클린하키캠페인에 동참해 공정한 하키 문화 조성에 기여한 팀과 선수들에게도 헐커스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대한민국 하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클린하키 캠페인에 동참해 준 헐커스에 감사드린다. 대한하키협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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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괜히 어빙 데려왔나? 어차피 레이커스로 갈텐데...
댈러스는 카이리 어빙을 데려오면 루카 돈치치와 함께 플레이오프에서 일을 낼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스펜서 딘우디, 도리안 피니-스미스와 신인 지명권을 브루클린 네츠에 내주고 어빙을 영입했다.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되레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트레이드 이후 어빙과 돈치치가 함께 뛴 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어빙 합류 후 공격력은 나아졌다. 그러나 수비가 엉망이 됐다.LA 레이커스가 지난 시즌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롯해 노장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젊은 선수들을 포기했다가 수모를 당한 것과 같다.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어빙은 댈러스에서 성적이 나지 않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고 올 시즌 후에도 댈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수행평가용 국민건강체조 콘텐츠 제작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는 수행평가를 돕고자 ‘국민건강체조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한다. 총 6분 분량 동영상인 '수행평가용 국민건강체조 콘텐츠'는 기존의 국민건강체조 콘텐츠를 시청한 학생 사용자들의 요구로 제작하게 되었다. 올림픽공원 내 스마트 360°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콘텐츠는 기존 영상의 단점을 개선해 시청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국민건강체조의 모든 동작을 반복 연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공단 관계자는 “새롭게 제작된 국민건강체조 영상이 수행평가를 앞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일반
“더 빠르고 묵직한 뷰티플 존스를 대비했다" 가네, ‘인생 경기’ 만들터-UFC285
시릴 가네는 5일 두 번 째 헤비급 타이틀전을 가진다. 지난 해 은가누에게 당한 첫 패배를 딛고 이번엔 반드시 타이틀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상대가 누구든 난 챔피언 벨트를 가질 것이다.” 헤비급 타이틀이 걸린 가네의 UFC 285 상대는 전 라이트 헤비급 무패 챔피언 존 존스. 3년 여만의 컴백으로 완벽한 헤비급 몸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최고 267파운드(약 121kg)까지 나갔다는 존스는 250파운드(약 113kg)의 체중으로 복귀 무대에 설 계획. 일부 전문가들은 존스가 벌크 업으로 ‘스피드가 떨어지고 체력이 전보다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 ‘스피드, 체력 저하’는 벌크 업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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