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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의 밴텀급 통합챔피언 日 이노우에 P4P 1위. 고려인 비볼 첫 8위, 카넬로 6위
23전승 20 KO 무패의 3대기구 밴텀급 통합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일본. 29)가 처음으로 P4P 1위에 올랐다.P4P는 챔피언 중 챔피언을 뽑는 파운드 당 파운드로 이노우에는 지난 주 WBC 벨트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왕중왕이 되었다. . WBA, IBF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이노우에는 WBC챔피언 노니토 도네이르와의 통합 타이틀 전에서 막강한 주먹으로 2회 KO승을 거두었다.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가 은퇴를 선언한 덕분이지만 이노우에는 이 전과로 최고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한동안 1위를 달렸던 4대기구 슈퍼 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는 6위로 밀려났다. 카넬로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그에게 생애 두 번째 패배를 안
일반
"4월6일 이후 농구 공 잡지 않았다" 데이비스 발언에 농구 팬들 '갑론을박'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가 난데없는 ‘휴식 역풍’에 시달리고 있다. 데이비스는 최근 유튜브 ‘뉴크 스콰드’라는 유튜브에서 ”나는 4월 6일 이후 농구를 해본 적이 없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 친구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한 뒤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농구 코트에서 농구공을 만지며 한 말이다. 데이비스는 오랜만에 슛을 한 듯, 제대로 림에 공을 넣지 못했다. 이에 팬들이 폭발했다. 데이비스가 거의 두 달간이나 농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흥분한 것이다. 레이커스의 시즌은 일찌감치 끝났어도 계속 농구를 하고 있었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데이비스를 나무랐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21~2022시즌에도
농구
2022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17일부터 8일간 전북 정읍서 열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 홍)은 2022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를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전라북도 정읍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2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는 모두 55개 팀이 출전을 신청했다. 16세이하 여자부 7개 팀, 16세이하 남자부는 14개팀이 각각 참가한다. 19세이하 여자부 14개 팀, 19세이하 남자부는 20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장소는 19세이하 남자부는 국민체육센터, 19세이하 여자부는 신태인체육관. 16세이하 여자부 및 16세이하 남자부는 정읍실내체육관 등 총3곳에서 진행한다.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2022년 대회는 올해 2회째 개최하고 있다. 이번대회 서막을 알리는 첫 경기로 수
배구
손기정기념관 1년 7개월만에 재개관
손기정기념관이 1년 7개월 만에 노후 시설과 전시 콘텐츠를 대폭 개선하여 오는 6월 14일 재 개관한다. 2012년 10월 손기정체육공원내 구) 양정고등학교 교지에서 세워진 손기정 기념관은 지난 2020년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1층 상설 전시장을 개선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 대책 보강, 편의공간 및 콘텐츠 미비, 시설 노후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관람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다시 모색해 왔었다. 이후 서울시의회 이성배 시의원 등 손기정을 기억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로 사업비를 확보,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사업비 6.3억원을
일반
1년째 '부상 휴업' 페더러 "2023시즌 복귀가 목표"
무릎 부상으로 인해 최근 11개월째 대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가 2023시즌 복귀를 목표로 내걸었다.페더러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신문 타게스-안차이거와 인터뷰에서 '2023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 복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며 "어느 대회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2023시즌 투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페더러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7월 윔블던 준준결승이었다.이후 무릎 부상으로 도쿄올림픽과 US오픈에 내리 불참한 페더러는 최근 1년 반 사이에 무릎 수술을 세 번 받고 현재는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페더러가 올해 안에 공식 대회에 출전
일반
쿠팡플레이, 토트넘 선수들과 마주할 오픈 트레이닝 참가자 모집
쿠팡플레이가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 FC’를 한국에 초청하는 가운데, 국내 팬들을 위한 오픈 트레이닝을 기획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오는 7월 한국을 찾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헤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스타플레이어가 다수 포함돼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쿠팡플레이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뿐만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서울 오픈 트레이닝’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국내 팬들은 PL(프리미어리그) 최강팀 중 하나인 토트넘 홋스퍼의 훈련 모
일반
메드베데프, 결승에서 졌지만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복귀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메드베데프는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ATP 투어 리베마오픈(총상금 64만8천130 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팀 판라이트호번(205위·네덜란드)에게 0-2(4-6 1-6)로 졌다.올해 우승 없이 1월 호주오픈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메드베데프는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밀어내고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메드베데프는 올해 2월 처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가 3주 만에 다시 조코비치에게 자리를 내줬고, 이번에 약 3개월 만에 1위를 되찾았다.다만 이번에도 메드베데프가 1위를 오래 지킬 수 있을
일반
한국, 근대5종 터키 월드컵 4차 시리즈 혼성계주에서 이지훈-성승민 첫 금메달 획득…월드컵 2개 대회 연속 메달 따내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의 이지훈(한국토지주택공사)-성승민(대구시청)이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4차 시리즈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한국은 12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월드컵 4차시리즈에서 이지훈-성승민조는 1367점을 얻어 독일(1359점), 이집트(1351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한국은 지난 5월 불가리아 월드컵 3차 시리즈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남자 개인 금메달과 혼성계주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2개 월드컵에서 연속으로 메달 획득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성승민은 국제대회에 첫 출전에 금메달을 따내 기쁨은 더욱 배가됐다. 이날 가장 먼저 치르진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1승 7패
일반
"다 내탓이다" 위긴스에 꽁꽁 묶인 테이텀 "내가 더 잘해야 한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자책했다.테이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NBA 파이널 시리즈 4차전에서 23점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이에 테이텀은 "골든스테이트는 훌륭한 팀이다. 그들은 잘 뛰고 있다. 그들은 게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나에게 있다. 나는 내가 다른 방식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더 효율적이고, 더 잘 쏘고, 림에서 더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의 지적대로, 테이텀의 외곽슛은 효율젹이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의 테이텀을 잘 막았기 때문이다. 테이텀의 이번 시리즈 4차전까지 외과슛 성공률은 34.1%에 불과했다. 이는 역대 파이널 시리즈에서 게임당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2] 왜 ‘스코어보드(Scoreboard)’라고 말할까
스코어보드는 특정 경기의 참가자가 기록한 점수판을 말한다. 야구경기에서 스코어보드는 두 팀의 경기 진행상황을 숫자로 알려준다. 점수, 안타, 타점, 실책 등 경기와 관련한 것들을 제공한다. 스코어보드는 육상 등에서도 같은 용도로 쓰인다. 높이뛰기에서 시기-번호-결과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본 코너 721회 ‘육상 도약경기는 왜 ‘시기(試技)’를 3회로 할까‘ 참조)외래어인 스코어보드는 영어로는 ‘Scoreboard’로 쓴다. 점수를 뜻하는 ‘score’와 판자같이 생긴 판을 뜻하는 ‘board’의 합성어이다. 메리엄 웹스터 영어사전에 따르면 스코어보드는 1826년 선술집에서 단골 손님들의 빚내역을 기록한 칠판을 의미하는 말로 쓰
일반
맥그리거, 11개월만에 킥 시작했지만 복귀전은 내년 2월 쯤이나..
코너 맥그리거가 발차기를 시작했다. 지난 해 7월 포이리에 전 1회 종료 직전 다리가 부러진 후 11개월만이다.맥그리거는 12일 샌드백을 치는 ‘킥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리 골절상을 입은 후 처음으로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의사들은 맥그리거의 킥을 허가하지 않았다. 맥그리거는 그동안 근력과 복싱 등 주로 상체 훈련만 해왔다. 킥 훈련은 회복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맥그리거가 곧 복귀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맥그리거는 왼쪽 다리 킥 동영상 옆에 “경이로운 것!”이라는 캡션을 붙였다. 하지만 그의 복귀전은 그가 계획한 대로 될 것 같지는 않다. 우선 화이트 회장이 올 가을 복귀를 틀고 있다.
일반
[마니아스토리] 디온테 버튼, 왜 KBL 외면할까? 7월 100만 달러 상금 걸린 TBT 참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이쯤 되면 KBL(한국농구연맹)을 비롯한 해외 리그에 눈을 돌릴 만도 한데 그는 꿈쩍도 않는다. 아직도 NBA 복귀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일까? 아니면, 갈 곳이 없어서일까? KBL MVP 출신 디온테 버튼(28) 이야기다. 버튼은 2017~2018시즌 DB에서 맹활약하며 MVP에 선정됐다. 그러나, NBA 진출을 위해 KBL을 떠나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와 투웨이 계약을 맺은 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9~2020시즌을 끝으로 NBA 무대에서 사라졌다. OKC가 170만 달러의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다. 이후 버튼의 방랑 생활을 시작됐다. 기대와는 그를 불러주는 팀이 없었다. 결국, 그는 올
농구
희비 갈린 강경호와 최승우. 강 7승, 최 연패-UFC 275
강경호와 최승우의 12일 ‘UFC 275’는 예상 밖이었다.언더독이었던 밴텀급 강경호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했으나 탑독이었던 최승우는 아깝게 1-2로 판정패 했다. 최승우는 2%가 부족해 연패했다. 그러나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이제 29세,그의 말대로 실패하면서 깨닫고 배우면 기회는 많다. 지난 해 10월의 카세레스 전은 서둘렀다가 역전패 했다. 타격으로 끝낼 수 있을 듯 하자 뛰어들다 서브미션 패했다. 12일 클리바오 전은 너무 신중했다. 3회 3분부터 시작된 거센 공격을 조금 만 더 일찍 터뜨렸으면 이길 수 있었다. 한 번은 빨랐던 것이, 한 번은 늦은 것이 화근이었다. 그 실패의 교훈을 되새기고 훈련 강도를 높
일반
'젊은 말은 빠르지만 늙은 말은 지름길을 안다.' 진정한 전사 42세 테세이라. REMATCH-UFC 라이트 헤비급
‘젊은 말은 빠르지만 늙은 말은 지름길을 안다’.42세의 글로버 테세이라는 29세의 이리 프로하즈카에게 스피드와 힘에서 확실하게 밀렸다. 그러나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프로하즈카를 매 라운드 밀어붙였다. 그리고 2명의 심판은 테세이라의 우세를 채점했다. 하지만 5라운드 경기 종료 28초 전 까지였다. 12일 싱가포르 UFC 275. 테세이라는 챔피언이었지만 언더 독이었다. 12연승 10KO의 프로하즈카가 빠르게 어퍼컷을 올렸다. 테세이라가 충격을 받은 듯 기우뚱 했다. 바로 끝날 듯 했다. 그러나 테세이라의 전략이었다. 넘어지는 척 하면서 프로하즈카를 파고 들었다. 테이크 다운 작전이었다. 실패했지만 위협적이었다. 다음엔 주먹을
일반
[경륜소식]'임채빈, 51연승으로 28년 경륜 역사상 최다 연승 신기록 수립
벨로드롬의 절대지존 임채빈(25기·31세 SS반)이 51연승을 달성해 경륜 역사상 최다 연승기록 보유자로 등극했다. 2018년 정종진이 수립한 50연승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임채빈은 11일 지난 23회차 2일차 특선경주에서 선행에 나선 왕지현을 침착하게 따라붙다 막판 추입으로 여유 있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망의 51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9월 17일부터 시작된 연승행진이 해를 넘겨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순간순간 위기도 있었지만 폭발적인 파워와 순발력으로 이겨내며 28년 경륜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역대급 최고 괴물 신인 임채빈은 등장부터 벨로드롬을 술렁거리게 했다. 경륜훈련원 조기졸업에 이어 실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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