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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 경륜선수 숙소동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더불어 설 연휴기간에 앞서 광명돔경륜장 선수숙소동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선수들의 인권개선,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1인 16실, 다인 36실로 구성되어 있던 선수 숙소동을 다인실을 없애고 1인 111실로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올 7월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7일 현장점검에 나선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본 뒤 "최근 빨리빨리 문화에 안전이 무너진 사례를 항상 상기해야 한다." 며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특히 안전과 관련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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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베이징동계올림픽 특집] 3. 만리장성 위에 빛날 동계스포츠 스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 호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주목할 선수 12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와 스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호에서는 교포 스노보드 선수인 클로이 김(미국)이 표지 모델로 나와 커버 스토리로 다뤄져 실질적으로는 13명을 선정한 셈이다. 모두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빛낼 선수들이라고 보면 된다. 올해 16세인 발리예바는 16일 끝난 유럽선수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선수을 차지해 베이징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각됐다. 특히 그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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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하키, 23년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 노린다…준결승전서 인도에 역전승, 일본과 우승 다퉈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숙적 일본과 아시아 최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오만에서 열린 제 10회 여자아시아하키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아시아 최강인 인도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1999년 이후 23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한국은 2쿼터까지 0-1로 지고 있었으나 3쿼터에서 천은비(평택시청)와 이승주(아산시청)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4쿼터에서도 조혜진(아산시청)이 추가 득점을 올려 힘겹게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29일 오전 12시에 일본과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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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 9개월 이상 옥타곤에 못 선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의 파이팅 모습을 당분간 볼 수 없다. 은가누(사진)는 지난 23일 강력한 도전자 시릴 가네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러나 경기 전 좋지 않았던 MCL( 안쪽곁 인대, 대퇴골과 정강뼈를 잇는 인대)복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럴 경우 9개월여간 경기를 하지 못한다. 은가누의 매니저 마르켈 마틴이 ESPN 등에 밝힌 진단 결과에 의하면 ‘찢어진 MCL ’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한다. 무릎관절 안쪽의 안정성을 유지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상 생활은 가능하므로 서두를 것 까지는 없다. 은가누는 곧 고향 카메룬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래서 수술은 그 후에 받을 계획이다. 은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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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간편식품 지원 후원 계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7일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과 간편식품 부문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간편식품을 지원했다. 대한체육회 간편식품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CJ제일제당은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대한체육회 및 팀 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캐릭터 ‘달리’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0도쿄올림픽대회에 이어 이번 2022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CJ제일제당 간편식품으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제공했다. 현지 급식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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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5월 8일 게이치와 2방. 테세이라는 라헤급 1방-UFC라이트급
찰스 올리베이라가 오는 5월 8일(한국시간) UFC 274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2차 방어전을 가진다고 MMA Junkie가 27일 밝혔다.대회 장소는 처음 올리베이라의 홈인 브라질이 거론되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개최도 검토중이다. 올리베이라(32-8 MMA, 20-8 UFC)는 UFC 262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물리치고 하빕이 은퇴하며 반납한 라이트급 타이틀을 이어 받은 후 지난 해 12월 막강한 도전자 포이리에를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차기 도전자를 물색하던 올리베이라와 UFC는 순서에 따라 현 랭킹 1위인 게이치에게 기회를 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베이라가 2방에 성공 할 경우 다음 경기는 부상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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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 5∼6위전서 이라크와 격돌
한국이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전에서 이라크와 맞대결한다.이라크는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결선리그 2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와 25-25로 비겼다.이라크와 쿠웨이트가 나란히 1무 2패를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이라크가 조 3위를 차지, 1조 3위인 한국과 30일 5∼6위전에서 만난다.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가 2023년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지에서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26일 열릴 예정이던 카타르와 결선리그 최종전에 기권했고 5∼6위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대한핸드볼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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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승 진출…28일 일본과 한판 승부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 결승에 진출했다.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여자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인도와 준결승에서 3-2로 이겼다.2013년 제8회 대회 이후 9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일본과 28일 결승에서 만난다.우리나라는 2013년 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졌고, 지난해 12월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에서도 일본에 1-2로 패해 이번에 설욕을 노린다.한국은 1999년 이후 23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전반을 0-1로 끌려간 한국은 3쿼터에 천은비(평택시청)와 이승주(아산시청)의 득점으로 역전했고, 4쿼터 조혜진(아산시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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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4월 스파링 7~8월 복귀전. 1순위 올리베이라?-UFC
코너 맥그리거가 올 여름 복귀를 앞두고 곧 스파링을 시작할 계획이다.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직전 경골이 부러져 TKO패했던 맥그리거는 그동안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해 왔다. 현재 그의 재활 상태는 바로 훈련을 해도 될 정도. 하지만 완벽을 기하기 위해 4월부터 스파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며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여름 복귀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맥그리거는 현재 다리로 하는 모든 것을 제대로 잘 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번 여름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UFC가 맥의 여름 복귀전 준비에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여름이면 부상 후 1년이 지나는 시점.
일반
하든 “지는 것도 싫고, 세금이 많은 것도 싫고, 감독 작전도 싫고, 브루클린 생활도 싫고, 어빙이 파트타임으로 뛰는 것도 싫다”(블리처리포트)
미국 매체들이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을 본격적으로 부추기기 시작했다. 올 시즌 후 하든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행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최근 나온 데 이어 26일(이하 한국시간)에는 하든이 브루클린 생활이 즐겁지 않다는 기사가 떴다. 블리처리포트는 하든의 지인들의 말을 인용하며 하든이 휴스턴과 다른 분위기의 브루클린에서의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블리처리포트는 하든이 경기에서 지는 것에 좌절하고 있고 스티브 내시 감독의 로테이션 운용에도 실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주세가 없는) 텍사스에 비해 뉴욕주의 세금이 너무 많은 점에 대해서도 불편해 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피로 홈 경
농구
여자농구 우리은행, '1위 확정' KB 15연승 저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청주 KB를 제압했다.우리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79-74로 이겼다.5라운드 5전 전승을 기록한 2위 우리은행(17승 8패)은 3위 인천 신한은행(14승 10패)과 격차를 2.5승으로 벌렸다.또 맞대결 전적에서 KB에 2승 3패로 따라붙었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KB에 패배를 안긴 유일한 팀이다.두 팀은 3월 16일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직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B(23승 2패)는 이날 패배로 연승 행진이 14경기에서 멈췄다.KB는 40-41로 뒤지던 3쿼터 초반 '원투 펀치' 박지수
농구
'토마스 29점' 현대모비스, DB 꺾고 6연승…단독 3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6연승을 올리며 단독 3위로 나섰다.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2-69로 이겼다.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였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 행진을 벌이고 21승 14패로 단독 3위가 됐다. DB와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23일 창원 LG를 꺾고 후반기 들어 2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던 DB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6승 19패가 돼 6위 자리를 LG와 나눠 갖게 됐다.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라숀 토마스와 이우석 등의 활약을 엮어 22-7로 넉넉하게 앞섰다.DB는 1쿼터 6분 9초에야 김종규의 3점 슛으로
농구
메드베데프, 0-2에서 역전승…'앙숙' 치치파스와 4강 맞대결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세트 스코어 0-2 열세를 뒤집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메드베데프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9위·캐나다)에게 3-2(6-7<4-7> 3-6 7-6<7-2> 7-5 6-4) 역전승을 거뒀다.4시간 42분 만에 8강을 통과한 메드베데프는 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상대한다.치치파스는 앞서 8강전에서 야니크 시너(10위·이탈리아)를 3-0(6-3 6-4 6-2)으로 완파하고 4강에 먼저 올랐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4강은 이미 전날 준결승에 오른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마테
일반
허웅·허훈·라건아 등 남자농구 국가대표 14명 선발
허웅(DB), 허훈(kt) 형제와 라건아(KCC) 등 2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 14명이 선발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6일 "선수단 체력 안배와 전력 보강을 위해 14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고, 매 경기 전 진행되는 테크니컬 미팅에서 경기에 나갈 12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2월 24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필리핀, 뉴질랜드, 인도와 A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이 나라들과 두 차례씩 맞대결해 상위 3위 안에 들면 결선 리그에 진출, C조 1∼3위와 다시 리그전을 벌인다.C조는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인도
농구
스타 사령탑 이상민 감독, 코로나·선수 음주·성적 부진에 사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상민(50) 감독이 시즌 도중 사임했다.삼성은 26일 "이상민 감독이 성적 부진과 선수단 관리 부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2012년 삼성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상민 감독은 2014-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8시즌 간 삼성을 지휘하며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그러나 이후 2017-201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입지가 불안해졌고, 결국 이번 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삼성은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최하위 후보로 지목됐고, 거기에 주축 외국인 선수인 아이제아 힉스가 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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