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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8일 충남 소노벨 천안에서 지난해 12월 선거로 당선된 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과 228개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임 지방체육회장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 간 운영체계 확립 및 체육단체 운영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체육회 조직·예산·관련법 등을 포함한 ‘지방체육회 이해 등 현안사항’ ▲부패 없는 청렴한 체육회 만들기를 위한 ‘청렴한 지방체육회장 활동 가이드’ ▲대한체육회 조직 이해를 위한 ‘대한체육회 본부별 업무소개’ ▲대한체육회장·정부 관계자 주재 간담회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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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 100 동영상, 2022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1021편 동영상 개방 서비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비대면 환경 변화에 발맞춘 홈트레이닝 서비스 확산과 국민의 체력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운동처방 가이드 동영상 정보, 체력인증 측정 방법 동영상 정보 등 총 7종으로 분류한 1021편의 국민체력100 동영상 정보가 2022년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돼 개방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국가중점데이터’는 개방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국가 차원의 고가치·고수요 데이터를 말한다. 공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이후 국가 정보화 추진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한 끝에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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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호주오픈 3회전 안착…4번째 메이저 우승 향해 순항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호주오픈(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톱 시드인 시비옹테크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밀라 오소리오(84위·콜롬비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시비옹테크는 이날 위너에서 19-16, 전체 획득 포인트에서 63-40으로 앞섰다.시비옹테크는 크리스티나 벅사(102위·스페인)-비앙카 안드레스쿠(42위·캐나다) 경기 승자와 4회전(16강) 진출을 다툰다.시비옹테크는 안드레스쿠와는 지난해 로마 대회에서 한 차례 만나 2-0(7-6<7-2> 6-0)으로 이겼고, 벅사와는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2020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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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한국중고배구연맹이 펴낸 2023년 카렌다가 주목받는 이유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올해 편찬한 2023 카렌다는 좀 특이하다. 달력에 월별로 자기 계발을 위한 질문과 삶을 위한 잠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단체가 만든 달력으로선 이례적인 모습이다. 달력 겉 표지에는 김홍 회장의 인사말이 실렸다. ‘조금은 힘들고 쉽진 않지만 나날이 성장하는 나와 연맹이 되어야 합니다’로 시작하는 김 회장의 인사말은 회장단과 중고연맹 소속 선생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달력은 홀수 달에는 자기 계발을 위한 질문, 짝수 달에는 인생의 잠언들이 올라있다. 1월 ‘자신을 들여다 보는 질문’, 3월 ‘변화를 위한 질문, 5월 ’목표달성을 위한 질문‘ , 7월 ’문제해결
배구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일본을 2-1로 눌러 월드컵 8강진출 불씨 살려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3 남자 FIH(국제하키연맹) 월드컵 2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하키 대표팀은 17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2023 남자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2대1로 승리,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벨기에전 패배 이후 1승을 기록해 1승 1패로 조 2,3위에게 주어지는 8강 진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은 이날 전반 시작 후 1분만에 일본의 나가요시 겐에게 페널티 코너로 실점했지만, 이정준(성남시청)의 8분만에 필드골로 1-1 동점을 만든데 이어 23분 또다시 이정준이 필드골을 성공시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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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년 만에 출전한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완승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년 만에 치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복귀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에나(75위·스페인)를 3-0(6-3 6-4 6-0)으로 완파했다.호주오픈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우고 델리엔(131위·볼리비아)-엔조 쿠아코(191위·프랑스)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9회) 보유자다.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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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1,500m 우승…한국 두 번째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경희사이버대)가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대표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래시드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4초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로 2위 야브지크 나탈리아(폴란드·2분6초19)를 큰 격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딴 박지우는 하루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오르며 활짝 웃었다.박지우는 첫 300m 구간을 전체 5위인 27초20으로 통과한 뒤 300~700m 구간도 5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무서운 뒷심으로 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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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8] 왜 체조에서 ‘양1’이라고 말할까
법무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 기계체조 첫 올림픽 챔피언'인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 2011·2013년 세계선수권 1위 등 기록을 갖고 있다. 한동훈 장관은 지난해 8월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1932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비노 굴리엘메티(이탈리아)와 양학선의 런던올림픽 경기 영상을 비교하며 검찰이 지난 70년간 축적해온 수사역량을 제대로 습득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도마 종목은 도움닫기를 시작해서 5초만에 결정나는 찰나의 경기이다.(본 코너 858회 ‘왜 체조 종목에서 ‘도마(跳馬)’라는 말을 쓸까‘ 참조) 이 5초를 위해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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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대전료, 맥그리거 이어 2위. 종전 2위 아데산야 제쳐
UFC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가 이스라엘 아데산야 보다 더 많은 대전료를 받기로 하고 8 게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존스의 대전료는 전체 2위로 1위는 여전히 맥그리거이며 전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는 3위로 떨어졌다. 존스의 대리인인 리처드 쉐퍼는 ‘MMA아워’에 출연, 2년 반 동안 이어진 UFC와 존스의 지루한 협상 과정을 이야기 하면서 “존스는 헤비급 최고의 선수이고 그래서 그에 걸맞는 대전료를 받는다” 며 “아마 맥그리거 다음 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측 모두 양보해 대전료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고 그에따라 존스와 시릴 가네와의 3월 5일 UFC 285가 성사되었다’고 했다.하지만 존스의 정확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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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요' 내년 NBA 신인 드래프트 도전할까? 여준석, 2022 전체 2순위 지명 홈그렌 상대 21득점
한국은 2021년 7월 라트비아에서 열린 FIBA U-19 농구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에 72점 차로 대패했다.그러나 여준석은 21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당시 미국 팀에는 213cm의 쳇 홈그렌이 버티고 있었다. 홈그렌은 2022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지명됐다.홈그렌은 여준석이 편입한 농구 명문대학 곤자가대 출신이다. 대학에서 1년만 뛰고 NBA 무대에 뛰어들었다. 미국 대학 선수는 최소 1년을 뛰면 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할 수 있다.여준석은 2023~2024시즌 선수로 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여준석도 홈그렌처럼 1년만 뛰고 NBA에 도전할지 주목된다.이현중은 데이빗슨대에서 3년을 뛴 후 2022 신인 드래프트에
농구
3점슛 성공률 7%에서 33%로 수직상승...웨스트브룩 '올해의 식스맨' 유력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은 오해받는 부분이 많은 선수다. 그는 매분, 매일 밤, 마치 그의 마지막인 것처럼 플레이했다. 올 시즌 초에도 그랬다. 하지만 레이커스 농구에 적응하지 못했다. '넘버 원'으로만 뛰던 그가 갑자기 '넘버 쓰리' 역할을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았다.그랬던 그가 부활했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드디어 찾았다. 벤치에서 내려오는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인 이후로 그의 성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다빈 햄 감독은 웨스트브룩에게 식스맨 역할이 결고 강등이 아님을 강조했다.웨스트브룩은 쿨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역할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올 시즌 초 웨스브룩은 평균 1
농구
김가영-용현지, 스롱-임정숙-김민아, 이미래-사카이, 김예은-전애린 32강 격돌- 웰뱅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전체 1위로 64강전을 통과했다. 김보미는 101점 최다 득점으로 32강 서바이벌전에 올랐다. 용현지는 64강 최다 득점 3위를 기록했다. 이미래는 막큐 연타로 벼랑 끝에서 돌아섰다. 김가영은 17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마지막 큐에 7연타를 터뜨리며 전체 1위로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64강전에서 100점대를 오르내리며 2위를 차지한 용현지와 32강 서바이벌전에서 또 붙는다. 전체 16위 박지현, 32위 김갑선 등과 16강행 두 자리를 놓고 싸운다. 마지막 한 이닝을 남겨 놓았을 때 용현지는 93점, 김가영은 69점이었다. 용현지는 최고 104점을 기록하는 등 2이닝 부터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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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모던' 마이클 조던" 커 감독 '극찬'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스테픈 커리는 '모던' 마이클 조던이라고 극찬했다.커 감독은 17일(한국시간) 기자들에게 "그는 '모던' MJ다. 시카고 불스 경기 관중의 절반은 빨간색 23번 유니폼을 입는다. 이제 관중의 절반은 파란색과 노란색 30번 유니폼을 입고 있다"며 "커리는 경기를 초월한다. , 어디를 가더라도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의 플레이를 보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고 말했다.조던은 1990년대 시카고 왕조를 구축하며 어디를 가든 엄청난 군중을 끌어들인 초월적인 글로벌 슈퍼스타였다. 조던은 시카고에서 6차례 우승했다.커리도 슈퍼스타 중심의 인기 측면에서 조던에 못지 않은 흡인력을 지녔다.커리는 곹
농구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셧아웃 압승…4연패 탈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홈 팬들 앞에서 새해 첫 승리를 신고하며 4연패 굴레에서 탈출했다.IBK기업은행은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17)으로 꺾었다.지난해 12월 28일 페퍼저축은행전이 마지막 승리였던 IBK기업은행(승점 25·8승 14패)은 새해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승점을 얻지 못한 도로공사(승점 32·11승 10패)는 3위를 위협하는 GS칼텍스(승점 31·10승 11패)와 거리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1세트부터 도로공사는 무기력했다.도로공사의 공격 성공률은 16.66%로 IBK기업은행(51.61%) 보다 한참 밑돌았다.IBK기업은행은 5-4
배구
프로농구 LG, 원정 7연승…김주성호 DB 2연승 막았다
프로농구 2위 창원 LG가 원주 DB를 제압하고 원정 7연승을 달렸다.LG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에 82-81로 신승했다.2연승을 달린 LG는 18승 12패로 2위를 유지했다.LG는 원정 7연승을 기록 중이다.유독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LG의 올 시즌 원정 승률은 85.7%(12승 2패)로 올라갔다.아깝게 두 달여만의 연승 신고에 실패한 DB는 그대로 9위(12승 19패)에 머물렀다.성적 부진에 이상범 감독이 물러나고 지휘봉을 물려받은 김주성 감독대행은 사령탑 데뷔 2연승에 실패했다.DB가 1쿼터 19-12로 우위를 보였지만, LG는 2쿼터 5분여를 뛰면서 슛 성공률 100%로 10점을 올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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